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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JAYS: Official Full Game Highlights (August 28)
. BLUE JAYS: Official Full Game Highlights (August 28)
jimmy42
2026-08-29
광우스님 낭독 관세음보살 보문품
. 함께 기도하면 복이 와요 | 광우스님 낭독 관세음보살 보문품
bulkyocanada
2026-08-29
TV문학관] 196화 열하일기
. TV문학관] 196화 열하일기
muyngsang
2026-08-29
무궁화 국화지정 운동을 시작하며
무궁화 국화지정 운동을 시작하며 임 정남 .2022-05-04 샘물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무궁화를 국화로 지정 하도록. 여리지만 힘차게 외처 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궁화를 국화로 여기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애국가를 부를 때 무궁화 삼천리를 힘차게 부릅니다 일제시대에는 한국의 꽃이라고 없애려고 무궁화를 보는 쪽쪽 불태웠다고 합니다 그래도 목숨 걸고 지킨 무궁화 입니다 우리가 무궁화를 보면 가슴이 뛰고 눈물이 핑 돌기도 합니다 무궁화의 역사는 길어 1000년전에도 우리 나라를 상징하는 꽃이 였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국회에서 국화로 지정하는 운동이 수차례 있었지만 묵살돼어 오늘까지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궁화는 원산지가 아니다 진달래로 하자 개나리로 하자 코스모스로 하자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참으로 어이 없는 일입니다 무궁화가 많이 없는 것은 일제 시대에 모두 씨를 말리는 바람에 드문 것이요 진드기는 약을 주면 돼는 것이요 하루에 진다고 하나 끊임 없이 꽃이피어 3달 가량 오래 핍니다 또 대부분의 꽃들이 봄에 피지만 무궁화는 7월 부터 피기시작 10월 까지도 피는 유일한 꽃입니다 그리고 쌕갈도 곱고 아름다우며 근래에는 약재로도 사용 중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국화로 인정 못하는 무궁화가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아무쪼록 저의 작은 외침이 모여 무궁화가 국화로 지정 돼는 그날이 올때까지 쉬임없이 외처 보겠읍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2022-05-04 무궁화를 국화로 만들기 운동을 하면서
mugungwhasarang
2026-08-29
토론토 거주 양경춘 작가 수상 영예 70개국 4,307편 가운데 최종 선정 치매 장모 돌본 사위의 이야기 담아
토론토 거주 양경춘 작가 수상 영예 70개국 4,307편 가운데 최종 선정 치매 장모 돌본 사위의 이야기 담아 9월 한국 초청…시상·문화교류 진행 지난 1월 첫 자서전 '재외동포, 낯선 땅에서 나를 다시 세우다'를 발간한 양경춘 작가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양경춘 작가(71세)가 전 세계 재외동포 작가들이 참여한 ‘2026 제28회 재외동포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어린 시절 문학가를 꿈꿨으나 공학을 전공하고 연구개발과 비즈니스에 몸담아온 양 작가는 캐나다 이민 28년 만에 문학으로 자신의 오랜 꿈을 다시 이어가게 됐다. 재외동포청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4,30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재외동포청은 8월 25일(한국시간) 수상자를 발표하고 체험수기·수필 5편, 시 4편, 단편소설 4편 등 모두 13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2026 재외동포 문학상 수상자 명단(재외 동포청 제공) 양 작가의 수상작 『뿌리와 홀씨 사이』는 12년 동안 치매를 앓은 장모를 정성껏 돌본 한 사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가족을 돌보며 겪은 경험과 그 과정에서 마주한 삶의 의미를 진솔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양 작가는 어린 시절 문학가를 꿈꿨으나 공학을 전공한 뒤 오랜 기간 연구개발 분야에서 일했다. 캐나다로 이민한 뒤에는 28년 동안 취업과 비즈니스, 봉사활동을 이어가면서도 글쓰기를 놓지 않았다. 문학에 다시 도전하게 된 계기는 지난해 말 출간한 첫 자전적 에세이집 『재외동포, 낯선 땅에서 나를 다시 세우다』였다. 