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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벳시 강(Betsy River) 일대에서 벌어진 불법 낚시 및 무단 침입 적발 사례
미국 미시간주 환경보호관(DNR)의 단속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Emw62zybkIY 및 속기록)은 가을철 연어 소급 시즌 동안 벤지 카운티(Benzie County)의 벳시 강(Betsy River) 일대에서 벌어진 불법 낚시 및 무단 침입 적발 사례를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0:17).
현장 단속 정보와 적발된 사례들의 구체적인 전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 훌치기(Snagging) 불법 낚시 단속 및 과태료
제이슨 위클랜드(Jason Wickland) 경감과 댄 비거(Dan Bigger) 경사는 홈스테드 댐(Homestead Dam) 아래에서 잠복하며 낚시꾼들을 감시했습니다 (0:06). 이들은 연어가 미끼를 스스로 물도록 기다리지 않고, 낚싯대를 강하게 가로채며 물고기의 몸통이나 꼬리에 바늘을 강제로 거는 ‘훌치기’ 방식의 유죄 낚시꾼 2명을 현장에서 적발했습니다 (0:49).
  • 첫 번째 적발 사례 (벌금 $265): 한 젊은 낚시꾼은 채비를 낚아채다 걸려 나오자 "바닥 바위에 걸린 줄을 풀려고 강하게 당긴 것뿐"이라며 변명했습니다 (3:47). 그러나 보호관이 "내가 지켜볼 때는 계속 저킹(Ripping)을 하다가 내 눈이 마주치자마자 낚시 기법을 바꾸지 않았느냐"라고 추궁하자 결국 불법 행위를 인정하고 265달러의 법원 명령 과태료를 부과받았습니다 (4:40).
  • 두 번째 적발 및 불법 바늘 사례 (벌금 $530): 노란색 비니를 쓴 낚시꾼은 "현장의 다른 노인이 가르쳐 준 팁대로 낚시했을 뿐 그것이 불법 훌치기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16:16). 이 낚시꾼은 입에 걸린 고기는 한 마리도 없고 얼굴과 꼬리에 걸린 고기만 있다고 자백했습니다 (17:59).
    • 규정상 자연 번식 하천의 생태 보호를 위해 바늘 끝에서 대(Shank)까지의 거리가 0.5인치(약 1.27cm) 이하인 바늘만 사용해야 하지만, 이 낚시꾼은 기준치를 한참 초과한 불법 대형 바늘을 사용하다 적발되었습니다 (6:44).
    • 훌치기 혐의와 불법 장비 사용 혐의가 모두 적용되어 이 낚시꾼에게는 총 530달러(각 265달러씩 2개 조항 위반)의 무거운 벌금이 내려졌습니다 (8:48).
2. 🚯 사유지 무단 침입(Trespassing) 및 쓰레기 투기 적발
연어 떼가 상류로 밀려들면서 인근 사유지 주인의 신고에 따른 단속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9:45). 과거에는 낚시꾼들에게 비교적 관대했던 땅주인이었으나, 최근 몇 년간 일부 몰상식한 낚시꾼들이 나무를 훼손하고 불법 캠핑 및 불을 피우고, 다량의 병과 캔 등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자 철저한 단속을 요청한 것입니다 (9:45).
  • 적발 전말 (벌금 $275): 강물로 걸어 올라가는 힘든 경로 대신 사유지 트레일을 이용해 편하게 주차장으로 이동하던 무리가 현장에서 단속반과 마주쳤습니다 (10:58). 사유지 주변에 노란색 무단 침입 금지 표지판이 촘촘히 붙어 있었음에도 이를 무시한 행위였습니다 (11:13).
  • 보호관의 훈방 및 대표 처벌: 보호관은 무리 전체에게 각각 벌금을 부과할 수 있었으나, 이들이 잡은 연어들이 모두 합법적으로 입에 정확히 걸려 있었고 규칙을 준수하려 노력한 흔적을 참작해 주었습니다 (11:45). 대신 해당 무리를 이끈 리더(선두에 서서 사유지로 진입한 사람) 1명에게만 사유지 무단 침입 티켓을 발부하며 "일행들이 신사라면 벌금을 나누어 내라"고 훈계했습니다 (11:55). 이 낚시꾼은 275달러의 법원 명령 과태료를 물게 되었습니다 (12:48).

미시간주 환경보호국(DNR)은 가을철 연어 대란 기간 동안 타 주(조지아, 오하이오, 인디애나 등)에서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려드는 만큼, 24시간 교대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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