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회원가입
계정 찾기 다시 시도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캐나다뉴스

캐나다뉴스
mina
0ECC32F5-BCC5-4227-8F12-800526ACCB8E
183
Y
메뉴 닫기
메뉴 열기
mina
한미라
430272
1090
2026-10-13
CEC(캐나다 경력 이민) 6,000명 초청! BC PNP 선발부터 인도국적자 강제출국 급증까지 | 9월 캐나다 이민뉴스 총정리

CEC(캐나다 경력 이민) 6,000명 초청! BC PNP 선발부터 인도국적자 강제출국 급증까지 | 9월 캐나다 이민뉴스 총정리

2026년 9월 캐나다 이민 시장 동향을 총정리한 뉴스 영상입니다 [00:00].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익스프레스 엔트리(EE) 및 BC PNP 선발 현황:

    • CEC(캐나다 경력 이민): 9월 한 달간 총 3차례에 걸쳐 6,000명이 초청되었으며, CRS 점수는 521점에서 518점까지 소폭 하락했습니다 [00:44], [00:55], [01:06].

    • 카테고리별 선발: 의료 분야(헬스케어 3,500명 등) 및 시니어 매니저 등 캐나다 경력 보유 인재를 중심으로 별도 초청이 이어졌습니다 [01:16], [01:21], [01:33].

    • BC PNP: 유학 교육, 의료, 건설직 등 우선 직군뿐만 아니라, 고소득·고경제 기여 인재(시급 52달러 / 연봉 10만 5,000달러 이상) 및 기업가 이민 초청이 진행되었습니다 [01:45], [02:22], [02:33].

  • 워크 퍼밋 소지자의 단기 학업 허용:

    • 유효한 워크 퍼밋을 가진 외국인은 스터디 퍼밋 없이 6개월 이하의 과정이나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는 임시 공공 정책이 발표되었습니다 (2027년 12월 31일까지 운영) [03:07], [03:16], [03:37]. 단, 과정 및 학업 허용 기간은 워크 퍼밋 유효 기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03:28].

  • 강제 출국(Removal) 집행 증가:

    •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총 12,491명이 강제 출국되었으며, 이 중 인도 국적자가 약 30%(3,717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03:57], [04:11]. 캐나다가 이민자를 적극적으로 선발하는 동시에 체류 신분 및 이민법 준수에 대한 단속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mina
한미라
430271
1090
2026-10-13
호박축제(Pumpkinfest) : 거대 호박 무게 재기 대회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실격 사건

호박축제(Pumpkinfest) : 거대 호박 무게 재기 대회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실격 사건

온타리오주 포트 엘긴(Port Elgin)에서 열린 ‘포트 엘긴 펌킨페스트(Pumpkinfest)’ 거대 호박 무게 재기 대회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실격 사건을 다룬 CTV 뉴스 보도입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 가장 무거웠지만 실격된 호박

  • 재배자: 온타리오주 잉글하트(Englehart) 출신의 거대 호박 재배자 **제프 워너(Jeff Warner)**입니다. (0:08)
  • 호박의 무게: 제프 워너가 출품한 호박의 무게는 무려 **1,711파운드(약 776kg)**로, 대회에 참가한 모든 호박 중 가장 무거웠습니다. (1:08)
  • 실격 사유: 호박 내부에 생긴 '물러진 부분(Soft spot)' 때문에 계체량 직전 심사위원단에 의해 실격 처리가 되었습니다. 대회의 출품 규정이 매우 엄격하기 때문입니다. (0:35)
  • 물러진 부분의 크기 변화: 재배자가 호박을 트레일러에 실을 때만 해도 물러진 부분의 너비가 약 1.5인치(약 3.8cm)였으나, 대회장에 도착해 심사를 받을 때는 **4인치(약 10.1cm)**까지 커져 있었다고 합니다. (0:48)

🏆 1위 상금을 놓친 결과

제프 워너의 호박이 정상적으로 통과했다면 큰 점수 차로 우승을 차지했을 것입니다. (1:02)

  • 제프 워너의 호박 (실격): 1,711파운드 (1:08)
  • 최종 우승 호박 (토드 클라인): 1,542파운드 (퀘벡 출신의 재배자로, 평소 제프 워너에게 호박 재배 기술을 가르쳐 준 스승과 같은 인물이라고 합니다.) (1:16)

🐻 실격된 거대 호박의 운명

제프 워너는 '아틀란틱 자이언트(Atlantic Giant)' 품종의 호박을 온·습도 조절이 가능한 온실에서 정성껏 키웠으나, 호박이 물러지는 현상은 워낙 예측하기 힘들어 막지 못했다고 아쉬워했습니다. (1:25)

비록 대회에서는 실격되었지만 이 호박은 의미 있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1. 농장 전시: 현재 제프 워너의 농장에서 열리는 가을 축제(Fall fun days) 동안 방문객들을 위한 전시용으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1:39)
  2. 북극곰의 특식: 전시가 끝난 후에는 코크레인 북극곰 서식지(Cochrane Polar Bear Habitat)로 보내져 북극곰들의 특별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mina
한미라
430270
63060
2026-10-13
 (Elliot Lake) 주민들, 무료 라돈 테스트 키트 수백 개를 받아. 라돈 가스(Radon Gas)가 왜? 위험한가 ?

 (Elliot Lake) 주민들, 무료 라돈 테스트 키트 수백 개를 받아. 라돈 가스(Radon Gas)가 왜? 위험한가 ?

