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의 신분증으로 대리투표를 해 적발된 사무원이 체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이틀째 사전투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관련된 사건사고가 이어지고 있는데요,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