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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쇼핑몰 대규모 화재…최소 46명 사망

  jny0801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쇼핑몰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최소 46명이 사망했습니다

3·1절 서울 도심 곳곳 대규모 집회

  jny0801

....  .....지난해 7월, 8월부터 러시아에서 북한으로 보낸 컨테이너가 9천 개가 넘는다고 우리 정부가 밝혔습니다. 대부분 식량이 담겼는데 북한이 포탄 수백만 발을 러시아에 넘긴 일종의 대가인 셈입니다.

연방 '파머케어 법안' 공개

  jny0801

.............더 나은 삶 아닌 치열한 생존이다..전국 생활비와 집 값 얼마나 올랐나

Texas wildfire now the largest in state history

  jimmy42

.........The Smokehouse Creek Fire has burned more than one million acres and claimed the life of an 83-year-old grandmother.

Gaza aid mission turns tragic leaving more than 100 people dead

  jimmy42

...........A pre-dawn convoy carrying aid in Gaza has turned deadly after Israeli troops opened fire on a crowd of hungry Palestinians. At least 100 people were killed but Israel claims its soldiers did nothing wrong.

대한불자가수회 창립 34주년 기념법회 봉행

  bulkyocanada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 보물 지정

광우스님의 소나무 62회] 부처님과 나쁜 인연을 지었어도 구제 받는다 (1

  bulkyocanada

........광우 스님의 재미 있고 알기쉬운 법문 이야기

드라마게임♣ | 거울이 있는 방

  muyngsang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작품을 소개 합니다.

무궁화사랑모임 제4회 현충일 행사 거행

  mugungwhasarang

. .......캐나다 현충일을 맞아 온타리오주의 무궁화사랑모임이 네번째 현충일 행사를 가졌습니다. 지난 월요일 아침 10시 토론토 제임스가든에 마련된 이상온 무궁화 동산에서 열렸습니다.이들은 한국전에 참전해 숨진 캐나다 참전용사 5백16명을 추모하기 위해 5백16개의 리본을무궁화에 달며 전몰 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수 토론토 한인회장과 이상수 부총영사, 김창화 한국전 참전용사 이외에도 모임 회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회원들은 토론토 곳곳에 마련된 무궁화 공원에서 겨울철 준비를 위한 가지치기를진행했습니다. 현재 우리의 국화 무궁화는 에드워드가든과 알렉산더 메모리얼 가든, 크리스티공원과 한인회관,총영사관 정원등에 심어져 있습니다.  

블루어 100만달러 이하 주택에 오퍼 27건 쇄도

  budongsancanada

  중개인들 "가격은 보합세이지만 경쟁 갈수록 치열해져"      토론토 부동산시장에서 100만 달러 이하의 주택 매물에 복수오퍼 바람이 붙고 있다. 부동산중개인 안야 에팅거(Anya Ettinger)씨는 27일 CTV와 인터뷰에서 "최근 들어 복수의 오퍼가 늘고 있으며, 주택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에팅거 씨는 "이달 초 100만 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가격으로 매물로 나온 블루어 웨스트 지역의 한 주택에는 27건의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포스팅한 가격보다 40만 달러 더 높은 가격에 계약이 체결됐다"고 전했다.  그는 매매가격보다 약간 낮은 가격으로 입찰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런 일이 점점 더 자주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1월 셋째 주 이후, 100만 달러 미만으로 등록된 주택에는 평균 4개에서 12개 사이의 오퍼가 들어가고 있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미시사가의 또 다른 중개인은 "지난달 100만 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가격에 팔린 미시사가의 한 주택에는 무려 85건의 제안이 들어왔다"면서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도 한층 바빠졌다"고 설명했다.   중개인 저스틴 브레그먼 씨도 "200만 달러 이하, 그리고 확실히 100만 달러 미만 매물에 경쟁이 심하다"면서 "작년 4분기만 해도 시장이 매우 느리게 움직였는데, 돌아보면 그때 집을 구입한 사람들은 천재처럼 보일 지경"이라고 말했다. 다만 부동산업계는 이런 현상이 GTA 전체에서 목격되는 것은 아니라고 입을 모았다.  복수의 오퍼가 들어간다 하더라도 실제 매매가격이 경쟁만큼 많이 올라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GTA 주택경기 회복되면 공급 부족 직면할 수도"

