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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사역과 기도(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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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에 이어)
인간은 죄인이기에 더욱 구원이 필요하게 된 존재라는 “그리스도적 인간관”이 성립되어진 것임을 알자!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 성전을 노래하게 된 “시편119”은 주하나님의 율례를 찬양하고 모든 시편 중에서 가장 탁월하며, 다윗의 경건하고 열심있는 절규와 주하나님께로 향하는 그의 영혼의 긴박한 호흡과 고양(高揚)의 종합인 것처럼 보이고, 한 인간으로서의 피나는 눈물의 기도와 호소를 배울 수 있다. 


우리는 시편을 묵상하면서 <성화>된 영혼의 열성에 대한 노작(勞作)을 발견 하게 된다. 다윗의 시편(119편)에서는 사적이든 공적이든 “예배”에서는 간결해야 됨을 가르쳐 주고 있다. 왜냐하면 통속적인 감정, 특히 연약한 크리스천들의 감정은 길고 힘에 겨운 장절(長節)보다 간결한 표현 즉 적은 음절에 쉽사리 성경 말씀을 체득하기 쉽기 때문일 것이다. 


이 시편은 서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또 우리 자신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권고 해야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에게 주하나님은 거짓된 자들과 궤사한 자들을 물리칠 수 있도록 날카로운 화살(성경 말씀)과 태우는 숯불(주하나님의 종, 목사와 사역자)을 주셨음을 알자! 


주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다 <사랑>의 화살을 쏘아 주셨다. 그리하여 우리는 주하나님의 말씀을 폐부에다 새기었고(구원받은 성도) 어둠을 벗어나서 광명을 맞이하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게 되었고, 되고 있다.


또 주하나님의 <종>들의 모범은 우리를 사색과 품 안으로 끌어 들이면서, 다시는 죄의 <나락>으로 굴러 떨어지지 않도록 일깨워 주셨고 주시고 있다.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에 불타 오르도록 인도하고 있다. 


우리는 신앙으로 대장부가 되고, 나이다운 근엄한 사랑과 그리스도인다운 깊은 경건을 지닌 신앙인들이 된다.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 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시4:1)”. 


바깥 것으로 즐기려 드는 자는 곧 허망하게 되고 보이는 것만 추구하는 자는 금방 덧없는 비애를 맛보기 마련이다. 아첨하는 친구들은 우리를 망치지만 원수의 욕설은 우리의 못된 습성을 고치기도 한다.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시32:9)”. 이러한 경고는 규칙을 쫓지 않거나 제어할 수 없을 만치 방종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성(悟性 - wisdom)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성의 제어를 받을 수 있고, 우리 자신을 설득 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들의 영예이며 행복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기능(성경말씀)을 활용하여 이성적으로 행동하도록 하자. 은혜가 새롭게 되는 곳에는 은혜를 억제하는 자갈과 굴레가 필요치 않은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즐겁고 안락한 생활이란 곧 주하나님과 교제하는 생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이것이야말로 <심령이 의로운 자>, 그들만이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자격을 부여받은 현세적인 “축복”이다. 


경건한 사람의 적은 소유는 악한자의 많은 것보다 실제로 훨씬 더 낫다(잠15:16, 17, 16:8, 28:6). 왜냐하면 경건한 자의 그 재산은 더 나은 손으로부터, 특별하신 사랑의 손길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이에 반하여 풍부한 재산을 소유하는 자들은 오히려 그것 때문에 스스로 압박감과 당황만을 느낄 뿐이고, 그것에게서 얻는 즐거움은 별로 없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우리 죄를 떠나서 진지한 “경건”을 실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시37:27). 즉 악을 행하기를 중지하고 그것을 싫어하라는 뜻이고, 반면에 선을 행하기를 배우고 그것에 집착하라는 명령이기도 하다. 


이것이 참된 “신앙”인 것이다. 우리는 선한 담화를 풍부히 해야 하며 우리 “혀”로 주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고 남들을 교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나의 “입”은 선량한 마음의 풍부한 것으로부터 선하고 교화에 사용될 수 있는 것을 말해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흘러오는 “긍휼”의 모든 물줄기는 주하나님의 인자 하심의 “샘”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어떤 공로 때문이 아니고 단순히 주하나님의 긍휼, 그리고 자기 백성에 대한 그의 특별한 “은총” 때문이다. 


우리는 주하나님의 인자하심을 항상, 그리고 특히 주님전(성전)에서 주하나님을 섬길 때, 우리가 방해 받지 않고 공중 기도의 혜택을 누리고 있을 때, 우리가 주님의 성전에 모이고, 거기에 우리들을 두렵게 할 아무 것도 없을 때, 그때에 우리는 주님의 인자하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사역자(목사)들은 교인들에게 경청을 요청하고 복음을 통하여 가난과 부와 귀천 빈부(시49:2)를 막론하고 “경청”하도록 강조 하여야만 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로 그들의 재물이 죽음의 날에는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생각하게 하여야 된다. 


이 세상에서 귀하고 부유한 자들도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세상 재물이 얼마나 허망한가를 듣고, 그것을 자랑하거나 그 즐거움 속에서 방심하지 않도록 하고, 그것을 선행하는 데에 내놓아 그들의 친구로 삼을 수 있도록 해야 될 줄 믿는다.


가난하고 천한 자들도 “복음”을 듣고 그들의 적게 가진 것을 만족히 여기고 풍족히 가진 자들을 부러워하지 않게 하여야 한다. 항상 부유한 사람들은 세상의 재물을 지나치게 탐닉(耽溺)하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그것을 지나치게 원할 위험이 크다. 사역자는 육신적(세상적)인 사람들을 방심 상태에서 “복음”으로 일깨워 주어야 될 줄 믿는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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