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훈 장관이 프로야구 선수 류현진의 스파이크 신발을 토론토한인회에 기증했다.
조 장관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으로부터 받은 투수 류현진의 신발으로 지난 7일 열린 '2024 동포 송년의 밤' 행사 때 김정희 회장에게 전달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투수였던 류현진은 2020년부터 네 시즌을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Canadian Gaming Association 연례 총회 참석

조성훈 (Stan Cho) 온타리오주 문화관광게임부 장관이 Canadian Gaming Association(CGA)의 연례 총회에 참석하여 온타리오주의 게임 산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게임 산업을 구축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업계 파트너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조성훈 장관은 CGA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연례 총회에서 온타리오주의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Canadian Gaming Association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게임 산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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