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오타와 네핀(Nepean)의 제너럴 번스(General Burns) 지역 주민들이 청소년 무리에게 현관문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은 후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0:48).
이번 사건은 어느
목요일 저녁 7시 30분경에 발생했습니다 (
1:03). 초인종 카메라(도어벨 카메라) 영상에는 인근 공원 방향에서 나타난 미성년자 추정 무리가 거리를 가로질러 달려오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
1:03). 그중 두 명이 한 주택으로 달려가 현관문을 부수고 곧바로 도망쳤습니다 (
0:48).
주요 피해 상황 및 주민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반복되는 재산 피해: 한 주민은 현관문 유리가 완전히 산산조각이 나 문을 철거해야 했습니다 (1:26). 이 가족은 작년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문이 찌그러지는 피해를 입어, 2년 만에 벌써 두 번째로 문을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1:33).
- 보복에 대한 두려움: 많은 이웃이 보복이나 추가 표적이 될 것을 우려해 방송 카메라 앞에 서기를 거부했습니다 (0:19). 이 지역에서 20년 넘게 거주한 한 주민은 동네가 이렇게 불안하게 느껴진 적이 없다며 이사까지 고려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2:16).
- 소셜 미디어 유행 연계: 주민들과 관계자들은 이번 반달리즘(기물 파손) 행위가 또래 압박뿐만 아니라, 타인의 문을 발로 차도록 부추기는 틱톡(TikTok) 등의 바이럴 트렌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16).
- 당국의 조치: 오타와 시의원인 숀 디바인(Sean Devine)은 해당 보안카메라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고 경찰에 연락 조치했습니다 (1:55). 그는 학부모들에게 영상을 확인하여 자녀가 연루되었는지 살피고 행동을 바로잡아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2:06).

C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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