출판기념회에서 한 캐나다 한인 언론계 선배가 건넨 "계속 글을 쓰세요"라는 말은 양 작가에게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됐다. 그는 이 말을 계기로 이번 문학상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했고 수상의 기쁨까지 안게 됐다. 지난 1월 양경춘 작가 출판 기념일 단체사진 양 작가는 수상 소감에서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곳곳에 뿌리내리며 꿋꿋이 살아가는 750만 재외동포 여러분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인생 후반전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오랜 시간 타국에서 삶을 이어온 재외동포의 경험이 문학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특히 평범한 가족의 돌봄 경험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자신의 삶을 문학으로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외동포청은 이번 문학상 수상자 13명에게 총 2,9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자 전원은 오는 9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 초청 행사에도 참여한다. 양경춘 작가 초청 기간에는 왕복 항공권과 체류비가 지원되며 시상식과 국내 문화 체험, 한국 문인들과의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별도의 작품집인 『재외동포 문학의 창』으로도 발간된다. 양 작가의 작품 역시 작품집을 통해 다른 재외동포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cook
2026-08-28
쓰러져가는 대한민국, 이렇게 바꾸겠습니다. 장동혁 대표 국회 연설. 이건 꼭 보셔야. [정광용TV, 레지스
lucasyun
2026-08-28
▶ 온타리오주 북부 **North Bay의 잭 갈랜드 공항**이 NATO전투기 조종사들을 양성하는 새로운 훈련 허브
온타리오주 북부 **노스베이(North Bay)의 잭 갈랜드 공항(Jack Garland Airport)**이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전투기 조종사들을 양성하는 새로운 훈련 허브로 지정되었습니다. 캐나다 비행학교인 ITPS Canada 산하의 국제전술훈련센터(ITTC)가 '유럽 NATO 비행 훈련(NFTE)' 공식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노스베이는 NATO 및 동맹국 군 조종사들에게 첨단 전술 및 비행 교육을 제공하는 핵심 기지가 될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 및 시설 확장 내용 정부 재정 지원: 캐나다 연방정부는 지역 국방 투자 이니셔티브(FedNor)를 통해 약 15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이 자금은 차세대 전투기 전환 훈련(Fighter Lead-In Training)을 위한 21,000평방피트 규모의 격납고를 개조하고 장비를 갖추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훈련 규모 확대: 현재 약 20~30명의 조종사가 훈련을 받고 있으나, 향후 연간 100명의 전투기 조종사 학생을 수용할 수 있도록 규모를 대폭 확장할 계획입니다. 대규모 자본 투자: 시설 확장을 위해 추가로 5,000만 달러 규모의 자본 투자가 계획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공항 내에 제2격납고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도입 예정 항공기 최첨단 훈련기 도입: 이탈리아 방산기업 레오나르도(Leonardo)사로부터 최첨단 M-346 Block 20 제트 훈련기 6대를 주문했으며, 향후 필요에 따라 6대를 추가 도입할 수 있는 옵션 계약도 포함되었습니다. 실전 배치 시기: 도입된 항공기들은 2029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용될 예정입니다. 이 훈련 과정을 마친 조종사들은 F-35, F-16, F-18 등 최전선 5세대 전투기에 배치됩니다. 이번 ITPS Canada의 NATO 인증은 온타리오 북부 지역에 새로운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고 캐나다의 국방 주권 수호 및 글로벌 안보 기여도를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cook
2026-08-28
상상도 못했던 방법! 美, 쇼킹한 조치에 이란 날벼락!
