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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sukpark
“망각(忘却)은 삶에 대한 예의일진저!”
namsukpark

 


여명(黎明)의 순간이 우리들을 보다 밝은 곳으로 인도한다. 배달(倍達)민족의 현명한 선택이 그러했듯, 우리의 작은 관심과 도움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귀 기울이면 고개가 끄덕거려지게 하는 세평(世評)에도 때론 ‘그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그걸 귀담아듣는 그릇은 멋지다.’ 뭐니뭐니 해도 건강하게 보낸 지난 세월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닙시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念願)이 두루 이뤄지시길….


‘어쩌면 독(毒)이 든 성배(聖杯)’ 두 번째 임기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앞에 놓인 갈림길 “Trump Is About to Face the Choice That Dooms Many Presidencies, by Oren Cass는 보수성향 경제 싱크탱크 아메리칸 컴파스의 수석경제학자로, NYT 오피니언(Opinion)에 글을 기고한다.


“새로 선출된 대통령 당선인은 누구나 막중(莫重)한 역할의 변화를 겪는다. 트럼프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 위해 모든 걸 기울여가며 바쳐야 했던 선거 캠페인은 선거 날로 끝이다. 동시에 후원자와 활동가, 로비스트들이 트럼프의 관심을 끌고 정부의 정책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영향을 끼치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경쟁이 곧바로 시작된다. 선거 기간 유권자들이 관심을 보인 이슈는 감세 혹은 암호화폐 등 여러 가지가 있겠다. 그런데 당선인 가까이에서 정책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관여하는 이들이 하는 언어는 조금 다를 수 있다. 그이들은 일자리를 과도하게 보호하는 규정을 없애고, 사회적 안전망을 좀 느슨하게 풀어도 미국인은 괘념치 않을 거라고 말한다.”


“여기서 길을 잘못 들면 대통령의 임기는 시작부터 불협화음이 없으란 법은 없다. 새 대통령이 유권자들의 이해관계를 대변해주지 않고, 자기 생각과 선호(選好)가 국민이 바라는 바와 같을 거라고 예단(豫斷)하는 순간이 문제의 시발점이다. 미국처럼 양당 체제하에서 치르는 선거라면, 대통령에 당선된 건 중도 성향의 부동층 유권자 표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대통령 당선인은 정치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후원자나 정치인 출신이다. 당선인의 선호가 일반 유권자들의 선호와 다를 가능성이 크다는 거다. 그렇게 임기 첫 2년이 지나면, 정치 자본은 소진되고 선거에서 중요하게 다루겠다고 약속했던 의제들은 흐지부지되고 잊힌 지 오래다. 그런 상태에서 치르는 중간 선거는 보통 집권 여당에 참패를 안긴다.”

 

미국 언론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에게 미국산 무기로 러시아 본토를 타격하도록 허용했다는 보도에 이어 우크라이나군과 연계된 전술지대지미사일(ATACMS•에이태큼스) 사용에 “미국에 핵(核) 보복할 수 있다”는 러시아의 위협에도 “하품하듯” 美 국무부는 러시아의 핵 교리 개정에 “놀랍지 않다”며 비례적인 대응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러시아가 겁(怯)주기 위해 위협 강도를 높이고 있지만 말 뿐이고 美 정부가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위협에도 불구하고 “핵 태세 조정할 이유가 없을뿐더러 러시아는 무책임한 표현을 멈춰야”한다고 했다.

 

2022년 이후 2년 넘게 우크라를 침공중인 러시아는 우크라에 무기를 제공하는 미국과 유럽 등 서방 국가들을 비난하며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종종 언급해왔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9월 회의에서 “핵 억제 분야 정책을 현실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푸틴은 2020년 6월 이후 약 4년 만에 처음으로 핵 교리(독트린) 개정안에 서명했다. 새 교리에는 핵보유국의 지원을 받은 비(非)핵보유국에 의한 어떠한 공격도 공동 공격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이 들어갔다. 동시에 러시아와 동맹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중대한 위협’을 주는 재래식 무기 공격에도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항목이 추가됐다. 이는 우크라이나에 핵무기가 없지만 지난 8월부터 러시아 쿠르스크주를 공격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핵무기 사용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추정된다.


美 MIT의 비핀 나랑 핵 안보•정치학 교수는 “핵무기 사용 단계는 말이 아니라 억제 균형과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핵 교리(독트린) 개정은 미국과 NATO, 러시아의 억제 균형을 전혀 바꾸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나랑은 바이든이 과거 푸틴의 전술 핵무기 배치에 심각한 대응을 여러 번 예고했다면서 “푸틴은 미국과 국제 사회의 대응, 긴장 관리를 계속 신경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NYT는 하버드 대학에서 국가 안보 및 외교정책을 강의하는 매튜 번 교수는 러시아의 조치가 서방을 겁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러시아가 단기적으로 핵(核)을 실제로 사용할 위험은 증가하지 않았지만 장기적인 핵전쟁 가능성은 조금 늘었다”고 진단했다. 번 교수는 미국의 본토 타격 허용으로 러시아 내부의 반(反)서방 감정이 커진다며, 장기적으로 서방에 대한 도발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내다봤다.


인류의 달 탐사는 반세기도 훨씬 지났지만, 아직도 달 표면 위의 암스트롱 발자국은 지구인 모두의 머릿속에 깊이 남아 있다. 체질적인 능력은 보잘것없지만 머릿속에 든 지혜와 불굴(不屈)의 의지가 ‘달나라’를 찾아갈 수 있었다. “In the end, it’s not the years in your life that count. It’s the life in your years.” (결국 중요한 것은 삶의 햇수가 아니다. 지난 세월 속의 삶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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