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푹정신건강협회는 새해 1월 4일(수) 오전 10시30분 굿네이버스(Good Neighbors)의 조향 대표를 초청, 북토크를 진행한다. 조 대표의 저서 ‘UN에서 일해야만 사람들을 도울 수 있나요?’.

국제정치학 석사인 조씨는 현재 굿네이버스 캐나다 대표를 맡고 있다.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된 비영리단체 굿네이버스는 전 세계 47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캐나다에는 2017년 토론토에 지부가 설립돼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1월 10일(화) 오전 10시 30분 문화 강좌가 열린다. 호서대학교 장혁재 교수(소리엘 미니스트리 대표)가 ‘문화강국 한국의 미래 트렌드’ ‘K팝 기획사의 노하우와 사업전망’ ‘인공지능(AI) 시대의 전략’ 등을 다룬다. 무료. 등록 문의: 강소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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