lucasyun
2026-08-28
이재명이 사라졌다. TV생중계, SNS에서 자취 감춘 충격 이유 (2026.8.28)
lucasyun
2026-08-28
이재명이 사라졌다. TV생중계, SNS에서 자취 감춘 충격 이유 (2026.8.28)
lucasyun
2026-08-28
토론토 경찰의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번호판 자동 인식시스템 도입으로 수배 차량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토론토 경찰의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번호판 자동 인식(ALPR) 시스템은 순찰차에 탑재된 카메라 네트워크를 통해 수배 차량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수사를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시민자유 침해를 우려하는 전문가들은 영장 없는 무분별한 데이터 수집과 무기한 데이터 저장이 일반 운전자들을 향한 '대규모 감시(Mass Surveillance)'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주요 핵심 내용 작동 방식: 순찰차에 장착된 초강력 카메라가 도로 위 주변 차량의 번호판을 자동으로 스캔합니다. 스캔 된 번호는 도난 차량이나 수배 차량이 등록된 경보 목록(Hot List)과 실시간으로 대조됩니다. 경찰 측 입장: 토론토 경찰은 이 기술이 범죄 예방과 수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도구(Game-changer)라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도난 차량 회수나 치매를 앓는 실종 노인을 수색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 침해 논란: 인권 및 시민자유 단체들은 법원의 사전 통제나 사법적 감시 없이 불특정 다수의 위치 데이터가 수집되는 점을 강력히 비판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이 고도화될수록 일반 시민들의 사생활이 침해될 위험이 크다는 지적입니다. 자세한 보도 내용은 CBC New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ok
2026-08-28
▶ 심코 카운티(Simcoe County)의 최일선 보건의료 노동자들이 콜링우드에 위치한 카운티 운영 장기요양원
심코 카운티(Simcoe County)의 최일선 보건의료 노동자들이 콜링우드에 위치한 카운티 운영 장기요양원인 선셋 매너(Sunset Manor) 인근에서 인력 부족과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시위는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프리티 리버 파크웨이(Pretty River Parkway)와 온타리오 스트리트(Ontario Street) 교차로 부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사건 및 쟁점 사항 노동자 측 주장 (SEIU Healthcare): 의료상업노조(SEIU Healthcare) 측은 카운티가 운영하는 요양원들이 만성적인 인력 부족, 과도한 업무량, 직무 소진(번아웃), 정규직 일자리 감소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개인지원원(PSW) 등 요양보호사 인력이 부족해 입소자들에게 충분한 돌봄 시간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카운티 당국(Simcoe County)의 반박: 심코 카운티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노조의 주장이 "맥락을 벗어난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현재 주 정부가 법으로 규정한 필수 직접 돌봄 시간 기준을 초과 달성하거나 충족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급여와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산 및 자원 갈등: 카운티 측은 팬데믹 시기의 임시 재정 지원이 종료된 현실적인 예산 한계를 언급하며, 노조의 무리한 초과근무 시간 확대 요구가 오히려 다른 필수 인력 예산의 삭감을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mina
2026-08-28
▶ 에어 캐나다와 보안 운송업체 rink''s가 2023년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발생한 대규모 금괴 도난 사건
