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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한국 문체부-로열온타리오박물관 ‘한국관 지원’ 협약 체결

 

전담 큐레이터 채용…양국간 문화교류 확대 기대감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이성은(왼쪽) 원장이 로열온타리오박물관 조지 베세지스 관장과 한국관 지원 협약에 서명하고 있다.

 

 한국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캐나다 로열온타리오박물관(ROM)과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한국관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관 전담 큐레이터 채용 및 양국간 문화교류 확산이 기대된다.

 

 토론토 다운타운의 ROM(100 Queens Park) 한국관에는 260여 점의 한국 문화재들이 전시돼 있다. 북미에서 가장 많은 한국 예술품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홍보와 관심부족으로 방문자가 적어 전담 큐레이터가 없었다.

 

 문체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박물관에 100만 달러를 지원, 한국관 큐레이터 채용과 한국 문화예술 연구, 공공 프로그램 개발 등에 사용토록 했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이성은 원장과 조지 베세지스 ROM박물관장이 지난 6월 28일 협약에 서명했다.

 

 그동안 같은 1층 동아시아관의 중국관, 일본관은 전문 큐레이터가 기획 전시를 하고 있는 것에 반해 한국관은 상대적으로 눈길을 끌지 못해왔다. 규모도 지난 1999년 9월 한국국제교류재단과 동포들의 노력으로2,300 평방 피트의 단독 전시관으로 들어섰으나, 2005년 재개관하면서 1,700평방 피트로 축소됐다.

 

 이에 동포사회는 한글학교협회를 중심으로 역사 체험의 현장인 ROM 한국관의 보물을 알리고, 큐레이터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는데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앞으로 전문 큐레이터가 한국관 소장품의 이해를 도모하고, 관람객과 소통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베세지스 관장은 “한-캐 수교 60주년(2023년)을 앞둔 시점에서 한인 커뮤니티와 박물관의 관계 지속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한다. 한국 문화와 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발전시켜나갈 기회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박물관의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특별한 문화예술품 소개에 기쁘다. 한국과 캐나다의 상호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관람객의 체험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이번 여름 박물관의 재개관과 함께 출시된다. 문체부는 지난 2019년에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개발 협약을 박물관과 체결한 바 있다. (김효태 부장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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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캐나다 주택거래 3개월 연속 하락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겨냥하는 듯”

 

CREA, 6월 5만 채로 월간 8.4% 감소…평균가격 작년대비 26% 상승

 

 

 전국 주택시장 거래가 3개월 연속 하락하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를 겨냥하는 모습이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지난 6월 국내 전역에서 5만810채의 주택이 거래돼 전달(5만5,497채)보다 8.4% 감소했다. 국내 주요 도시 대부분(80%)에서 거래 둔화를 보이면서 지난 3월 정점을 찍은 이후 뚜렷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작년 동기와 비교하면 13.6% 증가해 여전히 역대 6월 기준 최고 기록이다.

 

 이와 관련 CREA는 “지난 3월의 사상 최고거래 이후 힘을 잃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은 뜨겁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시장이 현실에 적응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졌고, 점점 많은 비즈니스들이 코로나 봉쇄에서 풀려 오픈하면서 시장의 복수오퍼 환경이 완화되고 있다. 바이어들이 기존의 공급에 어느 정도 만족하는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새 매물은 7만3,402채로 전달(7만3,912채)보다 0.7% 감소했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지 않은 신규 매물은 8만6,632채로 작년 동기(8만5,421채)에서 1.4% 증가했다.

 

 이 기간 전국 ??평균 주택가격은 67만9,000달러를 약간 상회하여 1년 전의 53만9,182달러에서 25.9% 상승했다.

 

 광역토론토(GTA)의 경우 108만9,560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93만869달러)보다 17% 뛰었다. 전국에서 최고가를 기록한 밴쿠버는 119만9,984달러로 작년(104만9,475달러)에서 14.3% 올랐다.

