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팀의 첫 경기 우루과이전이 한국 시각 24일 밤 10시로 다가온 가운데 '특별한 응원단'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방글라데시 반샤람푸르 마을에 사는 아부 코시르·사비나 부부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