에어 캐나다와 보안 운송업체 브링크스(Brink's)가 2023년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발생한 대규모 금괴 도난 사건과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을 공식적으로 합의하며, 수천만 달러 규모의 법적 공방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핵심 쟁점 사건 개요:2023년 4월, 한 범죄자가 위조된 화물 운송장을 사용해 에어 캐나다 화물 창고에서 2,000만 캐나다 달러(CAD) 상당의 금괴와 현금이 든 컨테이너를 가로챘습니다. 조약의 한계: 에어 캐나다는 국제 항공 조약인 몬트리올 협약을 근거로 자신들의 책임이 단 18,500달러로 제한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브링크스가 운송장에 화물의 정확한 현금 가치를 공식적으로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이유였습니다. 항소의 압박: 브링크스는 'AC 시큐어(보안)'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관련 서류에 '금(Gold)'이라는 단어를 13번이나 기재하는 등 화물의 가치를 충분히 알렸다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항소 과정에서 브링크스는 에어 캐나다의 최고 기밀 보안 프로토콜과 민감한 가격 책정 모델을 법정에서 공개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민사 변호사들의 반응 및 분석 교통 전문 변호사인 개빈 매그라스(Gavin Magrath)를 비롯한 민사 법률 전문가들은 이번 합의가 양사 모두에게 매우 전략적이고 계산된 결정이었다고 분석합니다. 엄격한 법리보다 위험 관리 우선: 비록 국제 조약 자체는 에어 캐나다의 책임 제한 항변에 유리하게 작용했으나,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법적 승패보다 리스크 회피를 우선시한다고 설명합니다. 항소심에서 패소해 2,000만 달러 전체를 배상해야 할 확률이 단 5%만 있더라도, 기업 입장에서는 최악의 판결을 피하기 위해 타협적인 합의금을 지불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기업 비밀 보호:법조계 관측통들은 두 회사 모두 장기적이고 공개적인 항소 법정 공방을 원치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에어 캐나다 입장에서는 합의를 통해 상업적으로 매우 민감한 자사 보안 프로세스가 법원 문서 등을 통해 대중에 노출되는 것을 성공적으로 막아냈습니다. 경제적 합리성:민사 소송 변호사들은 이번 결과를 전형적인 기업의 '경제적 계산'으로 보고 있습니다. 막대한 소송 비용을 지불하고 엄청난 재정적 취약성에 노출되는 것보다, 비밀리에 합의금을 주고 소송을 끝내는 것이 훨씬 실리적이라는 판단입니다.
yoon
2026-08-28
이진숙 결국 폭발했다! "여기가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입니까?
lucasyun
2026-08-28
▶ 에드먼턴 태생으로 미국에서 30년간 거주해 온 영주권자 Curtis Wright, 40세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
▶ 에드먼턴 태생으로 미국에서 30년간 거주해 온 영주권자 Curtis Wright, 40세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 구금 시설에서 9개월 동안 겪은 경험을 공개하며 캐나 에드먼턴 태생으로 미국에서 30년간 거주해 온 영주권자 커티스 라이트(Curtis Wright, 40세)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 구금 시설에서 9개월 동안 겪은 고통스러운 경험을 공개하며 캐나다로 추방된 후 가족과 재회했습니다. 구금 경위 발단: 석유 및 가스 분야에 종사하는 라이트는 지난해 11월 멕시코 출장을 마치고 미국 공항으로 입국하던 중 추가 심사 대상으로 분류되어 현장에서 ICE에 체포되었습니다. 원인: 체포 사유는 22년 전 고등학교 시절(17세)에 받았던 가벼운 약물 소지(잔낙스 한 알) 전과였습니다. 미국 영주권을 25년간 유지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전과가 이민법상 결격 사유로 적용되었습니다. 9개월간의 고통스러운 구금 생활 열악한 환경: 라이트는 텍사스주 전역의 여러 ICE 구금 시설을 이송되며 "모든 것이 너무나 느리게 흘러갔고 가혹했다"며, 다시는 가족을 보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극심한 두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가족과의 이별: 그는 전처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들(8세, 11세)의 곁에 남기 위해 자진 추방 대신 법적 공방을 선택했으나, 긴 수감 생활 끝에 결국 항소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의 두 아들은 현재 텍사스에 남아 있습니다. 