2026년 10월 8일 CTV 뉴스 노스웨스턴 온타리오 지역 방송(오후 5시 뉴스)

 

라돈 가스(Radon Gas) 무료 측정 키트 배부

  • 엘리엇 레이크(Elliot Lake)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라돈 테스트 키트 수백 개를 배부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10:30). 라돈은 냄새와 색이 없는 가스로 비흡연자에게 폐암을 유발하는 제1원인으로 꼽힙니다 (10:22).
  • 엘리엇 레이크는 과거 **'세계 우라늄의 수도'**로 불렸을 만큼 토양 내 천연 라돈 수치가 높은 지형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시 건축 조례에도 라돈 차단벽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12:04). 키트는 향후 일주일간 지역 보건소에서 선착순으로 추가 배부됩니다 (13:01).

 

1. 주요 사건 및 지역 뉴스

  • 대규모 마약 및 무기 적발: 주정부 경찰(OPP)이 에스파놀라(Espanola) 서쪽의 세이블스 스패니시 리버스(Sable's Spanish Rivers) 지역의 한 주택을 압수수색하여 **30,000달러 상당의 코카인과 필로폰(메스암페타민)**을 적발했습니다 (0:14{C}){C}. 현장에서는 현금과 함께 컴파운드 보우(활), 공기총 등도 함께 발견되었으며 북부 지역 출신 피의자 3명이 무기 및 밀매 등 44개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 허위 오인 신고(Swatting) 발생: Perry Sound 지역의 '킬베어 주립공원(Kilbear Provincial Park)'과 오릴리아 인근 '배스 레이크 주립공원(Bass Lake Provincial Park)' 두 곳에 총기 난사범(Active Shooter)이 나타났다는 허위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조사 결과 실제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학교 곰팡이 제거 공사 완료: 페리 사운드 고등학교와 프랜시스 페가마가보 초등학교의 6개 교실에서 곰팡이(Mold)가 발견되어 진행 중이던 건축 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교육청은 다음 주 말까지 학생들이 교실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인디전스(원주민) 소유 연료 시설 개장: 서드버리(Sudbury) 서쪽 원주민 영토에 '마콰 에너지(Makwa Energy)'라는 연료 혼합 시설이 공식 개장했습니다 . 썬더베이부터 토론토까지 도소매 가솔린 및 디젤을 공급하는 시설로, 지역 주민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 병원 응급실 임시 폐쇄:'리처드 랜딩(Richard's Landing)' 병원 사이트가 의료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10월 9일(금) 오전 8시부터 다음 날 토요일 아침까지 응급실을 일시 폐쇄합니다 (9:44).

2. $80만 불 투입 노스베이 갤러리 재개장 (메인 타이틀)

  • WKP 케네디 갤러리(WKP Kennedy Gallery) 재개장: 1987년에 설립된 노스베이 캐피톨 센터(Capitol Centre) 내 무료 공공 미술 갤러리가 80만 달러 규모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습니다 (13:14).
  • 이번 공사를 통해 배리어 프리(장애인 접근성)가 크게 개선되었으며 벽면 및 천장 보수, 그리고 상설 예술 컬렉션을 더 잘 보관하고 분류할 수 있도록 공간이 두 개로 분리되었습니다 (13:32). 오늘 밤(10월 8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대중을 위한 공식 재개장 리셉션이 열립니다 (14:26).
  •  

4. 테크 토크(Tech Talk): 의료 시스템 속의 AI

  • 전문가 멜리사 자카믹(Melissa Jakamik)이 출연하여 의료계에 불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대담을 나눴습니다 (15:21).
  • AI는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듣고 자동으로 임상 기록을 생성해 주는 **'AI 스크라이브(AI Scribes)'**를 통해 행정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여주고 있습니다 (15:55). 또한,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사전에 입원 위험을 감지하는 예측 의료 기술 및 이미지 진단 카테고리에서 활발히 도입 중입니다 (16:20). 다만, 병원·약국 간 파편화된 데이터 통합 문제와 엄격한 개인정보 보호 거버넌스가 극복해야 할 과제로 언급되었습니다 (17:31).

5. 가을 미담 및 거대 호박 실격 사건

  • 앞선 영상에서도 소개된 1,711파운드 거대 호박 실격 사건이 뉴스 후반부에 다시 한 번 소개되었습니다 (20:05). 내부에 생긴 4인치 크기의 물러진 부분(Soft spot) 때문에 아쉽게 실격되었으나 우승작(1,542파운드)보다 훨씬 무거웠던 기록이 재조명되었으며, 추후 북극곰들의 간식으로 갈 예정임이 언급되었습니다 (20:34).

 

라돈 가스(Radon Gas)가 왜? 위험한가 ?

 

라돈 가스(Radon Gas)는 지구상 어디에나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무색, 무취, 무미의 방사성 기체입니다 (10:22). 토양이나 바위(특히 우라늄이 함유된 화강암, 인광석 등) 속에 있는 우라늄이 자연적으로 붕괴하면서 발생합니다.

 

1. 왜 위험한가요? (건강에 미치는 영향)

  • 폐암 유발 2위 원인: 라돈은 담배에 이어 폐암을 유발하는 두 번째로 큰 원인 물질입니다 (11:59). 만약 비흡연자라면 폐암을 일으키는 압도적인 1위 원인이 바로 라돈 가스 노출입니다 (10:22).
  • 체내 유입 경로: 호흡을 통해 폐로 들어온 라돈 붕괴 생성물은 알파(α)선이라는 방사선을 방출하여 폐 세포 조직을 파괴하고, 이것이 수년 동안 지속(만성 노출)되면 폐암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11:59).
  • 침묵의 살인자: 냄새도 없고 눈에 보이지도 않으며 아무런 맛도 나지 않기 때문에, 전용 측정기 없이는 집 안에 라돈이 쌓이고 있는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10:22).

