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강점기에도 꽃말처럼 끈기로 민족혼을 일깨워온 무궁화, 그런데 무궁화가 아직 법률상 국화로 규정되지 않았다는 사실 아십니까?관심 부족으로 무궁화가 정작 우리 주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꽃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