심경의 변화와 앞으로의 계획 이민 시스템에 대한 시각 변화: 라이트는 "ICE가 강력 범죄자들만 가둔다는 대중의 인식과 달리, 함께 구금된 사람들의 90~95%는 비자가 만료되었거나 경미한 전과를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부가 추방자 수 수치를 부풀리기 위해 무차별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캐나다에서의 새 출발: 추방 명령을 받고 캐나다에 도착한 라이트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에드먼턴 공항에서 가족들과 눈물의 재회를 가졌습니다. 현재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켈로나에 있는 부모님 댁에 머물고 있으며, 미국에서 함께 온 약혼녀 및 두 살배기 딸과 함께 에드먼턴으로 이동해 종전과 같은 에너지 기업에서 다시 일자리를 구하고 정착할 계획입니다
yoon
2026-08-28
▶ 포장 전면에 ‘캐나다산 고기’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미국이나 호주 등 해외에서 자란 소일 수 있다. 실
포장 전면에 ‘캐나다산 고기’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미국이나 호주 등 해외에서 자란 소일 수 있습니다.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의 식품 라벨링 기준과 최근 유통업계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캐나다산 소고기를 구별하는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전면과 후면의 라벨 문구 대조 (가장 확실한 방법) 대형 마트(예: 코스트코) 등에서 전면 라벨에는 "Cut from Canada AAA Beef"(캐나다 AAA급 소고기 엄선)라고 적혀 있어도, 반드시 패키지 뒷면이나 하단의 세부 라벨을 확인해야 합니다. "Product of Canada" (캐나다산 제품): 소의 사육, 도축, 가공 등 전체 비용 및 원재료의 98% 이상이 캐나다 국내에서 발생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순수한 의미의 캐나다산입니다. "Product of USA / Processed in Canada": 미국에서 키우고 도축한 고기를 캐나다로 수입해 와서 단순히 자르거나(Slicing), 뼈를 발라내거나(Deboning), 다지는(Grinding) 공정만 거친 경우입니다. 전면에는 캐나다 브랜드나 등급이 강조되어 착각하기 쉽습니다. "Made in Canada" (캐나다 제조): 캐나다에서 '실질적인 변형'이 일어났음을 뜻합니다. 이 경우 반드시 수입산 원료가 포함되었음을 알리는 "Made in Canada from imported ingredients" 같은 문구가 함께 표기되어야 하므로 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2. 등급 마크(Grade)의 함정 이해하기 포장에 "Canada A", "Canada AA", "Canada AAA", "Canada Prime" 등의 스탬프가 찍혀 있다고 해서 그 소가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자란 것은 아닙니다. 캐나다의 등급 마크는 소의 '원산지'가 아니라 캐나다 국내에 들어와 품질 검사를 통과한 고기의 '품질 수준'을 인증하는 것입니다. 호주나 미국산 소고기라도 캐나다 가공 공장에서 캐나다 기준에 맞춰 등급 분류를 받으면 "Canada AAA" 마크를 달고 판매될 수 있습니다. 3. '2주 규정' (살아있는 소의 수입) 미국에서 자란 소가 도축되기 전 캐나다 땅에서 단 2주(14일) 이상 머물면, 캐나다에서 도축될 때 합법적으로 '캐나다산 소고기'로 라벨을 붙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소비자 라벨만으로는 완전히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구매 팁: 가공을 거치지 않은 순수 100% 캐나다산 소고기를 원하신다면, 단순히 전면의 홍보 문구나 등급(AAA)만 보지 마시고 라벨에 "Product of Canada" 단독 문구가 정확히 박혀 있는지, 혹은 "100% Canadian Beef" 인증 마크가 있는지 세부 항목을 꼼꼼히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yoon
2026-08-28
한국 24세 안세영 세계선수권 2회 우승! 해외 언론 “역대 최고의 선수” 극찬… 인도 뉴델리 경기장까지
lucasyun
2026-08-28
LPGA 2026 FM Championship 2라운드 하이라이트
lucasyun
2026-08-28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신용카드 사용의 필수 수칙 . 신용카드는 ''공짜 돈''이 아니라 **''신용 점수를 만