2. 집 안으로 어떻게 들어오나요?

라돈은 주로 지하 부근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지면과 맞닿은 공간을 통해 건물 내부로 침투합니다.

  • 건물의 기초 콘크리트 바닥이나 벽의 미세한 균열(틈새)
  • 배수관, 파이프, 케이블 등이 지나가는 관통 부위
  • 바닥 배수구(Sump pump pit) 또는 지하수(우물물)를 사용할 때 유출

기체 상태인 라돈은 건물 바닥의 틈새를 통해 유입된 후,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겨울철이나 지하실(Basement) 같은 밀폐된 공간에 높은 농도로 축적되기 쉽습니다.

3. 영상 속 '엘리엇 레이크(Elliot Lake)'가 특히 위험한 이유

뉴스에 등장한 온타리오주 엘리엇 레이크 지역은 과거 '세계 우라늄의 수도'라고 불렸을 만큼 토양 자체에 우라늄과 라돈 성분이 다른 지역보다 자연적으로 훨씬 높습니다 (12:04).
이 때문에 이 지역은 온타리오주 건축 법령(Building Code)에 새 집을 지을 때 의무적으로 라돈 차단벽(Radon Barrier Protection)을 설치하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12:16).

4. 우리 집 라돈 가스 대처 및 예방법

  • 가장 중요한 것은 '측정(Testing)': 우리 집에 라돈이 얼마나 있는지 아는 유일한 방법은 직접 측정하는 것입니다 (10:22). 영상에 소개된 것처럼 약 90일(3달) 동안 집안에 작은 퍽(Puck) 모양의 측정 키트를 두고 측정하는 '장기 측정' 방식이 가장 정확합니다 (11:15). (캐나다 보건부는 보통 보일러를 많이 틀고 환기를 안 하는 10월~3월 사이에 측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수시로 환기하기: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공기를 순환시켜 주면 실내에 축적된 라돈 농도가 급격히 낮아집니다.
  • 틈새 메우기: 지하실 바닥이나 벽면에 갈라진 틈이 있다면 실란트나 실리콘 등으로 꼼꼼하게 메워 라돈이 올라오는 통로를 차단해야 합니다.
  • 라돈 저감 시스템 설치: 만약 측정 결과 라돈 농도가 기준치(캐나다 기준 200 Bq/m³)보다 높게 나온다면, 지하 바닥에 파이프와 환풍기를 설치해 라돈 가스를 건물 밖으로 강제 배출하는 '토양 흡인법(Sub-slab depressurization)' 시스템을 설치해야 합니다.

🇨🇦 캐나다 거주자 팁: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와 지자체에서는 라돈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정기적으로 무료 라돈 테스트 키트 배부 챌린지('Take Action on Radon')를 진행합니다 (11:07). 현재 거주하고 계신 지역 근처 보건소나 도서관에서 무료 키트를 나누어 주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mina
한미라
430269
63058
2026-10-13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넘은 대담한 스턴트 기록 : 지상 5층 높이의 건물 옥상과 옥상 사이에서 (약 6.5미터) 거리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넘은 대담한 스턴트 기록 : 지상 5층 높이의 건물 옥상과 옥상 사이에서 (약 6.5미터) 거리

토론토의 스턴트맨 로이 앤더슨(Roy Anderson)이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넘은 대담한 스턴트 기록을 다루고 있습니다 [00:04].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턴트 내용: 앤더슨은 지상 5층 높이의 건물 옥상과 옥상 사이에서 21피트 3인치(약 6.5미터) 거리의 공백을 성공적으로 뛰어넘었습니다 [00:04], [00:43].

  • 철저한 준비: 이 스턴트를 위해 6개월간 계획을 세웠으며 [00:33], 합판 활주로, 착륙 지점의 부드러운 매트, 그리고 아래쪽에는 빈 상자로 만든 임시 안전망을 설치하는 등 군사 작전 같은 정밀함으로 준비되었습니다 [00:11], [00:23].

  • 시의 승인과 보험: 토론토 시의회를 설득하여 허가를 받았으며, 300만 달러 상당의 보험에 가입한 후에야 승인이 떨어졌습니다 [00:36].

  • 단 한 번의 기회: 사전에 연습해 볼 수 없는 스턴트였기에 단 한 번의 기회만 주어졌으며, 햄스트링 부상 통증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점프를 마쳤습니다 [00:49], [01:05].

  • 헌정: 앤더슨은 이 도전을 과거 CN 타워에서 대담한 스턴트를 선보였으나 3년 전 아리조나에서 스턴트 중 순직한 전설적인 스턴트맨 다르 로빈슨(Dar Robinson)에게 헌정했습니다

mina
한미라
430268
1090
2026-10-13
일론 머스크, 퀘벡, 앨버타, 서스캐처원 주가 캐나다에서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캐나다 정치권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일론 머스크, 퀘벡, 앨버타, 서스캐처원 주가 캐나다에서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캐나다 정치권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캐나다의 퀘벡, 앨버타, 서스캐처원 주가 캐나다 연방에서 분리독립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캐나다 정치권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발언 배경과 내용

