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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에 피는꽃 [ 임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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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y0801
jungnam Y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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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총알받이'처럼 던져진 우크라군. "죽음보다 감옥행

. 징집관이 징접을 거부하거나 혹은 지금 검찰이 탈영을 이유로 기소하거나 이렇게 되면 감옥으로 가는 거 아닙니까? 전장보다 감옥이 낫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고 볼 수 있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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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nam Y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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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빨리 밖으로 나와!". 북한군, 쿠르스크서 감청된 다급한 목소리

. 우크라이나군이 현지시간 26일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의 무선 통신을 감청했다며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jny0801
jungnam Yim
12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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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북한군 파병했으니 한국도". 트럼프 측이 콕 집은 종전론

. 폭스뉴스와 인터뷰에 나선 마이크 왈츠 차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우크라이나전 상황을 언급하며 한국도 개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마이크 왈츠 /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 : 우크라이나 확전 상황이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한국이 어떤 식으로든 개입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 분쟁을 끝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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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nam Yim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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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장기전에 충격, 징집 공포까지". 러시아 국민들에 나타난 변화

. 보드카로 유명한 러시아는 전통적으로 '술 고래' 이미지가 강한 사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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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nam Yim
12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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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우크라 매체 "20일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백여 명 전사

. 우크라이나가 영국에서 지원받은 스톰섀도 순항미사일로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을 공격해 북한군 수백 명이 사망했다고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jny0801
jungnam Yim
12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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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이제 서방 국가도 '표적'. 러시아, 전쟁의 금기선 붕괴

. 러시아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향해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처음 발사하면서 양국 간 전쟁이 중대 기로에 놓였습니다

jny0801
jungnam Yim
12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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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잠자던 중 군인 여러 명이". 파병 북한군 적응 돕던 러 여대생의 폭로

. 잠자던 중 군인 여러 명이". 파병 북한군 적응 돕던 러 여대생의 폭로

jny0801
jungnam Yim
12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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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러시아 전쟁 용서 못 해". 길거리 나온 시위대 '분노

. 푸틴의 얼굴 안에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가 담겼습니다.푸틴을 감옥에 넣어야 한다는 손팻말도 등장합니다.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점령한 지 8년 만인 지난 2022년 2월, 러시아는 다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습니다.해외에 사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러시아가 저지른 범죄를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jny0801
jungnam Yim
121044
19128
2024-11-10
북한 전쟁 나면 도울 것'. 푸틴 결단에 전 세계 '긴장'

. '북러조약'으로 불리는 이 합의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명했습니다.러시아 하원, 국가두마와 상원이 각각 만장일치로 비준안을 승인한 지 사흘 만입니다.지난 6월 19일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체결한 이 조약은 양국 관계를 군사동맹 수준으로 끌어올립니다.조약 제4조가 핵심입니다.

jny0801
jungnam Yim
120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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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우크라 당국자 "쿠르스크서 북한군 공격"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주에서 북한군 선발대가 우크라이나군과

이미 교전을 벌였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자가 주장했다.

4일(현지 시각) RBC-우크라이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산하 허위정보대응센터(CCD)의 안드리 코발렌코

센터장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첫 북한 병력이 쿠르스크에서 이미

공격을 받았다”고 했다.

다만 교전 상황이나 북한군의 구체적인 피해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쿠르스크주는 러시아 파병 북한군 수천 명이 집결해있는 곳이다.

앞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달 31일 “북한군 병력 약 8000명이

쿠르스크에 배치돼 있고, 수일 내 전투에 투입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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