대학생 시절 첫 신용카드를 발급받는 것은 신용 점수를 쌓을 수 있는 훌륭한 기회이지만, 잘못 관리하면 사회생활 시작 전부터 큰 빚을 지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캐나다 금융소비자청(FCAC) 등의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대학생 신용카드 사용의 필수 수칙(Do's & Don'ts)**을 정리해 드립니다. 반드시 해야 할 일 매월 전액 결제하기: 한도까지 쓰지 않더라도, 청구된 금액은 매달 납부일에 100% 전액 결제하여 이자가 붙지 않도록 하세요. 소액으로만 시작하기:신용카드는 돈을 빌리는 도구가 아닙니다. 커피값이나 통신비 같은 고정적인 소액 지출{만 결제하는 용도로 쓰세요. 학생 전용 카드 선택하기:연회비가 없고, 학생들에게 유용한 캐시백이나 Equifax신용 모니터링 혜택을 주는 학생 전용 신용카드로 시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동 이체 설정하기: 연체는 신용 점수에 치명적입니다. 최소 납부 금액이라도 **자동 이체(Auto-pay)**를 설정해 절대 밀리지 않도록 하세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 (Don'ts) 최소 금액만 납부하기: "최소 납부 금액(Minimum Payment)"만 내면 연체는 막을 수 있지만, 나머지 금액에 연 20% 안팎의 높은 이자가 붙어 순식간에 빚이 불어납니다. 한도 가득 채워 쓰기: 신용 한도의 30% 이상을 수시로 쓰면(높은 신용 이용률), 신용 점수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한도가 $1,000라면 $300 이하로 유지하세요. 현금 서비스 이용하기: 신용카드로 ATM에서 현금을 뽑는 서비스(Cash Advance)는 뽑는 순간부터 가장 높은 이자가 즉시 복리로 발생하므로 절대 금물입니다. 여러 장 동시에 만들기: 승인 확률을 높이거나 혜택을 보겠다고 여러 카드를 한 번에 신청하면, 신용 조회 기록(Hard Inquiry)이 누적되어 신용 점수가 떨어집니다. 첫 신용카드 관리 시뮬레이션 예시 대학생이 매달 $100의 통신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전액 납부와 최소 금액 납부의 차이를 비교한 예시입니다. (연 이자율 20% 가정) 결제 방식 매월 납부 금액 6개월 후 총 이자 비용 신용 점수 영향 매월 전액 납부 $100 (청구액 전체) $0 신용 점수 상승 (우량 고객) 최소 금액만 납부 약 $10 (최소 기준) 지속적인 복리 이자 발생 신용 점수 하락 위험 첫 신용카드는 '공짜 돈'이 아니라 **'신용 점수를 만들기 위한 도구'**라는 마인드셋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mina
2026-08-28
▶ 토론토의 자전거 이용자 및 시민 단체들, 자전거 도로 철거 허용 판결에 반발해 대규모 항의 주행
토론토의 자전거 이용자 및 시민 단체들이 온타리오주 법원의 자전거 도로 철거 허용 판결에 반발해 대규모 항의 주행(Protest Ride)을 개최합니다. 이번 시위는 온타리오주 항소법원이 토론토 주요 간선도로의 자전거 도로 철거를 막았던 1심 판결을 뒤집고, 주 정부의 손을 들어준 것에 대한 직접적인 항의 표시입니다. 항의 주행(Critical Mass Ride) 일정 및 정보 일시: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오후 6시 집결 장소: 캐슬프랭크(Castle Frank) TTC 역 맞은편 프린스 에드워드 고가교 파크레트(Prince Edward Viaduct Parkette) 형식: 자전거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크리티컬 매스(Critical Mass)' 형태의 평화적 공동 주행입니다. 목적 및 취지: '지속되는 자전거와의 전쟁'을 중단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전거 도로가 사라질 경우 일반 도로의 교통 체증이 얼마나 더 심각해질 수 있는지를 운전자들에게 직접 보여주겠다는 취지입니다. 법적 분쟁 및 갈등 배경 철거 대상 구간: 토론토 도심의 핵심 동선인 블루어 스트리트(Bloor St.), 영 스트리트(Yonge St.), 유니버시티 애비뉴(University Ave.) 구간에 설치된 총 19km 분량의 보호형 자전거 도로입니다. 주 정부의 입장 (2024년 입법):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 주 정부는 자전거 도로가 차량 정체(Gridlock)를 악화시킨다며 이를 철거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교통부 장관은 이번 판결을 "상식의 승리"라고 불렀습니다. 법원의 최종 판단: 2025년 1심(고등법원)은 자전거 도로 철거가 라이더들을 심각한 부상 및 사망 위험에 노출시켜 헌법(Charter)상 안전 권리를 침해한다고 판단했으나, 최근 항소법원은 "헌법이 자전거 도로 설치를 의무화하지 않으며, 도로 재구성은 전적으로 정부의 입법 권한"이라며 이를 뒤집었습니다. 