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hair 2025-09-02
lucasyun 2025-09-02
jimmy42 2025-09-01
. Blue Jays vs. Reds Game Highlights (9/1/25)
bulkyocanada 2025-09-01
. 세상에 공짜는 없다[광우스님의 소나무 144회] 전체영상
muyngsang 2025-09-01
사랑도 움직인다- . . 사랑도 움직인다------ 박만엽 바람에 출렁이는 파도가 늘 일정할 수 없듯이 매립지에 심어둔 억새도 바람과 무관하게 흔들린다. 타고난 그릇이 작아 채우려고 하면 넘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마음을 비우지 못해 오늘도 밤을 하얗게 지새운다. 모든 것은 스스로 변해가는 것을 인간은 아는지 모르는지 우리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니 자연 또한 우리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흐르는 물도 같은 길로만 갈 수 없는 것 한 곳에만 고여 있을 것 같았던 사랑도 물처럼 흐르다가 스며들기도 하고 때론 스며든 곳이 마르기 전에 움직인다. #좋은글 #좋은시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좋은시모음 #추천좋은글 #추천좋은시 #행복글 #희망글 #슬플때_읽는글 #우울할때_읽는글 #힐링글 #좋은글좋은시 https://kpoem.storyshare.co.kr/board/item/detail/?board=board1&id=5961
mugungwhasarang 2025-09-01
무궁화 국화지정 운동을 시작하며 .2022-05-04 샘물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무궁화를 국화로 지정 하도록. 여리지만 힘차게 외처 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궁화를 국화로 여기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애국가를 부를 때 무궁화 삼천리를 힘차게 부릅니다 일제시대에는 한국의 꽃이라고 없애려고 무궁화를 보는 쪽쪽 불태웠다고 합니다 그래도 목숨 걸고 지킨 무궁화 입니다 우리가 무궁화를 보면 가슴이 뛰고 눈물이 핑 돌기도 합니다 무궁화의 역사는 길어 1000년전에도 우리 나라를 상징하는 꽃이 였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국회에서 국화로 지정하는 운동이 수차례 있었지만 묵살돼어 오늘까지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궁화는 원산지가 아니다 진달래로 하자 개나리로 하자 코스모스로 하자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참으로 어이 없는 일입니다 무궁화가 많이 없는 것은 일제 시대에 모두 씨를 말리는 바람에 드문 것이요 진드기는 약을 주면 돼는 것이요 하루에 진다고 하나 끊임 없이 꽃이피어 3달 가량 오래 핍니다 또 대부분의 꽃들이 봄에 피지만 무궁화는 7월 부터 피기시작 10월 까지도 피는 유일한 꽃입니다 그리고 쌕갈도 곱고 아름다우며 근래에는 약재로도 사용 중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국화로 인정 못하는 무궁화가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아무쪼록 저의 작은 외침이 모여 무궁화가 국화로 지정 돼는 그날이 올때까지 쉬임없이 외처 보겠읍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2022-05-04 무궁화를 국화로 만들기 운동을 하면서
lucasyun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