 

 CREA에 따르면 주별 가격상승률은 온타리오에서 작년대비 30%, B.C주 20%, 매니토바 15%, 앨버타와 사스캐처완 각 10% 상승했다.

 

 CREA는 “여름을 기점으로 전국의 많은 주택시장이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 그러나 완전한 정상까지는 여전히 먼 길이다”고 강조했다.


 몬트리얼은행(BMO)은 “주택 거래가 극단적으로 달아오르던 시기는 지나가고 있지만 수요는 여전히 기록적이다. 앞으로 거래가 점점 위축될 것이며, 의미있는 안정을 위해서는 모기지 이자율 인상이 필요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김효태 부장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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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광역토론토 임대시장,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급속도로 회복

 

2분기 월세 전분기보다 상승…대규모 백신 접종으로 다운타운 콘도 임차 급증

 

 

 광역토론토(GTA) 임대시장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봉쇄조치가 완화되면서 지난 2분기 임차가 늘고 공실률은 하락하면서 월세가 들썩이는 모습이다.

 

 특히 대규모 백신 접종과 함께 주민들의 생활이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임대료가 크게 떨어져있는 토론토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이런 현상이 강하다.

 

 매력적인 월세를 선점하려는 수요와 함께 경제가 점진적으로 재개됨에 따라 세입자들이 다시 다운타운 중심부로 몰리면서 이 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어바네이션은 "지난 2분기 GTA 임대시장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 시작한 것 같다. 이민이 다시 늘고, 학교와 사무실이 오픈하면 강한 임차 수요를 형성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어바네이션의 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 임대시장에서 세입자를 잡기 위해 여전히 인센티브 제공이 만연해 있었다. 이 중에는 한 달치 월세 무료 비율이 52%로 가장 일반적이었다. 

 

 올해 2분기 GTA의 콘도미니엄 임대는 1만2,747 유닛으로 작년 2분기보다 2배(108% 증가)를 넘어서며 역대 2분기 중 최고 수준였다.

 

 어바네이션은 “지난 1년간 콘도 임대 활동이 전례 없는 5만 유닛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 발병 이전인 2020년 1분기까지의 1년 동안 임대된 3만1,696 유닛보다 58% 많은 수치다.

 

 최근 분기의 수요는 주로 다운타운을 대표하는 구 토론토시에서 신규 임대가 전년 대비 129% 증가하며 주도했다. 구 토론토시의 콘도 7,642 유닛 임대는 기록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재개방에 따라 임차인들이 도심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입증한다.

 

 특히 팬데믹 기간 임대료가 가장 급격히 하락했던 스튜디오 유닛의 계약 건수가 2분기에 작년대비 154% 큰 폭으로 늘었다.

 

 이 기간 GTA의 콘도 임대료는 평균 2,124달러로 작년대비 9.8% 하락했지만 전 분기에 비해서는 4.3% 올랐다.

 

 구 토론토시의 경우는 콘도 월세가 2,147달러로 1분기보다 4.9%나 상승했다. 물론 1년 전보다는 12.5% ??하락이다.

 

 2분기에 GTA의 평방피트당 콘도 임대료는 3.06달러로 이전 분기보다 5.2% 반등했다. 특히 스튜디오가 평방피트당 3.75달러(평균 1,532달러)로 6.7%나 급등했다. 물론 작년 동기(4.27달러, 평균 1,778달러)보다는 여전히 12.1% 낮다.

 

 이 기간 임대전용 아파트의 월세도 이전 분기보다 상승했다.

 

 어바네이션은 "신규 건축이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이 수요보다 뒤쳐져 있어 임대료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계속 상승할 여건이다”고 설명했다.