  budongsancanada

    BILD 보고서 "건설사들 1만 가구 프로젝트 착공 미뤄" 지적   토론토 주택시장이 기존주택(resale market) 위주로 흐르고 있으며, 새로 지은 주택을 눈여겨보는 구매자들은 중앙은행의 금리인하를 기다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간지 토론토스타에 따르면 '건축산업 및 토지개발협회(BILD)'는 새로운 보고서에서 "1월 프리마켓 콘도 판매의 감소는 주택시장이 회복되기 시작하면 공급 부족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BILD 저스틴 셔우드 부사장은 "이런 위기는 실제로 주택시장의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며 "구매자들이 시장으로 돌아왔을 때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은 주택경기 회복에 찬물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달 GTA에서 판매된 신축 주택은 578채로 10년 평균치보다 68% 감소했다. 지난해와 비교해도 3% 줄었다.   1월에 345채가 분양된 신축 단독주택이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했는데, 이는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2023년 1월보다 92% 증가한 것이다. 지난달 GTA에서 판매된 신규 콘도미니엄은 233채에 불과했는데, 이는 2023년 같은 달보다 44% 감소한 수준이다.   새 콘도와 단독주택 판매는 각각 60%와 78%로 10년 평균에 훨씬 못 미쳤다. 셔우드는 "지난 가을에 시작된 신축주택 분양 침체는 겨울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면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확실한 징후를 보내기 전까지는 상황이 바뀔 것 같지 않다"고 전망했다.   GTA 재고는 1만9천 채 규모로 유지되고 있으나 완공된 신축주택의 재고는 거의 없다. 건설 중인 유닛은 6,162세대에 이르지만 완공된 유닛은 599채 수준이다. BILD에 따르면 건축업체들도 수요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약 1만 유닛이 프로젝트 착공을 미루고 있는 것이다.   셔우드는 "전통적으로 봄은 연중 신규 주택 판매가 가장 활발한 시기"라며 "올해도 이러한 추세가 유지될 것이지만 금리가 지난 30년 가운데 가장 높다는 점이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중앙은행 3월에 기준금리 내릴까 관심 집중

  budongsancanada

  실업률도 소비자물가상승률도 떨어지는데...   경제 전문가들 "여름까지는 기대하기 어려워" 전망      지난 1월 실업률이 소폭 하락한 데 이어 2월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도 2.9%로 내려갔다.  통계청이 지난달 발표했던 12월 소비자물가상승률 3.4%보다 0.5%p 떨어진 것이다.  때문에 일부 경제학자들은 중앙은행이 어느 시점에 금리를 내릴 지 촉각을 세우고 있다.  그럼에도 경제계 일각에서는 이번 인플레이션율 하향이 금리인상의 신호탄으로 해석하기는 무리라는 분석도 내놓는다.   캐나다정책대안센터의 데이비드 맥도널드 박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러한 인플레 하락의 핵심은 무엇보다 기저효과(base effect)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특히 휘발유의 경우, 겨울 눈폭풍 때문에 올랐던 가격이 내리면서 물가를 끌어내리는 것처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는 식료품 가격도 비슷한데, 실제로 지난달 소비자가격이 내렸다기보다 2022년 말과 2023년 초 큰 폭으로 뛰었던 영향이 이번 데이터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문제는 주거비 상승이 여전히 물가를 압박하고 있다는 대목이다.  맥도널드 박사는 "임대료는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본 것 중 두 번째로 높은 전년 대비 상승률을 보였다"고 경고했다.  주택재고 부족 때문에 임대료가 치솟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높은 이자율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높은 이자율은 집주인의 비용을 증가시키고, 그 비용은 또한 세입자에게 고스란히 전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도 고정금리모기지를 가진 더 많은 주택 소유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높은 금리로 모기지를 갱신해야 한다는 점이 주택시장과 물가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맥도널드 박사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치는 크지만 다음달 열리는 중앙은행 정책회의에서 금리에 손을 댈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금리 인하가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 모두에게 약간 도움은 되겠지만, 특히 변동금리 모기지를 가지고 있거나 갱신해야 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여름까지는 중앙은행의 인하 발표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김용호 편집위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2024년도 제38회 캐나다한인상 수상자들 선정