안전성 논란과 시민단체의 반발 '사이클 토론토(Cycle Toronto)'와 환경법 단체 '에코저스티스(Ecojustice)' 등은 주 정부의 자체 내부 문건에서도 **"자전거 도로를 철거할 경우 정체 해소 효과는 미미한 반면, 전체 도로 사용자의 충돌 사고율은 최대 54%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시 의회와 전문가들이 오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설치한 인프라를 주 정부가 정치적 목적으로 강제 철거하는 것은 지자체의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강력한 반대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mina
2026-08-28
▶Winnipeg Jets)의 주전 골키퍼. 코너 헬레벅, "위니펙을 떠나겠다" 공식 트레이드 요구
위니펙 제츠(Winnipeg Jets)의 주전 골키퍼 코너 헬레벅(Connor Hellebuyck)이 공개 트레이드를 요청한 동시에, 매니토바주 정부가 체육(Gym) 과목을 전 학년 필수화하는 대대적인 교육과정 개편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 8월 28일 CTV Your Morning Winnipeg 방송은 매니토바주의 교육 및 스포츠계를 뒤흔든 두 가지 대형 뉴스를 집중 보도했습니다. 1. "위니펙을 떠나겠다" 코너 헬레벅, 공식 트레이드 요구 (Hellebuyck Wants Out) 위니펙 제츠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베지나 트로피(NHL 최우수 골키퍼상) 3회 수상자인 코너 헬레벅(33)이 구단에 트레이드를 공식 요청하며 이적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공개 선언: 헬레벅의 에이전트 레이 펫카우(Ray Petkau)는 목격 진술문을 통해 "이미 몇 달 전 구단에 비공개로 트레이드를 요청했으나, 9월 16일 트레이닝 캠프 개막을 앞두고 입장에 변화가 없어 **이를 대중에 공개(Go public)**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헬레벅은 "위니펙을 떠나는 것이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최선의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계약 및 걸림돌: 헬레벅은 연봉 850만 달러에 2031년까지 5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습니다. 내년 7월까지는 강력한 **'전면 이동 금지 조항(Full No-Movement Clause)'**을 가지고 있어 본인이 원하는 팀으로만 이적할 수 있어 제츠 구단의 협상 레버리지가 다소 복잡해진 상태입니다. 이적 배경과 미국인 선수 잔혹사: 지난 시즌 헬레벅은 세이브 성공률이 .900 이하로 떨어지는 등 다소 부진했으며 제츠 역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또한 오타와의 브래디 트카척, 밴쿠버의 퀸 휴즈에 이어 미국 국적의 핵심 스타 선수들이 잇따라 캐나다 연고 팀을 떠나려는 트렌드의 연장선으로 해석되어 캐나다 하키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 매니토바주, 체육 및 보건 교육과정 25년 만에 전면 개편 웹 킨류(Wab Kinew) 매니토바 주지사는 CTV Your Morning에 출연해, 학생들의 앉아서 지내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Everybody, Every Day(모두 함께, 매일)’ 신규 체육 및 보건 교육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전 학년(K-12) 필수화: 25년 동안 바뀌지 않았던 낡은 교육과정을 전면 갈아엎습니다. 기존에는 고등학교 11학년과 12학년의 경우, 의사 소견서나 자체 계획서를 제출하면 체육 수업을 면제받거나 외부 활동으로 대체할 수 있는 유연한 제도가 있었습니다. 대체 면제 불허: 새로운 커리큘럼에 따라 앞으로는 11학년과 12학년 학생들도 자격이 있는 체육 교사의 지도하에 110시간의 대면 체육 수업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졸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도입 일정: 이번 개편안은 다가오는 **2026년 9월부터 원하는 학교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Pilot)**을 시작하며, 2027-28 학년도를 거쳐 **2028-29 학년도부터 매니토바주 전체 학교에 전면 도입(Full Rollout)**될 예정입니다.
