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로윈 밤이 되면~ 건축 기술자인 마이클 랑글라(Michael Langla) 씨가 재활용품을 활용해 거대하고 창의적인 할로윈 마당 장식을 선보였다.
퀘벡주 팽쿠르(Pincourt)의 건축 기술자인 마이클 랑글라(Michael Langla) 씨가 재활용품을 활용해 거대하고 창의적인 할로윈 마당 장식을 선보였습니다.
이 뉴스 보도에 담긴 그의 독창적인 장식들과 거의 10년째 이어온 전통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거미줄 관람차: 올해 새로 추가된 장식은 높이가 무려 17피트(약 5.1m)에 달하는 관람차입니다. 그는 지난 7월부터 이 관람차 제작에만 60~80시간을 쏟아부었습니다. 낡은 자전거 프레임과 기어, 그리고 간단한 12볼트 모터를 연결해 실제로 회전하도록 설계했습니다.
- 창의적인 재활용: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그는 버려진 물건들을 적극 활용합니다. 안 쓰는 수영장 호스와 화물용 나무 팔레트(pallet)를 조합해 으스스한 유령 오솔길을 만들고, 자동차 앞유리 와이퍼 모터를 사용해 장식물들이 자동으로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 재난을 장식으로 승화: 지역에 큰 홍수가 나 그의 집 지하실 바닥이 침수되었을 때, 그는 망가진 바닥재를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여 진입로에 거대한 해적선을 지어 올렸습니다.
- 지역 사회와의 연결: 그의 마당 장식은 지난 수년간 이웃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동네 정비사들과 친구들이 안 쓰는 부품을 기부해 주기도 하며, 그는 이 장식을 구경하러 오는 인파를 통해 지역 스포츠 팀을 위한 기금 모금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할로윈 밤이 되면 불바르 디유(Boulevard d'Île)에 위치한 그의 집에는 사탕을 받으러 오는 수백 명의 아이들과 관람객들이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