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서 주운 돌’의 경매가 무려 800억으로 책정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강가에서 주운 돌’ 이란 제목의 4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 당 ‘강가에서 주운 돌’ 사진에는 비취색의 돌을 감정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강가에서 주운 돌’은 어느 할머니가 브라질 강가에서 낚시를 하다 우연히 발견한 돌이다. 이후 이 할머니는 ‘강가에서 주운 돌’을 집에 가져가 장식용으로 두었는데 나중에 이 돌을 감정해 보니 11.8kg에 57,500캐럿의 에메랄드 덩어리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