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국방부 대변인에 따르면 마크 카니 신임 캐나다 총리가 전날 빌 블레어 국방장관에게 "F-35 계약이 현 상태 그대로 캐나다에 최선의 투자인지, 캐나다의 요구에 맞는 더 나은 선택지가 있는지"를 살펴보라고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