 

 최근 Bullpen Research & Consulting도 “국경이 열려 방문자가 늘고, 학생들이 캠퍼스로 돌아오면 오피스 타워 수요가 크게 늘 것”이라며 내년에 임대료 12~14% 상승을 예상한 바 있다. (김효태 부장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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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미국인은 들어오고 캐나다인은 못간다

 

加, 8월 9일부터 백신접종 미국인 입국 허용
美, 8월 21일까지 캐나다인 통행제한 재연장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캐나다-미국간 육로국경 통행 제한이 한 달 더 연장됐다.

 

 미 국토안보부는 캐나다와의 육로 국경에서의 비필수적 통행제한을 8월 21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지난 21일 발표했다.

 

 캐-미 양국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3월 21일부터 국경을 닫고 관광을 포함한 비필수적 이동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월 단위로 계속 연장해 지금까지 16개월 동안 국경이 닫혀 있는 상태다.

 

 이에 앞서 캐나다 정부는 오는 8월 9일(월)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에 대해 비필수 목적 입국을 허용한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연방 보건부는 “캐나다의 백신 접종률이 높은 데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숫자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같이 조처했다”고 밝히고 “미국 외에 다른 국가 거주자는 9월 7일(화)부터 캐나다 입국을 허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캐나다 입국 허용은 국가별 코로나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다. 보건부는 또 해외 입국자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코로나 검사를 폐지하고 입국자 일부를 무작위로 선별해 검사할 방침이다.

 

 캐나다 정부의 국경 개방 결정에 따라  8월 9일부터는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 벤쿠버 외에도 퀘벡, 오타와, 위니펙, 에드먼턴 공항이 국제선 운행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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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전국 주택신축(6월) 둔화…단독주택 부진 영향

 

연환산 28만2,070채 1.5%↓… 콘도 등 다가구는 소폭 증가

 

 

 전국 주택신축이 지난달 단독주택의 부진으로 둔화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지난 6월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연환산 주택신축은 28만2,070채로 전달(28만6,296채)에 비해 1.5% 감소했다.

 

 이 기간 도시 지역의 신축 건수가 25만1,190건으로 1.8% 줄었으며, 단독주택 신축이 6만105채에 그쳐 8.5%나 감소한 때문이다. 콘도미니엄, 임대아파트 및 기타 다가구주택의 신축은 19만1,085채로 0.6% 소폭 증가했다.

 

 CMHC는 농촌지역의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연간 신축의 경우 3만880채로 추정했다.

 

 한편, 추이를 확인하기 위한 6개월 이동평균은 29만3,567채(전월 28만4,837채)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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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캐나다 전역에 수백건 산불, 대기질 위험 수준

 

 캐나다 전역에서 수 백건의 대형 산불이 잇달아 발생해 피해지역 일대의 대기질이 위험수준에 도달했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서 800여 개의 산불로 대기질이 급격히 악화됐다. 이에 온타리오를 포함한 7개 주와 1개 준주에 경보를 발령했다.

 

 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온타리오주 북/남부 지역 ▲BC주 내륙과 북동부 지역 ▲앨버타주 북/서부 지역 ▲서스캐처원주 북/동부 지역 ▲퀘벡주 남부 일대 ▲뉴브런즈윅주 전역 ▲노스웨스트 준주 등이다.

 

 기상청의 실시간 대기질지수(AQHI) 측정 결과에 따르면 토론토(6), 캘거리(5), 에드먼튼(7), 오타와(5), 몬트리올(7), 리자이나(7), 위니펙(10) 등이 위험 수준을 넘겼다.

 대기질지수(최고 10)는 7이상이면 고위험, 5이상은 보통위험이다.

 

 기상청은 “대기질지수가 중간 이상만 넘어도 인체 건강에는 매우 해롭다. 눈이 따갑거나 기침, 두통, 호흡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한 경우 폐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일 현재 온주에서는 121개, BC주 300개, 앨버타 68개, 사스캐처완 171개, 매니토바 130개의 산불이 진행 중이다.