  • 발언 시점: 2026년 10월 7일,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SNS 플랫폼 X(옛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주장을 펼쳤습니다.
  • 계기: 캐나다 퀘벡주 총선에서 분리독립을 기치로 내건 퀘벡당(Parti Québécois)이 집권한 후, 폴 생피에르 플라몽동 퀘벡당 대표가 독립의 꿈을 언급한 예측 시장 앱 '폴리마켓(Polymarket)'의 게시글에 머스크가 반응하며 시작되었습니다.
  • 머스크의 발언: 머스크는 해당 보도에 대해 "잘됐다. 퀘벡은 분리독립해야 한다"고 적었으며, 이어 추가 댓글로 "앨버타와 서스캐처원도 함께 분리독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캐나다 정치권의 즉각적인 반발

머스크의 발언이 확산되자 해당 주의 수장들과 캐나다 주요 정치인들은 즉각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 서스캐처원주: 스콧 모(Scott Moe) 서스캐처원 주총리는 머스크의 게시글을 인용하며 "아니다(No)"라는 짧고 단호한 한 단어로 연방 분리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 앨버타주: 다니엘 스미스(Danielle Smith) 앨버타 주총리 역시 머스크의 의견에 강력히 반대(strongly disagree)하며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 연방 정계 반응: 마크 카니(Mark Carney) 연방 하원의원 등 주요 정계 인사들은 "캐나다의 미래는 거대 테크 기업이 아닌 캐나다인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외부 인사의 노골적인 정치 개입을 비판하고 캐나다 연방의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mina
한미라
430149
1088
2026-10-06
캐나다 전역의 도심 오피스 공실률이 감소. 토론토, 캘거리, 오타와등. 8개 주요 도시 임대 계약 및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

캐나다 전역의 도심 오피스 공실률이 감소. 토론토, 캘거리, 오타와를 포함한 캐나다 내 8개 주요 도시의 오피스 임대인들이 임대 계약 및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

 캐나다 주요 도시의 도심 오피스 공실률 감소 현상을 다룬 뉴스입니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피스 공실률 감소 및 수요 증가

  • 공실률 하락: 지난 분기 캐나다 전역의 도심 오피스 공실률이 감소했습니다.
  • 지속적인 수요: 캐나다 내 오피스 공간에 대한 수요는 5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 원인 및 지역 현황

  • 대면 출근 전환: 더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을 오피스로 복귀(출근 방식 전환)시키면서 임대 활동이 활발해졌습니다.
  • 활성화된 도시들: 토론토, 캘거리, 오타와를 포함한 캐나다 내 8개 주요 도시의 오피스 임대인(건물주)들이 임대 계약 및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확산으로 침체했던 도심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소식입니다.

 

CBRE의 최신 2026년 3분기 캐나다 오피스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대면 출근 정책의 확산과 신규 공급 부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도심 오피스 공실률이 눈에 띄게 하락했습니다. 

캐나다 주요 도시들의 구체적인 공실률 수치와 변동 추이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도시별 도심 오피스 공실률 비교 (2026년 3분기 기준)

도시명 공실률 특징 및 변동폭 최고급(Trophy/AAA) 오피스 상태
토론토 (Toronto) 가장 강력한 회복세 주도 (-90 bps 하락)
· 캐나다 전역에서 공실률 감소폭이 가장 큼
· 지난 분기(13.1%)에 이어 지속 하락 중
전국 최저 공실률 (3.0% 이하)
· 프리미엄 자산 선호(Flight-to-Quality) 현상이 가장 뚜렷함
캘거리 (Calgary) 안정적인 수요 회복 (-80 bps 하락)
· 공실률이 크게 개선된 주요 도시 중 하나
· 오피스의 주거·호텔 전환 프로그램 활발
역대급 매물 부족
· 대형 면적의 공실을 찾기 점점 어려워짐
오타와 (Ottawa) 회복세 전환 성공 (-80 bps 하락)
· 공공부문 매물 반환으로 정체기를 겪다가 이번 분기 반등
클래스 A 자산 중심 회복
·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건물 위주로 계약 체결
몬트리올 (Montreal) 점진적 회복세 지속
· 토론토, 캘거리와 함께 순흡수 면적(Net Absorption) 상위권
토론토와 동등 수준 (3.0% 이하)
· 최고급 트로피 빌딩의 공실이 거의 없음
밴쿠버 (Vancouver) 예외적인 공실률 상승 (Outlier)
· 주요 대도시 중 유일하게 시장 정체 혹은 후퇴
· 대형 테크 기업 1곳의 공간 통합(축소) 영향이 큼
타 도시에 비해 일시적 정체
· 테크 업계 구조조정 여파가 상대적으로 지속됨

📈 시장의 핵심 트렌드 3가지

  1. 양극화의 심화 (Historic High Spread): 임차인들이 직원들의 출근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편의시설이 좋은 최고급(Trophy) 및 클래스 A 빌딩으로만 몰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신축·고급 빌딩은 매물이 부족하지만, 노후화된 B/C 등급 빌딩은 공실률 개선이 더뎌 대조를 이룹니다.
  2. 공급 절벽: 현재 캐나다 전역의 오피스 신축 프로젝트는 지난 20년 내 최저 수준(약 120만 평방피트)으로 떨어졌습니다. 향후 2027년까지 대규모 신규 공급 계획이 없어 기존 도심 오피스의 가치는 점점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3. 지방 도시의 약진: 대도시 외에도 위니펙(-200 bps), 런던(-140 bps) 등 중소 도시들의 오피스 공실률이 이번 분기에 대폭 감소하며 전국적인 활력을 더했습니다.
mina
한미라
430148
1090
2026-10-06
(PEI) 굴 산업 위기. 거의 전멸 / 어민들을 위해 600만 달러 예산책정, 어업 면허를 4만 달러에 영구 매입추진

(PEI) 굴 산업 위기. 거의 전멸 / 어민들을 위해 600만 달러 예산책정, 어업 면허를 4만 달러에 영구 매입추진

🦪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PEI) 굴 산업 위기

기생충 질병으로 인해 PEI 서부 지역의 야생 굴 개체수가 거의 전멸했습니다 (21:07).