  budongsancanada

  문화 조상두, 공로 제니퍼 윤•이민복•김연근   특별상 서상수.이양하, 단체 한인비즈니스협회   시상식 5월 4일(토) 오후 4시 토론토한인회관     2024년도 제38회 캐나다한인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한인상위원회(이사장 구자선)는 지난 2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올해 한인상 수상자로 7명(개인 6명, 단체 1곳)을 결정했다. 이중 문화상엔 조상두, 공로상엔 이민복•김연근•제니퍼 윤, 단체상엔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회장 채현주), 특별상엔 서상수.이양하씨가 각각 선정됐다.    조상두(59) 지휘자는 지난 20년간 토론토아카데미 심포니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음악을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공헌했다. 제니퍼 윤(45)씨는 험버리버병원 부원장으로 온타리오주 보건부에서 장기요양원에 대한 보건정책 담당자로 일했다. 3년 교육을 마친 임상간호사들에게 가정의 업무를 맡겨 의료공백을 해소한 것도 윤씨의 아이디어로 알려졌다.  김연근씨는 20년 넘게 간호사로 일하며 장애인캠프 등에 적극 참여하는 등 봉사정신이 투철하다.    이민복 PAT한국식품 블루어 본점 대표는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유통업체를 이끌며 여러 행사에 기부를 하고 봉사에도 앞장섰다. 특히 캐슬뷰요양원에 매주 한식을 제공했다.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는 한인사회 비즈니스 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특히 노스욕 한인대축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며 한류의 첨병으로 활약했다.   임상심리학자인 이양하씨는 연방상원 상임위원회 정신건강 청문회에서 자문위원으로 활약하는 등 한인의 위상을 높인 점이 평가를 받았다. 그는 온타리오주경찰의 복지부국장으로 근무했다. 서상수씨는 장애인 등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시상식은 오는 5월 4일(토) 오후 4시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한인상위원회는 구자선 이사장의 임기를 내년 말까지로 연장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성인장애인공동체 본격 활동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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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동안 정기 모임 휴식기를 가졌던 성인장애인공동체(회장 이성민.사진)가 오는 3월 8일 노스욕 연합교회(255 Finch Ave. W.)에서 금요 정기 모임을 개강하며 2024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매주 정기 모임(11시)에는 장애인을 위한 건강, 복지, 생활, 전문 정보 등을 나누는 특강과 세미나의 시간으로 진행하고 오후에는 미술, 난타, 하모니카, 스마트폰, 민요, 라인댄스 등 개별 클래스를 연중 제공한다.  *연락: 416-457-6824/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GTA 400만불 이상 호화주택 거래 완만한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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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업계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계층은 불황 영향 없어"   지난해 토론토를 비롯해 듀람(Durham), 핼튼(Halton), 필(Peel), 요크(York) 지역을 포함하는 GTA에서 400만 달러 이상의 주거용 부동산 거래는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했으며, 1천만 달러 이상 주택은 전년 대비 5% 감소에 그쳤다. 지난해 400만 달러 이상 부문의 단독주택 매매는 전년 대비 22% 감소한 반면, 콘도 등을 포함했을 때 400만 달러 이상의 부동산은 8~10%의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2023년 GTA에서 100만 달러 이상의 주택 판매는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400만 달러 이상의 고가주택 거래 둔화가 상대적으로 덜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게 부동산업계의 해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고급주택 구매자는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데다 GTA에서 고가 매물은 해가 갈수록 늘기 때문에 선택의 폭까지 넓어졌다"면서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부동산 매물이 시장에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가격 협상에서도 더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엥겔 앤 뵐커스(Engel & Völkers)의 2023년 연말 럭셔리 부동산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의 초호화 부동산 시장은 외국인 구매 금지와 불리한 시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2019년에 비해 800만 달러 이상 주택의 매매가 50% 이상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토론토의 명품주택 시장은 지난해 안정적인 회복력을 보였다는 평가다. 부동산 업계는 "토론토의 고급 부동산에 대한 수요는 상당히 탄력적이며, 우리 도시에는 엄청난 부가 존재한다. 토론토에는 백만장자의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론토지역부동산위원회가 발표한 1월 매매 수치를 뜯어보면 전체 거래는 지난해에 비해 37% 증가했으며, 1월에 거래된 4,223채의 부동산 중 194채는 200만 달러 이상이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캐나다인 절반 "앞으로 5년 안에 주택 구입할 계획"

