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인권 전문가들이 중국에서 강제 북송된 탈북 여성 2명이 처형됐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서한을 북측에 보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7일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