  • 정부 보상: 캐나다 수산해양부는 생계가 막막해진 어민들을 위해 600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책정하고, 어업 면허를 4만 달러에 영구 매입하는 감척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 캐나다 응급 구조 비행기 실종

앤티키트(Nantucket) 인근 대서양에서 실종된 텍사스 및 온타리오 기반 응급 구조 제트기의 생존자 수색 작업이 공식 중단되었습니다 (0:59).

  • 사고 개요: 버뮤다에서 보스턴으로 향하던 래티튜드 에어 앰뷸런스(Latitude Air Ambulance) 소속 걸프스트림 제트기가 실종되었습니다 (1:23). 매사추세츠 해안에서 파편이 발견되었습니다 (1:08).
  • 탑승객: 캐나다인 승무원 및 의료진 4명과 버뮤다인 환자 및 가족 등 총 6명이 탑승해 있었습니다 (1:23).
  • 조사 상황: 블랙박스 수색에 집중하고 있으며, 기장이 레이더 실종 직전 고도를 급격히 낮추며 "앞이 보이지 않는다(flying blind, 계기 상실)"고 교신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1:37). 전문가들은 전기 시스템 고장이나 기압 문제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4:57).

🗳️ 퀘벡 주 총선거

퀘벡주 유권자들이 새로운 정부를 선출하기 위한 치열한 5파전 주 총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0:26).

  • 선거 판세: 8년간 집권한 현 집권 여당 CAQ가 크게 민심을 잃은 가운데, 분리주의 성향의 퀘벡당(PQ)이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8:21).
  • 쟁점: 퀘벡당의 선전으로 인해 추후 캐나다로부터의 분리 독립 투표(레퍼런덤)가 다시 추진될 수 있어 유권자들 사이에서 우려와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0:32).

🇺🇸 미국 중간선거

미국 중간선거를 한 달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우세 지역을 중심으로 급박한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0:49).

  • 배경: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텍사스 등 공화당 텃밭에서도 우세를 보이며 공화당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0:40).
  • 전략: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승리 시 모든 성인 시민에게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13:48).

🛢️ 퍼시픽 링크 석유 파이프라인

캐나다 연방정부가 민간 부문의 참여 저조에도 불구하고 '퍼시픽 링크(Pacific Link)' 석유 파이프라인 건설을 국가 이익 사업으로 지정하고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15:21).

  • 예산 문제: 총 사업비가 최대 430억 달러로 추산되는 가운데 민간 투자가 부족해, 결국 수십억 달러의 막대한 정부 세금이 투입될 예정이어서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15:38).

🛑 노바스코샤주 아동 보호 시설 내 인신매매

CBC 심층 보도를 통해 노바스코샤주의 정부 보호를 받는 그룹홈 청소년들이 성매매 조직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18:07).

  • 현황: 노바스코샤주는 캐나다에서 인신매매 비율이 가장 높은 곳입니다 (18:14). 범죄자들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외롭고 취약한 시설 아이들에게 접근해 범죄에 유입시키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19:12).

📱 어린이 스크린 타임 공중보건 경고

의학 저널 *의학 전문지 랜싯(The Lancet)*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어린이와 청소년의 과도한 디지털 기기 사용(스크린 타임)을 흡연이나 대기 오염과 같은 심각한 공중보건 문제로 다뤄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20:51).

  • 결과: 9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조사 결과, 과도한 스크린 타임은 수면 장애, 우울증, 불안 증세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51).
  •  

📺 드라마 '하트랜드' 20주년

캐나다 최장수 드라마인 '하트랜드(Heartland)'가 20번째 시즌 촬영을 마쳤습니다 (26:47).

  • 앵커 이언 하노만싱이 주인공 앰버 마셜(Amber Marshall)과 만나 119개국에 수출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앨버타 배경의 이 드라마가 가진 매력과 글로벌 성공 비결에 대해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27:52).

⚰️ 가수 새스 조던 별세

캐나다의 전설적인 록 가수 새스 조던(Sass Jordan)이 향년 63세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가족들이 전했습니다 (21:34). 1989년 주노 어워드 수상자이기도 한 그녀의 파워풀한 목소리를 추모했습니다 (22:00).

🦌 91세 노인의 마지막 무스 사냥

 

 

뉴브런즈윅주에 사는 91세의 스틸먼 메이너드(Stillman Maynard) 할아버지가 인생의 마지막 무스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27:16).

  •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를 위해 온 가족과 친구들이 힘을 모아 숲속 캠프로 동행했으며, 결국 239kg에 달하는 거대한 무스를 잡으며 가족 간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38:50).

🎨 토론토 도심의 UFO 예술 설치물

토론토 시내 한복판에 추락한 UFO를 형상화한 대형 스테인리스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소식으로 방송이 마무리되었습니다

======================================================

캐나다 | PEI 굴 90~100% 집단 폐사, 양식업자들 연쇄 도산 위기

 

MSX·데르모 기생충 섬 전역 확산, 회복까지 최소 3~5년 소요

 

죽은 껍데기만 무더기 쌓여, 소규모 어민들 생계 자금 지원 호소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PEI)주 전역에 굴 전염병이 퍼지면서 일부 양식장에서 출하를 앞둔 굴이 사실상 전멸했다. 피해 양식장의 폐사율은 90~95%를 넘고 일부 구역에서는 100%에 달해 대출을 안고 시설을 확장한 소규모 양식업자들의 도산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양식장에서는 폐사한 굴이 무더기로 쌓이고 있다. 집단 폐사의 원인은 2024년과 2025년 PEI주 해역에서 잇따라 발견된 MSX와 데르모 기생충으로 파악됐다. 두 기생충은 사람에게는 해가 없지만 굴에는 치명적이다.