  budongsancanada

  잠재적 구매자들 대부분은 기준금리 인하 시점 기다리는 중     주택소유자 42% "5년 안에 집 팔 것"   경제적 어려움도 주택을 갖고 싶은 캐나다인들의 열정을 꺾지는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NerdWallet Canada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캐나다 주택 구매자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49%는 향후 5년 이내에 주택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erdWallet의 모기지 및 부동산 전문가는 “완전히 실현 가능하다고는 보기 힘들 수 있지만, 주택 구매에 대한 강한 욕구는 캐나다인들이 자신의 집을 소유하는데 얼마나 큰 관심을 갖고 있는지 말해준다”고 해석했다. 하지만 향후 12개월 이내에 주택을 구입할 계획이 있는 사람은 11%에 불과하기 때문에 잠재적 구매자 대부분은 높은 금리가 내려가기를 기다릴 것으로 전망됐다.   높은 부동산 가격과 금리가 주택 소유에 상당한 장벽이 되고 있으며,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다운페이먼트도 문제가 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보고서에 따르면 다운페이먼트로 주택을 구입할 계획인 캐나다인의 16%만이 자금을 모으기 위해 저축을 시작한 것으로 응답했다.   보고서는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 돈을 저축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주택 구매자들이 모기지 승인을 받으려면 다운페이먼트 저축을 크게 늘려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향후 5년 이내에 주택을 구입할 계획인 18-34세의 캐나다인들 가운데 21%는 아직 저축을 시작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주택 구입에는 최소 5%의 계약금이 필요하며, 50만 달러 이상에 판매된 주택은 첫 50만 달러에 대해 최소 5%, 나머지에 대해 10%의 다운페이 자금이 필요하다. 한편 주택 소유자의 42%가 향후 5년 이내에 주택을 팔 계획이며, 이 가운데 31%는 다운사이징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24%는 분위기 전환을, 20%는 더 큰 집으로 이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주택구입 비용도 줄이고 서로 의지도 하고…”

