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소흘로 없어질뻔 했는데
5 년전 평화사에서는 무궁화 사랑모임으로선
아주 의미 있고 값진 행사가 있었읍니다
516 구루의 무궁화로 한국전 참전 카나다 회생자를
위한 무궁화 추모 동산과 영길 언덕바지에 200 구루에
달하는 무궁화를 심어 무궁화 단지를 조성 했읍니다
이행사를 위해 이 진수 한인회장 조성준 시의원등
150 여명이 참여 했으며 탈북 단체에서 50 여명이나
참여 했읍니다
그런데 관리를 제대로 못해 많은 무궁화가 죽어 갔읍니다
다행히 이번 8 월4 일 가보니 무궁화가 아직도 살아 있고
풀도 깍여 있어 기쁘고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사찰에서 깍아 준 것입니다
앞으로 영과 스토빌리 남쪽 평화사언덕을 지니치실때
무궁화 꽃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이곳은 좀 토론토 보다 늦게 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