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 주 정부가 역사적으로 높은 유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 유류세를 공식 유예(중단)했습니다 (
0:07). 이번 조치로 지역 운전자들의 부담은 일부 줄었지만, 고유가로 인한 물류 및 트러킹(Trucking) 업계의 타격은 캐나다 전역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
0:23).
이번 세금 감면 조치와 캐나다 전역의 유류세 현황을 정리해 드립니다.
💰 주요 유류세 감면 및 지원 조치
-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 가솔린 리터당 8.47센트, 디젤 리터당 14.15센트의 주세를 내년 1월까지 면제합니다 (0:07). 해당 유예 조치가 끝나는 2월 1일부터 다시 단계적으로 주세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1:33).
- 알버타(Alberta): 알버타 주 정부는 오는 10월부터 주 유류세를 전면 유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20).
- 연방 정부: 연방 정부의 유류세 홀리데이(감면) 조치도 내년 1월까지 유지되어 가솔린 리터당 10센트, 디젤 리터당 4센트가 감면된 상태입니다 (1:26). 내년 2월 1일을 기점으로 연방 유류세의 절반이 다시 복구됩니다 (1:33).
📊 캐나다 주요 지역별 주 유류세 비교
기름값 문제는 전국적인 이슈입니다 (
0:23). 특히 캐나다에서 유류세가 가장 높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밴쿠버 지역에서는 트럭 운전사들이 디젤 가격에 항의하는 차량 시위(Convoy)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
0:29).
| 지역 / 주 (Province) |
가솔린 주세 (리터당) |
디젤 주세 (리터당) |
| BC주 밴쿠버 지역 |
27.0¢ (1:02) |
27.5¢ (1:02) |
| 퀘벡주 (Quebec) |
19.2¢ (1:10) |
20.2¢ (1:10) |
| 노바스코샤주 (Nova Scotia) |
약 15.5¢ (1:10) |
약 15.5¢ (1:10) |
| P.E.I. (현재 유예 중) |
0.0¢ (기존 8.47¢) (0:07) |
0.0¢ (기존 14.15¢) (0:07) |
📉 실제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
이러한 세금 감면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다분히 정치적이고 상징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지적합니다 (
0:36). 비즈니스학 교수 이안 리(Ian Lee)는 "P.E.I.의 주세는 전체 디젤 가격의 5%에 불과하며, 물류 운송비는 소비자가 최종 마트 등에서 지불하는 소매 가격에서 아주 작은 부분만 차지하기 때문에
일반 장바구니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