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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군이 국경에서 무려 3,000km 가까이 떨어진 러시아의 핵심 가스 시설을 공격해 대형 화재를 일으켰다
우크라이나군이 국경에서 무려 3,000km 가까이 떨어진 러시아의 핵심 가스 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해 대형 화재를 일으켰습니다 (0:26). 이는 양측의 전쟁 시작 이후 우크라이나가 감행한 가장 먼 거리의 드론 공격으로 기록되었습니다 (0:26).
주요 사건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주요 사건 요약
  • 공격 대상: 러시아 야말로네네츠 자치구에 위치한 노비 우렌고이의 가스 응축수 처리 공장입니다 (0:37). 이곳은 연간 약 1,950만 톤의 원료를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이며, 해당 지역은 러시아의 '비공식 가스 수도'로 불릴 만큼 핵심적인 석유·가스 생산지입니다 (0:59).
  • 비행 거리: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에 따르면, 공격에 동원된 드론은 목표물에 도달하기 위해 약 3,000㎞ 가량을 날아갔습니다 (0:48).
  • 피해 현황: 주거시설 너머로 거대한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0:26). 현지 주지사는 드론 공격을 방어했으나 떨어진 드론 잔해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으며,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17).
  • 사용된 드론: 정확한 기종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1:38). 다만, 우크라이나 방산기업 **'파이어포인트(Firepoint)'**가 공격 직후 SNS에 "누가 3,300km 이상을 날아서 목표를 달성했는지 맞춰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려 자사 장거리 드론이 투입되었을 가능성을 강하게 암시했습니다 (1:50).

💡 이번 공격의 군사적 의미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공습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타격 능력이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증명했다고 평가합니다 (1:28). 러시아가 그동안 전쟁 접경지에서 멀리 떨어져 안전한 '후방 지역'이라고 믿었던 곳까지 우크라이나군의 작전 범위가 확대되면서, 러시아는 후방 주요 방공망과 가스 인프라 보안을 전면 재수정해야 하는 큰 압박을 받게 되었습니다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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