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계정 찾기 다시 시도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역경에 피는꽃 [ 임정남]

jny0801
F11EB8F4-B5EB-47B6-9D74-AA33E639BFC0
24928
Y
jny0801
jungnam Yim
76814
1790
2020-01-29
고 이영실님을 그리며

 

 

 2019 2 월 6 일 멀티비 이 영실 장례뉴스

 

고 이영실님 1 주기에

 

이 영실 토론토 한인회장님이 돌아 가신지  1 주기를 맞았읍니다

지난 해 1 월 31 일  이 영실님의 별세 소식은 누구보다 저의

가슴에 아픔과 슬픔을 안겨 주었읍니다

그 동안 얼마 알지는 못햇으나  여러번 지척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보았고 또 한인회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아 왔읍니다

그리고 행사에 공연을 부탁하시고

무었보다  한인회 꽃밭을  부탁 하셨읍니다

나는 그부탁이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그때 꽃 밭을 만들고 얼마나 기뻤는지  행복 랬는지

이 영실님은 꽃밭을 만들게 했을 뿐만 아나라 12 년 꽃밭을 가꾸다

중단한  그동안의 한인회와의  빗장을 확 열어 주었읍니다 

무었보다 지금도 가슴을 아리게 하는 것은 내가 한인회에  위로와

성원을 하러 갔을때 눈물을 글성이시던 모습이  지워지질  않습니다

언젠가는 이영실님과 약속한  공연을 보여드릴날을 기약 하면서

영생극락 하시길 발원 합니다

 

1 주기 1 월 31 일 을 맞이하여 .

.

..

2018 년 12 월 02 본 한인교회에서

2018 년 9 월 25 일 캐나다 평화사 추석맞이 효사랑 한마당.

2017 봄 음악회.

2018 년 한인회 갈라.

.

 

.

.

 

2018 년 .

jny0801
jungnam Yim
74067
1790
2019-05-22
올해도 꽃밭에



 

꽃들이 가득 채워 젔읍니다  

 

2019 년 5 월 21 일  오늘은 시니어 이사 골프가 있는

날입니다

이날이 바로 한인회 꽃밭을 맨드는 날입니다

골프는 11 시반  10 시에  묘종을 구해  우선 한인회로

달ㄹㅕ갔읍니다

꽃ㅂㅏㅌ은 잔디와  민들래 꽃들이 찾이 하고 있었읍니다

우선 플을 뽑고 땅을 다지니 11시 40분 우선 일을 중단하고

골프장에 갔읍니다

6조로 마지막 조였읍니다

금ㄴㅕㄴ에 처음치는 골프 마지막까지 치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었읍니다

9 홀을 치고 골프장을 떠났읍니다

오는길에 흙을 4포사서 꽃밭에 갔읍니다

그리고 꽃을 심기 시작 했읍니다

하나하나 심으려니 시운일이 아니었읍니다

12 개 한판짜리가 7 판  1개묘종에 4 개 총 336개의 꽃입니다

헐ㄹㅔ벌떡 5 시경에 꽃을 다심었읍니다

5시에 딘어가 있어 일단 끝내고 식당엘 갔읍니다

딘ㅇㅓ를 마치고 잠시 망설였읍니다

지치니 집으로 갈까

물을 주러갈까

그런데 아무래도 물이 너무 부족했읍니다

사실 호스가 없어 물통으로 나르니 쉽지가 않았읍니다

한ㅂㅓㄴ 두번 4번을 날아다 주고 그래도 이젠 며칠 가겠지

안심을 하며 발길을 돌렸읍니다

참ㅇㅡ로 힘든 하루 였읍니다

그러나 보람과 기쁨은 두고 두고 갈 것입니다

멋진 하루 였읍니다 .

.

jny0801
jungnam Yim
67155
1790
2018-08-11
다시 살아난 꽃밭

 

무성한 풀속에 꽃은 보일듯 말듯

 

2018 년 8 월 11 일  오늘 잠시 짬이 나서  보고싶고

궁금하던 꽃밭에 갔읍니다

그런데 풀만 보이고 꽃은 잘 보이지 않았읍니다

그래도 풀을 뽑으니 꽃들이 제모습을 내기 시작

했읍니다 26 도의 더운 날씨에 땀은 좀 흘렸으나

반갑고 기뻤읍니다

.

 

 

jny0801
jungnam Yim
66700
1790
2018-07-02
오랜만에 피는 꽃

jny0801
jungnam Yim
58940
1790
2017-06-06
한인회 꽃밭

 

 

 

 

 

 

참고 2005 년 10 월 5 일 부터 사진을 올리기 시작 했으나

인터냇 사정으로 1016 년까지 사진이 미싱 되었읍니다

시간 나는대로 정리해 나가려 합니다  .

 

jny0801
jungnam Yim
54951
1790
2013-08-16
한인회 꽃밭 2003

 

2003 년

 

jny0801
jungnam Yim
54020
1790
2013-07-13
몰라보게 예뻐진 한인회 꽃밭 2013

 

2013 년 7월 13일 한인회 꽃밭

 

6월 20일 꽃을 심고 자주 돌보지 못해 걱정 했는데

오늘 가서 보니 많이 자라고 많이 예뻐 졌읍니다

오늘 물을 많이 주었으니 며칠은 잘지낼수 있겠죠

수요일 부터 비가 온다니 다행입니다

 

 

 

jny0801
jungnam Yim
53997
1790
2013-07-12
한인회 꽃밭

 

2013 년 6월 20 일

 

2013 년도 한인회 꽃밭이  신한은행의 행장이하

13명이 참가하여 꽃밭을 가꾸었읍니다

 

 

jny0801
jungnam Yim
51022
1790
2012-12-29
한인회 꽃밭 2012 8 16

금년 여름엔 비가 워낙 오지 않아  가믄 나머지

1차 심은 꽃들이 거의 죽었읍니다

그래서 다시 화초를  심엇읍니다

jny0801
jungnam Yim
48884
1790
2012-08-14
8월 11일 살아있는 꽃

작년에는 어렵게 심은 꽃이

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아 모두

말아 죽어 마음 아팠었는데

금년에는 그 무더운 여름 볓을

이겨내고 살아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기쁘고 신이난다

그무더웁고 목마른 여름도 이겨 냈으니

남은 기간 무사히 견뎌내기를

기원한다

더보기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