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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군의 목함지뢰..DMZ 내에서 새로운 수색로를 개척하는 작전을 수행하던 중 지뢰 폭발 사고..공병 요원과 대대장(수색대장) 등 2명이 중상
합동참모본부와 유엔군사령부(UNC)의 비무장지대(DMZ) 공동 현장조사 발표에 따른 지뢰 폭발 사고 요약입니다.

⚠️ 사고 개요 및 인명 피해
  • 발생 상황: DMZ 내에서 새로운 수색로를 개척하는 작전을 수행하던 중 지뢰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인명 피해: 공병 요원과 대대장(수색대장) 등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부상자들은 좌측 발목과 우측 허벅지 등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 연쇄 폭발 경위:
    1. 작전 요원들이 지뢰를 탐지하며 약 200m를 이동한 후, 철수 준비를 하던 과정에서 공병 요원이 밟은 지뢰가 1차 폭발했습니다.
    2. 부상당한 공병 요원을 구출하기 위해 대대장이 접근하는 과정에서 2차 폭발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 주요 현장조사 결과
  • 사고 위치: 폭발은 군사분계선(MDL) 남쪽으로 불과 10여 미터 아래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지역은 수십 년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수풀이 울창하고 위험성이 매우 높은 곳이었습니다.
  • 폭발 원인: 우리 군은 이번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아군 지뢰가 아님은 확실시되었습니다.
  • 판단 근거:
    • 폭발 원점 일대에서 총 3발의 지뢰(2발 폭발, 1발 매설 추정)가 식별되었으며, 파편에서 TNT 성분이 검출되었습니다.
    • 해당 지역에 우리 군이 지뢰를 매설한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 2025년에 인근 지역에서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흔적이 발견된 바 있습니다.
    • 탐지된 지뢰 잔해에서 갈색 플라스틱 형태가 목격되었고, 북한군의 목함지뢰 등과 유사하다는 현장 작전 요원들의 진술이 확보되었습니다.

📈 향후 조치 및 군의 입장
  • 응급 이송: 사고 직후 현장 요원들이 신속하게 지혈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으며, 응급 의료 헬기를 투입해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 적절한 초기 대응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 대북 경고: 우리 군은 합동조사 결과가 북한의 지뢰로 최종 판단된다면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군은 상응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입니다.
  • 추가 조사: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유엔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추가 조사가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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