  budongsancanada

    부모-자녀가 함께 집을 공동으로 소유하는 케이스 늘어      높은 금리와 물가, 주택가격 때문에 캐나다인들의 주택 소유 모델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업체 리맥스(Re/Max)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20% 이상이 주택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가족 구성원과 함께 주택을 구입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전통적으로 배우자나 파트너와 공동으로 주택을 소유하던 방식에서 다소 벗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22개 주요도시의 주민들을 조사한 이 보고서를 보면 48%가 대안 모델을 사용하여 주택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주거보다는 임대를 목적으로 집을 사고 싶다는 응답비율도 높았다.   특히 런던의 부모들은 손자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자녀와 공동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서는 지적한다. 보고서는 "브램튼, 미시사가에서도 주택 구매자들은 부모와 성인 자녀 세대가 함께 거주할 목적으로 부동산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브램튼과 미시사가는 이민자 유입이 많아 이런 경향이 뚜렷하다고 전했다. 리맥스 관계자는 "가족 공동 소유와 같은 창의적인 솔루션은 주택 소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많은 캐나다 주택 구매자들에게 옵션이 될 수 있다"면서도 "국가적인 주택문제를 해결하는 근본 대책은 아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맥길대 "퀘벡주정부 등록금 인상은 불법"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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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주 유학생 등록금 인상 결정후 신입생 지원 줄어들어   맥길대와 콩코디아대가 퀘벡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타주 유학생들의 등록금을 약 30% 인상하기로 한 주정부의 결정 철회를 요구한 것이다. 이들 대학은 최근 퀘벡고등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정부의 결정이 권리와 자유 헌장에 따른 차별에 해당하며 등록금 인상 때문에 학교의 명성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의 또 다른 쟁점은 퀘벡 주정부가 도입한 새로운 자금지원 모델이었는데, 맥길대 등이 새로 입학한 유학생에게 2만 달러씩을 부과한 뒤 이를 프랑스어 대학에 전달하는 것이다. 맥길대는 성명서에서 “이러한 조치는 불법이며, 계속 유지될 경우 맥길대의 명성은 물론 퀘벡주 안에서 차지하는 대학의 중요한 역할도 감당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맥길대 등은 작년 10월 등록금 인상계획이 발표된 이후 신입생 지원이 크게 줄었다고 전했다. 당초 퀘벡주정부는 등록금을 8,992달러에서 1만7,000달러로 거의 두 배로 올리겠다고 위협했으나 나중에는 인상분을 3,000달러로 줄였다. 지난해 10월 퀘벡 주정부는 몬트리올에서 프랑스어와 지역경제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캐나다 타 지역에서 유학오는 학생들의 등록금을 대폭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캐나다 ‘온라인 피해방지법’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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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페이스북에 난무하는 불량 콘텐츠 단속   연방정부가 온라인 피해 방지법을 제정한다.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온라인 업체들이 유해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규제하고 제거하도록 강제하기 위한 장치다. 최근 오타와 의회에 상정된 온라인 피해방지 법안은 온라인 상에서 아동을 괴롭히거나 성적으로 학대하는 행위, 극단주의, 폭력 또는 증오를 선동하는 등의 콘텐츠가 유통되지 못하도록 온라인 업체에 책임을 지운다.   또한 연방정부는 디지털 안전위원회(Digital Safety Commission)라는 규제 기관을 만들고 네티즌들의 불만 사항을 접수하거나, 온라인 업체에 콘텐츠를 삭제하도록 명령할 예정이다. 이 법안은 최고 종신형까지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21년 연방 선거운동기간 동안 트뤼도 총리의 자유당은 "유해한 온라인 콘텐츠를 유통을 중단하고 플랫폼에 책임을 묻는 법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미 유럽 여러 국가와 호주 등은 비슷한 법을 도입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모기지 갚느라 은퇴자금 저축은 꿈도 못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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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조사, 세입자 77% "생활비에 돈 모으기 어려워"   세들어 살거나 모기지 상환금이 있는 사람들은 늘어나는 생활비 때문에 은퇴 저축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업체 Co-operators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세입자의 77%는 은퇴를 위한 저축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거나 계획한 만큼 저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1%는 은퇴를 위해 계획했던 것보다 저축한 금액이 적다고 답했다.   보험업체 관계자는 "물가가 오르면서 캐나다인들은 지출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특히 모기지나 주택 렌트비를 매달 지불하는 사람들은 은퇴에 대한 대비가 힘들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 모기지가 없는 주택 소유자들의 76%는 이미 은퇴 저축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응답자 중 32%는 은퇴 저축 기대치를 초과했다고 전했다.   모기지가 없는 주택 소유자의 57%는 RRSP와 저축으로 은퇴 자금을 조달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믿었다. 반면 모기지 상환이 남은 주택 소유자의 28%와 세입자의 22%만이 저축과 RRSP로 은퇴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세입자의 43%와 모기지 보유자의 23%는 은퇴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답했다. 모기지가 없는 주택 소유자 가운데는 13% 만이 은퇴에 따른 자금 조달계획이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역대 최대 규모 보증금 지불에 직면한 태리언(Ta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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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불경기에 주택건설사들 잇달아 신규 프로젝트 취소한 탓 "올해만 9천만 불 지급해야 할 수도"   주택건설업자들이 잇따라 신규 프로젝트를 취소하고, 주택 구매자들은 보증금을 잃는 사례가 늘면서 태리언(Tarion)이 역대 최대 클레임에 직면해 있다고 토론토스타가 28일 보도했다. 테리언은 온타리오의 신축주택(콘도 포함) 구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보증보험기관으로, 태리언은 올해 보증금 손실을 메우는데 9천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증금 청구가 갑자기 급증한 것은 높은 금리에다 건축 비용이 오르고, 노동력 부족까지 심해진 탓에 건설업체들이 주택 프로젝트를 포기하거나 파산을 신청하는 경우가 늘기 때문이다. 태리언은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건설업계의 악의적 행태에 대한 보다 엄격한 모니터링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에 따라 건축업자는 온타리오주에서 건축되는 모든 신규주택에 대해 보증을 제공해야 하며, 태리언은 새로 짓는 주택의 구매자가 보증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할 의무가 있다.  만약 건축업자가 구매자에게 완공된 주택을 인도하지 않고 환불도 할 수 없는 경우 구매자는 태리언에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태리언의 보증금 지불 규모는 2019년부터 2021년만 해도 연간 120만 달러에서 160만 달러 사이였다. 그러다 2022년에는 700만 달러로 급증했다. 태리언 측은 "엄청난 부담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효한 청구는 모두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매자가 2018년 1월 1일 또는 그 이후에 구매 계약서에 서명한 경우 판매가격이 60만 달러 이하인 주택은 최대 6만 달러의 보증금을 받을 수 있으며, 60만 달러 이상의 주택은 판매 가격의 10%에서 최대 10만 달러까지 보장받는다. 하지만 10만 달러 이상 보증금을 냈고, 건설사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돈을 잃게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때문에 소비자단체에서는 주택개발사업에 대한 엄격한 조사와 감시가 이뤄지지 않아 서민들이 피해를 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개발업자들에게는 보증금 손실이 큰 타격이 아닐 수 있지만, 평생 저축한 돈으로 내집 마련에 나선 사람들에게는 재앙이 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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