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궁사들이 한국 첫금 쐈다,
김제덕·안산 혼성단체 금메달
한국에 도쿄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긴 양궁 대표팀
김제덕(17·경북일고)는 고등학교 2학년이다. 그는
대학교 2학년 안산(20·광주여대)와 함께 24일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생긴 혼성 단체전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도쿄올림픽 메달 순위
순위 |
국가 |
금 |
은 |
동 |
1 |
중국
|
2 |
0 |
0 |
2 |
대한민국
|
1 |
0 |
0 |
3 |
ROC
|
0 |
1 |
0 |
3 |
인도
|
0 |
1 |
0 |
5 |
스위스
|
0 |
0 |
1 |
5 |
인도네시아
|
0 |
0 |
1 |
최종 업데이트
2021.07.24.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