 

 기상청은 “산불 건수가 늘어날수록 노약자와 심혈관 질환자는 연기와 관련된 증상이 높아진다.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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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내 집 장만 꿈 성취로 알았는데 빚더미에”

 

 캐나다인들이 코로나 사태로 인한 빚 부담 가중에 고민하고 있다.  

 

 여론 조사기관 입소스가 전국의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1/3이 향후 금리가 오르면 파산에 직면할 것을 우려했다. 특히 젊은 층에서 이러한 고충을 털어놨다.

 

 입소스에 따르면 매달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캐나다인이 지난 2017년 이후 최대치로 늘었다. 이에 파산에 대한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이 역대 최저수준의 금리에 편승한 내집 마련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떠안았다.

 

 민간 싱크탱크인 ‘캐나다 정책대안센터’(CCPA)는 “젊은 층의 빚 부담 가중은 코로나 사태가 가져온 부정적인 측면이다. 사상 최저금리를 틈타 내 집 장만의 꿈을 성취한 듯 보이나 사실상 빚더미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에서 집을 소유한 응답자의 30%는 “모기지와 공과금, 세금 등을 내고 나면 남는 돈이 없어 집만 가진 빈곤층”이라고 여겼다. 이들은 금리가 다시 오르면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지적됐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 와중에 연방 및 각 주정부의 지원조치로 파산 건수가 팬데믹 이전보다 줄었으나 각종 지원 프로그램이 만료되는 9월 이전까지 일자리 회복이 어려워 우려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온타리오 주민들의 부채와 파산 불안감이 가장 컸다. 이는 경제개재가 다른 지역보다 늦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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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주택시장 가운데 하나”

 


▲지난달 토론토에서 54만9,000달러에 매물로 나와 더 높은 가격에 팔린 주택. 영국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캐나다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주택시장으로 지적했다.

 

 영국의 경제 연구소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캐나다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주택시장에 포함시켰다.

 

 최근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가장 부유한 국가들의 집값이 1900년 이래 가장 강력한 붐을 이어온 10년간의 호황 이후 약 10% 과대 평가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캐나다와 네덜란드, 스웨덴, 독일, 프랑스를 장기 추세와 가격-임대 비율을 기반으로 가장 위험한 주택시장으로 언급했다. 14개 선진국의 주택 가치는 지난 10년간 43% 급등한 것으로 추산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현재의 주택 호황은 120년 만에 두 번째로 장기간에 걸쳐, 그리고 세 번째로 큰 상승을 보여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6년의 마지막 피크에 필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미국 주택가격은 30년 만에, 영국은 2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이 같은 집값 거품의 이유로 낮은 모기지 이자율, 교외의 더 큰 주택에 대한 강한 수요, 그리고 공급의 부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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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온타리오 전역에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온타리오 전역에 초고속 인터넷 통신망이 구축된다.

 

 온주 정부에 따르면 총 40억 달러를 투자해 오는 2025년까지 초고속 인터넷망을 설치하며, 역대 가장 큰 규모의 기반시설 투자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온주 정부는 "초고속 망을 통해 주민들에게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일과 학업, 커뮤니티의 연결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주정부는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사업을 할 인터넷서비스 공급업체(ISP) 입찰을 진행한다.

 

 킨가 수라마 기반시설부 장관에 따르면 인프라스트럭처 온타리오사가 올 여름에 인터넷망 구축업체 선정 입찰을 진행한다.

 

 인프라스트럭처 온타리오사는 “온주 내 70만 가구가 초고속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거나 인터넷 서비스 자체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모두 초고속 인터넷망에 연결돼 경쟁력 있는 커뮤니티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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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온주 교통부 부장관 해밀턴서 교통망 확충 프로젝트 설명

 

▲조성훈(Stan Cho) 온주 교통부 부장관이 지난 19일 해밀턴지역을 방문해 1억6,800만 달러 규모의 온주정부 교통망 확충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온주정부는 앞으로 총 5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광역 교통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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