 

새 굴 키워도 출하까지 3~5년

 

주정부와 연방정부는 금융 지원과 심리 상담, 감염에 강한 굴 종자 수입 승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감염 저항성이 높은 굴을 다시 키우는 방안도 마련되고 있지만 종자가 출하 가능한 크기로 자라려면 최소 3~5년이 걸리는 데다 개체 수가 어느 정도 회복될지도 불확실하다.

 

양식업자들이 가장 큰 문제로 꼽는 것은 그동안 버틸 자금이다. 대출 원리금과 인건비, 유류비 등은 계속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연방 농업신용공사(FCC)는 대출 원금 상환 유예와 상환 일정 조정을 지원하고 주 수산부도 보조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생계와 기본 운영비를 충당할 직접적인 소득 지원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소규모 양식장 사라질까

 

자금 사정이 어려운 소규모 양식업자들이 폐업하면 대형 기업이 이들의 양식장을 인수하면서 굴 양식업이 소수 업체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 과거 PEI 홍합 양식업계에서도 외래종으로 수확량이 감소하자 소규모 양식업자들이 사업장을 대기업에 매각하고 직원으로 일하게 된 사례가 있다.

 

야생 굴을 채취하는 어민들의 사정도 비슷하다. 감염 지역을 피해 더 먼 바다까지 이동하면서 유류비와 운항 비용은 늘었지만 수확량은 크게 줄었다.

 

면허 4만 달러에 반납…어민들 반발

 

연방 수산해양부(DFO)는 8월 자진 폐업을 원하는 어민을 대상으로 어업 면허 150개를 개당 4만 달러에 사들이고, 반납한 어민의 면허 재취득을 10년간 제한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어민 단체들은 면허를 사들이는 방식보다 기존 어민들이 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면허 매입을 3년에 걸쳐 나눠 시행하고 임금 보조를 병행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정부 정책에는 일부만 반영됐다. 생계를 위해 어선 건조 등 다른 일자리를 찾는 어민도 나오고 있다.

 

감염에 강한 굴 종자 도입과 새 부화장 건설이 추진되고 있지만 실제 굴이 출하되기까지 수년이 걸리는 만큼, PEI 굴 산업이 그 기간을 버틸 수 있도록 하는 재정 지원이 향후 회복 속도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밴쿠버 중앙일보=장민재 기자 edit@joongang.ca

출처: 밴쿠버 중앙일보밴쿠버 중앙일보

mina
한미라
430147
1090
2026-10-06
부동산 가격 폭락과 대출의 덫. 부동산 시장의 가격 하락과 금리 인상 여파로 ''소리 없는 붕괴(Slow Collapse)'' 현상

부동산 가격 폭락과 대출의 덫. 부동산 시장의 가격 하락과 금리 인상 여파로 인해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겪고 있는 ''소리 없는 붕괴(Slow Collapse)'' 현상

최근 캐나다 부동산 시장의 가격 하락과 금리 인상 여파로 인해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겪고 있는 '소리 없는 붕괴(Slow Collapse)' 현상을 온타리오주 밀턴(Milton)에 사는 그레그(Greg) 가족의 실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파헤친 경제 분석 내용입니다.

핵심적인 경제 위기 상황과 주의해야 할 대출 계약 조항을 부문별로 요약해 드립니다.


1. 부동산 가격 폭락과 대출의 덫 (시장 현황)

  • 자산 가치 폭락: 온타리오 및 브리티시컬럼비아 등 주요 시장은 2022년 초 정점을 찍은 이후 **약 20~30%의 주택 가격 폭락(크래시)**을 겪었습니다 (2:28). 그레그 부부가 2021년 가을 125만 달러에 매입한 주택은 현재 약 95만 달러로 추산되어 서류상으로만 30만 달러(약 3억 원 이상)가 증발했습니다 (1:40).
  • 금리 갱신 폭탄 (Mortgage Renewal Shock): 캐나다 주택 담보 대출 보유자 3명 중 1명은 2026년 말까지 금리 갱신 주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0:49). 과거 1~2%대 초저금리로 대출을 받았던 이들이 현재 4%대 중반의 금리로 갱신하면서, 갱신 후 매달 평균 375달러의 추가 지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0:54). 그레그처럼 고점 대출액이 큰 경우는 기존보다 매달 약 1,000달러(약 100만 원)나 높은 대출금을 감당해야 합니다 (5:03).
  • 동반 생활고와 저축 고갈: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과 자동차 유지비, 식료품비가 동시에 치솟으면서 캐나다인들의 저축 여력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5:49). 저축이 고갈되자 많은 이들이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주택 담보 마이너스 통장(HELOC, 홈 에퀴티 라인 오브 크레딧)**에 다시 손을 대며 부채로 부채를 막는 악순환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2:07).

2. 영상이 경고하는 핵심 위험: HELOC 계약 내 '숨은 독소 조항'

많은 주택 구매자가 대출 갱신 시 무심코 넘어가는 핵심 조항이자, 은행이 강력한 통제권을 쥐게 되는 메커니즘입니다 (9:06).

