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위기에 처한 무궁화 한인 양로원을 구제하기 위해 한인사회 각계에서 온정의 손길들이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 150주년 특별기획으로 기념공연차 주최되는 윤도현밴드 공연의 BCUBE Entertainment의 홍차근대표는 $16,000 상당을 무궁화양로원에 기부하였다.
최근 갤러리아 슈퍼마켓과 유안농장에서 각각 5만불을 쾌척한 가운데 ,갈릴리감리교회(담임 류경식 목사)가 6천 416불, 휘문고 동창회(회장 김동엽) 도 2천 400불을 기부, 임단일 가정의-임해영 부부, 이정환-김인숙 부부, 유재인, 그리고 임명자 부엉이 식당 본점 대표가 각각 1만불을 기부하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