김득환 토론토총영사가 지난 12일(목) 총영사관에서 2023년도 캐나다지역의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수상자로 선발된 장학생 3명에게 주캐나다대사 명의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들에게는 1인당 미화 1,50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사진 왼쪽부터, 대학원생 황금태(Ontario Institute for Studies in Education of the University of Toronto), 김득환 총영사, 대학원생 박엘리야(University of Toronto), 대학생 한신(McMaster University), 총영사관 교육원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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