  • 감정평가의 권한: 만기가 되어 모기지를 갱신할 때, 은행은 컴퓨터 모델이나 감정평가사를 통해 주택 가치를 다시 평가합니다 (15:46). 이때 소유주는 가치 평가 과정에 어떠한 의견도 내기 어렵습니다 (16:05).
  • 65% 규정의 덫: 연방법에 따라 주택 담보 신용대출(HELOC)은 주택 자산 가치의 최대 65%까지만 제한됩니다 (15:06). 따라서 집값이 떨어지면 은행이 설정해 줄 수 있는 한도 공간도 자동으로 줄어듭니다 (15:06).
  • 은행의 일방적 조치: 집값은 폭락했는데 마이너스 통장 잔액이 가득 차 있다면(그레그의 경우 9만 달러 사용), 은행은 계약서 독소 조항에 의거해 한도를 강제로 축소하거나, 계좌를 동결하거나, 심지어 원금의 일부 또는 '전액 일시 상환'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6:50).

3. 집을 팔아도 빚이 남는 '얇은 자산의 덫 (Thin Equity Trap)'

그레그가 집을 매각하고 이 상황을 탈출하려고 해도 탈출구가 막혀 있는 이유입니다 (9:40).

  • 주택을 95만 달러에 매각하더라도 중개 수수료(5%)와 법적 비용을 제외하면 손에 쥐는 돈은 약 90만 2천 달러에 불과합니다 (9:47).
  • 남은 모기지와 HELOC 잔액을 합치면 총 92만 5천 달러의 부채가 있어, 집을 팔아 부채를 다 갚으려 해도 오히려 22,500달러(약 2,200만 원)의 빚이 추가로 남게 되는 덫에 갇히게 됩니다 (9:54). 이로 인해 이사를 가거나 다른 은행으로 대출을 갈아타는 것조차 불가능해집니다 (10:03).

4.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현실적인 서바이벌 옵션 3가지

영상에서 대출 브로커가 그레그에게 제안한 현실적인 돌파구와 리스크 관리 대책입니다 (12:09).

  1. 기존 은행과 갱신하되 상환 기간 연장 (Amortization Stretch):
    • 대출 상환 기간을 30년으로 길게 늘려 잡는 방법입니다 (12:58). 매달 내야 하는 돈을 수백 달러 줄여 당장의 숨통은 틔울 수 있지만, 단점으로 70대 노년까지 빚을 갚아야 하며 총 이사 비용이 엄청나게 불어납니다 (13:04).
  2. 타사 대출 기관으로 갈아타기 (Switching Lenders):
    • 조금이라도 더 낮은 금리를 제시하는 다른 금융권으로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12:58). 다만 이 경우 소득 상태, 부채 잔액, 현재 떨어진 주택 가치를 처음부터 다시 엄격하게 심사받아야 하므로 실직이나 근무 시간 단축(소득 감소)을 겪고 있다면 승인이 거절될 위험이 큽니다 (13:10).
  3. 선제적 금리 동결 제도(Rate Hold) 및 지출 통제 (그레그가 선택한 임시 방편):
    • 현재 주거래 은행과 제2금융권에 서면으로 '금리 동결(Rate Hold)'을 요청하여 몇 달간 임시 금리를 고정해 둡니다 (12:16).
    • 대출 기관이 부채가 계속 늘어나는 위험 가구로 판단하지 않도록 HELOC 카드 사용을 즉시 중단합니다 (12:21). 추가 교대 근무를 늘려 소득을 보존하고 구동독 구독 서비스, 외식, 주말 여행을 전면 취소하여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버티기에 돌입해야 합니다
mina
한미라
430085
1088
2026-10-04
광견병. 온타리오 전역 무료 예방접종 클리닉 운영~예방접종이 필수적인 이유

▶ 세계 광견병의 날(World Rabies Day)을 맞아 ~ 온타리오 전역 무료 예방접종 클리닉 운영~예방접종이 필수적인 이유

세계 광견병의 날(World Rabies Day)을 맞아 온타리오주 전역의 동물 복지 기관과 전문가들이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질환인 광견병 예방과 인식 제고를 위해 나섰습니다 (14:13).

이러한 주 차원의 노력의 일환으로 온타리오 SPCA(동물학대방지협회) 및 동물보호학회(Humane Society)는 여러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무료 광견병 예방접종 클리닉을 개최했습니다 (14:55). 뉴스 보도를 통해 전해진 이번 캠페인의 주요 내용과 현장 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4:30).

💉 온타리오 전역 무료 예방접종 클리닉 운영

  • 비용 장벽 제거: 새드버리 클리닉의 호프 럼비스(Hope Lumbis) 매니저는 반려동물에게 제때 예방주사를 맞히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비싼 비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14:55).
  • 제약회사의 백신 기부: 글로벌 제약회사인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온타리오 SPCA에 500대의 광견병 백신을 기부했습니다 (15:19). 이 백신들은 주 전역의 8개 지역 허브로 분배되어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15:29).
  • 지역별 현장 운영: 새드버리(Sudbury)와 같은 지역에서는 사전 예약을 통해 총 50마리의 반려동물이 무료 접종 혜택을 받았습니다 (14:23). (예를 들어, 8개월 된 그레이하운드·래브라도 믹스견인 '쿠로미'도 이날 용감하게 생애 첫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았습니다) (14:37).
  • 폭발적인 수요: 취지가 좋은 만큼 지원자가 몰려 주 전역에 마련된 무료 접종 슬롯은 순식간에 조기 마감(fully booked)되었습니다 (15:43).

