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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스 및 TV
▶ "미국 전력 끊겠다던 더그 포드, 결국 뉴욕에서 전력 수입" -뉴욕주로부터 600메가와트(MW)의 전력을 수입하는 계약을 체결
온타리오주가 이번 겨울 뉴욕주로부터 전력을 수입하기로 계약한 경제·정치적 배경과 논란
📌 핵심 요약: "미국 전력 끊겠다던 더그 포드, 결국 뉴욕에서 전력 수입"
온타리오 전력계통 운영기구(IESO)는 이번 겨울 전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뉴욕주로부터 600메가와트(MW)의 전력을 수입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최근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 주총리가 무역 전쟁 보복 조치로 미국에 대한 전력 수출을 중단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지 불과 몇 주 만에 일어난 일이라 정치적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 전력 수입의 원인과 배경
  • 핵심 원인: 온타리오주의 주요 전력원 중 하나인 **피커링(Pickering) 원자력 발전소의 정비·보수 작업(Refurbishment)**으로 인해 겨울철 자체 전력 공급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 계약 내용: 온타리오 전력 당국(IESO)은 겨울철 전력 피크 수요에 대비한 일종의 '보험(Insurance policy)' 개념으로 11월 1일부터 전력을 수입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단, 당국은 온타리오주가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전력 '순수출국(Net exporter)'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 정치적 논란과 비판
  • 말바꾸기 논란: 더그 포드 주총리는 얼마 전 미국이 캐나다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자, "우리 비즈니스와 가족을 공격한다면 가만있지 않겠다"며 미국행 전력선을 끊어버리겠다고 강경하게 발언한 바 있습니다 . 그러나 정작 온타리오주가 미국의 전력을 수입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주총리의 '말뿐인 강경론'이 무색해졌습니다 .
  • 전문가의 지적: 학계 전문가들은 이 소식이 미국 고위 지도자들의 귀에 들어가면 "너희도 우리 에너지가 필요하면서 무슨 소리냐"라며 캐나다를 진지하게 대하지 않거나 무역 협상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 정책 실패 비판: 환경 운동가들은 포드 정부가 더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풍력이나 태양광 발전 대신 원자력에만 과도하게 의존하다가 정비 주기를 맞추지 못해 전력난 위기를 자초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현재 온타리오 주정부는 이 사안에 대해 직접적인 입장 표명을 피하고 있으며, 모든 답변을 전력 당국(IESO)으로 넘긴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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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ource: CBC News Toronto (YouTube) · 원본 영상 보기 / Watch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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