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똥덩어리 좀 치우게 도와주세요
○ 2014년 8월 이사장을 맡은 후 KBS는 △광복 70주년 다큐 <뿌리 깊은 미래> ‘좌편향’ 논란, △<뉴스9> ‘이승만 정부 일본 망명’ 보도 삭제, △역사다큐 <훈장2부작> 제작진 교체 및 불방 사태 발생. <뿌리 깊은 미래>와 관련해 “북한에서 할 만한 내레이션이 나온다”라고 주장하고
<뉴스9>의 ‘이승만 일본 망명 요청’ 보도에 대해 ‘시끄럽게 됐다(논란이 커졌다)’는 이유로
전례 없이 이사회를 소집하며 보도와 편성제작에 개입, 방송독립을 침해함
○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의 “일본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발언에 대해
“감동받았다”고 발언하는 등 공영방송 이사회 이사장으로 애시 당초 부적절한 인물
○ 공안 심의, 편파 심의, 청부 심의로 방송의 공정성과 언론자유 침해하고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를 제한함.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다수의 심의에 개입한 혐의
○ KBS 이인호 이사장과 함께 대표적인 역사왜곡 학자로 친일 독재 미화 발언 및 주장
다수 있음
○ △KBS <뉴스9> 이승만 정부의 일본 망명 보도에 주의
△KBS <뿌리 깊은 미래> ‘남녘’ 표현 등에 경고
△KBS <뉴스9> 문창극 보도에 권고 등 KBS 이인호 이사장이 불만을 가진 프로그램에
대해 중징계를 결정함.
△KBS <개그콘서트> 메르스 비판 민상토론에 의견제시
△JTBC <뉴스9> 다이빙벨 보도에 관계자징계
△MBC <뉴스데스크>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 기피 보도’에 의견제시 등의 제재를 하는 등
청와대-새누리당-뉴라이트 청부 심의 속출
○ 인터넷 상의 명예훼손성 게시글에 대해 제3자 혹은 직권심의가 가능하도록 하는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규정> 개정을 추진, 이는 ‘박근혜 비판금지법’에 다름 아님
○ MBC의 불법 해고, 불공정보도 총지휘책임자임.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등 MBC의 불공정 보도를 총지휘하고, 2012년 파업 당시 부사장(인사위원장)으로서 해고와
정직 등 징계 남발함.
사장 취임 후에도 수십 차례의 징계와 부당 전보 자행
○ 9월 20일 최순실과 K스포츠재단 관련 의혹이 처음 보도된 뒤에도 MBC는 최순실이라는
이름을 거의 언급하지 않았고, 관련 의혹을 보도할 때는 철저히 여야 정치 공방으로만 취급함. MBC뉴스만 보면 관련 의혹은 모두 야권의 공세처럼 보임.
박근혜 대통령이 첫 번째 대국민 사과를 한 10월 25일에도 뉴스데스크는
“하루 만에 책임 인정, 시간 끌기보다 사과로 정면 돌파”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청와대(박근혜)의 방어적 입장을 충실히 전달하려 함
○ 아울러 최순실의 태블릿 PC가 마치 고이춘상 보좌관이 소유하고 사용한 것처럼
단독 보도하는 등 국민 상식은 물론 검찰 수사 결과와도 전혀 동떨어진 근거 없는
‘오보’로 박근혜-최순실 책임 물타기 하려 함.
○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KBS 사장이 교체되는 과정에서 청와대의 지시를 받아 KBS 사장 선출에 개입하고 같은 해 8월에는 당시 이길영 KBS 이사장의 사퇴를 종용하는 등 KBS의
인사에 탈법적으로 개입한 혐의
○ 방송 정책을 총괄하는 규제기구의 장이면서 지상파 공영방송의 불공정, 편파보도와
정치적 편향을 방치했고, “중립인 분만 공영방송 이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뉴라이트 극우 인사들을 공영방송 이사회 이사로 선임해 청와대의 언론장악에
부역함
○ 방송법, 방송통신위원회법(1조) 위반 등 직권 남용 혐의로 11.21 언론단체들에 의해 검찰에 고발됨
○ 박근혜-최순실게이트에 대한 MBC의 부실, 편파보도를 감시해야 할 방문진
고영주 이사장은 경영진과 보도책임자들에 대한 책임 추궁은커녕 “촛불집회 참석자들에
대해 동원들 사람들이며 시민은 없었다”고 망언. 권혁철, 김광동 등 새누리당 추천 이사들은 덩달아 “MBC에서 최순실 관련 보도 분량이 적어서 늘려야 한다는 건 방송 편성과 제작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다”
“MBC에 비해 오히려 다른 방송이 지나치게 사생활과 의혹 중심 보도라서 너무 선정적이다. MBC는 는 시국에 지나치게 휩쓸리거나 왜곡된 내용이 없어 공영방송의 역할에 충실하다”며 민심 폄훼하고 MBC의 보도참사는 옹호함
○ 세월호 유가족들을 ‘떼쓰는 사람들’이라며 폄하하고,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사법부·공무원·검찰에 김일성장학생과 (북한)프락치 있다”며 국민 다수를 잠재적 사상범으로 매도하며 색깔론 펼치고 있음.
법원은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발언에 대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불법 행위 인정함
○ 불법 해고, 청와대 방송을 자행한 경영진을 비호하며 공영방송 MBC의 몰락을 조장함
출처: http://dolmago.com/5 [돌마고_KBS·MBC 정상화 시민행동]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SlY0Cba1g985eAXnyyz-4GBR7RcwXwE4zRR1KAkvfb0ot8Q/viewform
20초만 내주시면 방송이 바뀌는데 도움 줄 수 있답니다
사회 풍자 / 정치풍자가 보고싶어요 ㅠㅠ
댓글 요청 : 배현진
2012년 5월 MBC 파업(김재철 사장 퇴임) 도중 불참 및 철회
아나운서 출신 전종환 기자는 “파업을 접는 배현진 앵커의 변을 보고 처음에 화가 나다 다시보고는 피식
웃음이 났다. 그녀의 진심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녀는 애당초 앵커자리를 비우고 싶은 마음이 없던거다”
라고 비판했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257751#csidx3980706f04a51c098a9b673af60175f
양윤경 기자와의 양치대첩
현재 4년째 비제작부서 생활을 하고 있는 양 기자는 "여자 화장실에서 배현진씨가 물을 틀어놓고
양치질을 하고 거울도 보고 화장도 고치고 해서 배씨에게 '너무 물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잠그고
양치질을 하라'고 지적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배현진이 "양치하는데 물 쓰는 걸 선배 눈치를 봐야 하느냐"고 했고 서로 몇 번 말이
오갔으며 배현진 아나운서는 "내가 MBC 앵커인데 당연하죠"라고 말하고 퇴근했다고 전했다.
이후 양윤경 기자가 출근 한 뒤, 해당 사건에 대한 경위서를 썼고 진상조사단까지 꾸려졌다고.
양윤경 기자는 "당시 부장의 말대로 정기 인사 때 인사가 났다.
MBC 보도국 내부 분위기를 상징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었다.
블랙리스트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경영 쪽 지인으로부터 내가 포함돼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배현진씨와 있었던 일이 방아쇠가 된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4살 많은 사유리에게 무작정 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