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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왜 전쟁을 밥 먹듯 하는가? 더욱이 종교와 전쟁은 너무도 어울리지 앉는 어색한 궁합인데 그 쪽에선 보편적 가치이듯 일상의 뉴스 원이 돼버리듯 하다. 


물론 지구촌 사람 사는 곳 어디에서나 종교가 있고 그리고 전쟁이 있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구약시대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동 하면 종교와 전쟁이 겹으로 연상되니 참으로 희한하고 모를 일이다. 


성경 구약(중동의 역사?)을 읽어보면 중국소설 ‘삼국지’를 닮은 신(종교)이 개입된 선민과 이방인간의 전쟁사(戰爭史)로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사랑과 화평을 노래해야 할 “찬송가” 에 십자가 군병, 군기, 행군나팔소리, 마귀와 싸우자 등 군대 군가 같은 노래 소리가 왜 높은지?


내가 아는, 상식적 종교의 대의는 사랑과 평화다. 남을 저주하는 일이 아니라 사랑하는 일이다. 그래서 목적이 제아무리 숭고하다 해도 전쟁(살상)의 수단만은 비종교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내 믿음(생각)이다.


그래서 나는 성경구약을 읽다가 창세기 출애굽기에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인들이 강을 다 건너자 말자 추격하는 애굽 군(사람)을 수장, 몰살해버리는 장면에서 몸이 떨려 더 이상 읽을 수가 없어 덮어버렸다. 


살상의 전쟁사가 어찌 성경(종교)일 수 있는가라는 의문(분함)에서다. 그들 애급병사 하나 하나가 무슨 죄가 있는가? 명령에 죽고 사는 병사들이 무슨 죄인인가?


그래도 내가 기독교에 입문하여 50여 년 겉으로는 신자인척 교회에 다니고 있는 불가사의 한 이유 중 한 가닥은 예수의 산상수훈에 반해서다. 거기에는 미움이 없고, 살상이 없고, 원수(적)가 없고, 사랑과 용서와 긍휼이 있을 뿐이다. 몇 절을 옮겨보자.


“가난한자, 애통한자, 온유한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마음이 청결한자,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 임이요.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벗어주고, 너와 오리를 가자 하면 10리를 동행해 주고, 네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행위를 왼손이 모르게 하라” 


더 이상 무엇을 보탤 것인가? 여기서만은 종교와 전쟁이 연결이 되어지지 않는다. 끼여들 틈이 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촌은 흙과 물과 공기와 생물이 함께 더불어 어울러 살아가는 터전이다. 흙이 없으면, 물이 없으면, 공기가 없으면 생물이 살수 없고, 식물이 없으면, 동물이 없으면 사람 또한 살수 없는, 만물 만상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인연적 관계로 얽힌 공생의 터전이다. 


한 생각만을 위한, 한 누구만을 위한, 한 나라만을 위한, 한 족속만을 위한, 한 종교만을 위한, 특히 인간만을 위한 터전은 분명히 아닐 터이다. 선민? 웃기지 마라! 내가 아는, 만상만물을 다스리는 하늘은 그런 좀생이는 참말로 아니다,


감정의 동물인 사람 사는 곳에 문제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있다. 그러해도 그 감정을 추스를 수 있는 슬기 또한 충분히 있다고 나는 믿는다. 이해하고 용서하고 반성하고, 그리고 서로 손 잡고 문제를 풀 수 있는 슬기 말이다. 종교가 있기 때문으로도 더욱 그러하다. 종교=사랑이다


 왜 서로 싸우는가? 왜 서로 죽이는가? 서로가 살기 위해서인가? 서로가 죽기 위해서인가? 아니다. 참으로 아니다. 남을 죽이면 나도 죽는다. 모두가 함께 사는 길은, 한 깃발만을 정의라는 이름으로 고지에 꼽는 제국주의적 만용의 옷을 벗고 만국기가 한 높이로 하늘에 나부끼는 숭고한 UN 이념과 올림픽 정신과 적십자 정신을 닮은 만인 만국이 함께 손에 손잡고 사랑의 노래, 평화의 노래를 불러야 한다. 지구촌 만만세라고---!!!


우리의 남북 통일도 그렇게 곧 오리라 나는 믿는다. 평화를 사랑하는 백의민족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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