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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정부 이민제도(Express Entry) 대폭 개편-고임금·고급인력 우대:전국 중위임금의 1.3배 이상 직종은 50점, 1.5배 이상은 70점, 2배 이상은 최대 100점의 CRS 추가 점수
2026년 10월 16일 자 캐나다 주요 뉴스
연방 정부의 영주권 제도 개편부터 안보 우려, 경제적 변화까지 포함된 주요 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방정부 이민제도(Express Entry) 대폭 개편
  • 고임금·고급인력 우대: 11월 3일부터 캐나다 영주권 선발 시스템인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가 크게 바뀝니다 (1:55). 캐나다 전국 중위임금의 1.3배 이상 직종은 50점, 1.5배 이상은 70점, 2배 이상은 최대 100점의 CRS 추가 점수를 받게 됩니다 (2:55).
  • 행정적 부담 완화: 고임금 직종 지원자의 경우, 캐나다 고용주가 현지인을 구하지 못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했던 노동시장 영향평가(LMIA) 제출 요건이 전면 폐지됩니다 (2:11).
🛡️ 중국산 전기차 국가안보 및 개인정보 수집 경고
  • 달리는 데이터 수집기: 전직 캐나다 보안정보국(CSIS) 고위 관계자들은 중국산 전기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마이크, 센서, 위치 추적기 등을 갖춘 대규모 정보 수집 장치라고 의회에서 경고했습니다 (8:02).
  • 중요 인프라 위협: 수집된 정보가 중국 정부의 접근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차량이 충전소나 전력망 등 스마트홈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어 악의적인 해킹 발생 시 국가 중요 전력망 인프라까지 원격 조작될 수 있다는 위험성이 제기되었습니다 (9:10).
🛠️ 숙련 기술직 인력 양성에 4억 3천만 달러 지원
  • 팀 캐나다 스트롱 계획: 정부는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건설 및 주택 인프라 부문의 노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4억 3,000만 달러의 예산을 신설했습니다 (9:54). 2031년까지 레드실(Red Seal) 자격을 갖춘 숙련직 인력을 최대 10만 명 신규 모집하고 교육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0:26).
  • 훈련 인프라 투자: 노조 및 대학 등의 훈련용 장비 구매 비용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하고 교육 센터 신설을 적극 지원합니다 (10:49).
📉 9월 캐나다 노동 시장 및 임금 동향
  • 실질 구매력 감소: 9월 캐나다 평균 시간당 임금은 37.64달러로 전년 대비 2.3% 상승했으나, 물가 상승률(3.0%)에 못 미치며 근로자들의 실질 구매력은 저하되었습니다 (0:12). 특히 에너지(15.4%↑)와 휘발유(22%↑) 가격 상승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0:52).
  • 고용 지표 악화: 9월 한 달간 캐나다 전역에서 6만 8,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고 실업률은 6.5%로 상승했습니다 (1:14). 퀘벡주(-4.9만 개), 비씨주(-2만 개), 온타리오주(-2만 개) 등 대부분 지역의 고용이 줄어든 반면, 앨버타주는 2만 3,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하며 선방했습니다 (1:42).
🏗️ 국내 수요로 회복 중인 캐나다 철강업계
  • 미국 관세 충격 상쇄: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로 대미 수출이 감소하는 타격을 입었으나, 캐나다 내 대규모 인프라 건설, 에너지 개발 사업 덕분에 국내 소비가 급증하며 이를 상쇄하고 있습니다 (6:05).
  • 내수 비중 확대: 캐나다산 철강의 국내 사용 비중은 2024년 41%에서 2025년 51%로 대폭 상승하며 미국 시장 의존도를 점차 줄여나가는 중입니다 (7:12).
⚜️ 퀘벡당 새 정부, 구강 아닌 '인민'에게 충성 맹세
  • 정치적 상징성: 주 의회 총선에서 승리해 새 소수 정부를 구성하게 된 퀘벡당(Parti Québécois) 의원들이 취임 선서 시 영국 국왕(찰스 3세)이 아닌 퀘벡 인민과 법률에만 충성을 맹세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4:01).
  • 법적 공방 지속: 2022년 국왕 선서 의무를 선택 사항으로 바꾼 주법 개정 덕분이었으나, 일부 헌법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연방 헌법 위배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 있어 현재 법원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5:11).
💥 캘거리 새들리지 지역 시내버스 연쇄 추돌 사고
  • 참혹한 화재: 10월 15일 오후 1시경 캘거리 북동부 새들리지(Saddletowne) 지역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한 후, 정류장에 서 있던 또 다른 시내버스를 연쇄 추돌하며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12:18).
  • 인명 피해: 이 사고로 버스 지붕에서 거대한 불길이 치솟으며 승객 3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11:56). 부상자 중 1명은 현재 위독한 상태입니다
11월 3일부터 시행되는 캐나다 Express Entry(익스프레스 엔트리) 제도의 가장 큰 변화는 고임금 전문직 및 기술직 인력을 우대하기 위해 임금 수준에 따른 CRS 추가 점수 항목이 새롭게 신설된다는 점입니다. 기존에 요구되던 고용주의 고충 처리를 위한 LMIA 조건은 폐지되어 행정적 절차가 대폭 간소화됩니다 
새롭게 개편되는 임금 관련 CRS 점수표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취업 제안(Job Offer) 추가 점수 변경 사항
기존에는 LMIA 승인 여부가 중요했으나, 개편 후에는 캐나다 전국 중위임금(Median Wage) 대비 본인이 받는 시급 수준에 따라 차등적으로 대폭 상향된 추가 점수를 받게 됩니다 
  • 중위임금의 2.0배 이상: +100점 (최대 추가 점수)
  • 중위임금의 1.5배 이상 ~ 2.0배 미만: +70점 
  • 중위임금의 1.3배 이상 ~ 1.5배 미만: +50점 
🇨🇦 2. 캐나다 내 고임금 직종 경력(Canadian Work Experience) 추가 점수
캐나다 국내에서 고임금 직종으로 최소 12개월(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지원자에게도 임금 수준에 따라 별도의 보너스 점수가 부여됩니다.
  • 임금 수준 및 경력에 따라 최소 20점, 40점, 최대 70점의 추가 점수 차등 지급.
  • (주의: 취업 제안 점수와 캐나다 경력 보너스 점수는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둘 중 본인에게 더 높은 점수 하나만 최종 인정됩니다)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동영상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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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ource: 고소한 메이플시럽 (YouTube) · 원본 영상 보기 / Watch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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