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독재자 아사드가 쫓겨난 뒤 시리아 시민들에겐 새 정부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와 불안이 공존합니다.[나일 카셈 / 다마스쿠스 주민 : 시리아의 문화와 종교의 다양성은 계속 존중돼야 하고, 문화 행사도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