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상반기 중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의 3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844만 명으로 2018년 3,100만 명에 비해 70%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