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각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직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대화를 갖고 무역과 국경 안보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캐나다 측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