🛡️ 광견병 예방접종이 필수적인 이유

  • 인수공통감염병: 광견병은 동물과 사람 사이에 상호 전파될 수 있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Zoonotic Disease)'입니다 (15:02). 동물이 감염된 상태에서 사람을 물면 사람에게도 바이러스가 옮을 수 있습니다 (15:02).
  • 치명적인 결과: 사람, 반려동물, 가축, 야생동물을 포함한 모든 포유류가 감염될 수 있으며, 일단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예방 조치가 없을 경우 치사율이 100%에 달할 정도로 매우 치명적입니다 (16:01).
  • 접종 증명서 발급: 클리닉에서 접종을 마친 반려동물에게는 공식 예방접종 증명서와 함께 목줄에 걸 수 있는 고유 식별 번호가 새겨진 태그가 지급됩니다 (16:23).

🗓️ 무료 기회를 놓쳤다면? 대체 가능한 저비용 옵션

세계 광견병의 날 무료 접종을 예약하지 못했더라도 OSPCA는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아래와 같은 대안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15:43).

  • OSPCA 웰니스 데이(Wellness Days): 온타리오 SPCA는 매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저렴한 비용의 웰니스 데이를 운영합니다 (15:43). 일반 동물병원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기본적인 수의사 검진과 필수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15:52).
  • 지역 동물병원 이용: 온타리오주 법률상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접종은 의무 사항이므로,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예방접종 스케줄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안내: 본 정보는 지역 사회 뉴스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된 교육 및 정보 제공 목적의 내용이며, 전문적인 수의학적 진단이나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의 정확한 예방접종 시기와 건강 상태는 반드시 면허를 소지한 전문 수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mina
한미라
430082
63060
2026-10-04
타이레놀은 일일 최대 복용량을 초과하여 복용할 경우 간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어

타이레놀은 일일 최대 복용량을 초과하여 복용할 경우 간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어 실수나 부주의로 인한 과다복용위험이 높은 약물 중 하나

타이레놀(성분명: 아세트아미노펜)은 일일 최대 복용량을 초과하여 복용할 경우 간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어 실수나 부주의로 인한 과다복용(과량투여) 위험이 높은 약물 중 하나입니다 (0:23).

일반적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이나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 무해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정해진 기준을 넘기면 간 부전이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올바른 복용법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0:43).


⚠️ 타이레놀 과다복용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

  1. 일일 최대 제한량 초과 (성인 기준)
    • 성인의 아세트아미노펜 일일 최대 복용량은 **4,000mg(4g)**입니다 (0:30).
    • 예를 들어, 흔히 복용하는 '타이레놀 이알 서방정'이나 '타이레놀정' 중 500mg 고용량 제품의 경우 하루에 8알을 초과하여 먹게 되면 간 독성 범위에 진입하게 됩니다 (0:30).
  2. 종합감기약 등 타 약물과의 중복 섭취 (가장 흔한 실수)
    •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일반 타이레놀 알약뿐만 아니라 마시는 기침 시럽, 종합감기약(콜드약), 생리통약, 약국용 쌍화탕 등 다양한 제품에 광범위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1:16).
    • 감기에 걸렸을 때 타이레놀을 먹으면서 동시에 종합감기약이나 기침 시럽을 함께 복용하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일일 제한량인 4,000mg을 훌쩍 넘겨 과다복용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1:35).
  3. 고위험군 (간 질환자 및 음주자)
    • 평소 간 질환을 앓고 있거나 만성적으로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간 기능이 이미 저하되어 있거나 약물 대사 과정에서 간 손상 위험이 극대화됩니다 (0:50). 이 경우 일반적인 최대 복용량(4g)보다 훨씬 적은 양을 먹어도 간 독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06).

💊 일반 통증약(타이레놀 vs 애드빌·모트린·아스피린)의 차이점

많은 사람들이 시중의 진통제를 모두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성분과 작용 기전, 부작용이 완전히 다릅니다 (1:49).

약물명 (성분) 주요 작용 및 특징 과다복용 / 장기 복용 시 위험성
타이레놀
(아세트아미노펜) (0:23)
해열 및 진통 효과가 뛰어나지만, 소염(염증 완화) 기능은 없습니다. 관절염처럼 염증 치료가 동반되어야 하는 통증에는 원인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2:43). 급성 간 손상, 간 부전, 심한 경우 사망 유발 (0:16).
애드빌 · 모트린
(이부프로펜 등 NSAIDs) (2:28)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통증과 열을 가라앉히는 동시에 염증을 억제합니다 (2:28). 위궤양 및 위장 출혈, 혈압 상승, 신장(콩팥) 손상,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3:41).
아스피린
(아세틸살리실산)
과거에는 소염진통제로 쓰였으나 위장 장애가 심해 현재는 진통제로 잘 쓰이지 않으며, 심혈관 보호를 위한 **혈액 희석제(심장약)**로 주로 처방됩니다 (2:03). 위장 출혈 및 전신 출혈 위험 극대화 (3:21).

🚨 안전한 복용을 위한 실천 수칙

  • 물품의 뒷면 성분표 확인: 여러 가지 약을 동시에 복용할 때는 반드시 제품 라벨에 **'Acetaminophen' 혹은 '아세트아미노펜'**이라는 단어가 중복으로 들어있지 않은지 물리적 라벨을 더블 체크하셔야 합니다 (1:42).
  • 전문가 상담: 본인의 기저질환(심장, 신장, 간 질환 등)에 따라 안전한 약이 다르므로, 복용 전 반드시 의사나 약사 등 의료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4:42).

본 답변은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신체 조건이나 증상에 따른 맞춤형 의학적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약물 복용 시에는 반드시 제품의 설명서를 읽고 의사·약사와 상의하십시오.

더보기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