yuchung
2026-08-28
▶ 온타리오호의 이름을 ‘미국호’로 변경하는 행정명령에 거센 분노와 냉소, 황당함이 섞인 강력한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무역 전쟁 와중에 온타리오호(Lake Ontario)의 이름을 ‘미국호(Lake America)’로 변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자, 캐나다 정계와 원주민 지도자, 그리고 일반 시민들은 일제히 거센 분노와 냉소, 황당함이 섞인 강력한 반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캐나다인들은 이 조치를 무역 협상 결렬에 따른 "치졸한 화풀이(Petty antics)"로 규정하며, 캐나다 주권과 영토에 대한 어떠한 구속력도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원주민 커뮤니티의 거센 분노: "역사 말살 시도" 이번 명칭 변경은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역사와 문화를 모욕했다는 점에서 퍼스트 네이션(원주민) 사회에 깊은 상처와 분노를 남겼습니다. 웬다트 네이션(Wendat Nation)의 피에르 피카르(Pierre Picard) 대추장: 공식 성명을 통해 **"전율을 느낄 정도로 충격적이고 끔찍하며 분노스럽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는 ‘온타리오(Ontario)’라는 단어가 웬다트 부족 언어로 ‘위대한 호수’ 또는 ‘반짝이는 물’을 뜻하는 원주민 고유의 단어임을 상기시키며, "트럼프의 행정명령은 우리 원주민의 유구한 역사와 정체성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오만한 시도"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캐나다 시민들의 반응: "미국을 국제적 웃음거리로 만들어" 토론토 하버프론트와 킹스턴 등 온타리오호 주변에서 만난 일반 시민들의 반응 역시 싸늘함과 실소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유치함의 극치": 많은 토론토 주민들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조치를 "지극히 유치하고 황당한 발상"으로 치부했습니다. 한 시민은 "트럼프가 미국이라는 국가 전체를 **정치적 웃음거리(Political joke)**로 전락시키고 있다"며 혀를 찼습니다. "우리 호수는 우리가 결정한다": 킹스턴의 브라이언 패터슨 시장과 주민들은 "화이트하우스에 앉아있는 누군가의 변덕(Whim)에 따라 수영하고 배를 타며 살아온 우리 호수의 이름이 바뀔 리 없다"며 코웃음을 쳤습니다. 미국 내부에서도 터져 나온 비판 이 결정을 향한 비난은 국경을 넘어 미국 정계에서도 쏟아졌습니다. 호수를 공유하는 뉴욕주의 캐시 호컬(Kathy Hochul) 주지사는 "뉴욕주는 절대 그렇게 부르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미시간주의 데비 딩겔(Debbie Dingell) 하원의원은 트럼프의 조치를 무효화하기 위한 **'우리 위대한 호수 손대지 마 법안(Hands Off Our Great Lakes Act)'**을 발의하겠다고 선언하며 "캐나다는 우리의 적이 아니라 가장 소중한 이웃이자 동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ong
2026-08-28
▶ 알버타주 다니엘 스미스 주총리에게 다가오는 분리 독립 주민투표를 연기하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알버타주 다니엘 스미스 주총리에게 다가오는 분리 독립 주민투표를 연기하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반발 확산: 토마스 루카슈주(Thomas Lukaszuk)가 이끄는 '포에버 캐나디언(Forever Canadian)' 통일 운동 조직을 비롯한 야권 인사들은 오는 10월 19일 예정된 분리 독립 주민투표의 취소 또는 연기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무역 전쟁 압박: 이들은 격화되는 캐나다-미국 간 무역 전쟁 상황에서 분리 독립 투표로 주(Province)를 분열시키는 행위는 국가적 결속력을 약화시키고 외부의 압력에 빌미를 제공할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총리의 입장: 투표 연기나 분리주의 철회 요구에도 불구하고, 스미스 주총리는 시민 청원 서명을 근거로 주민투표를 예정대로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자신은 유권자들에게 캐나다 잔류에 투표할 것을 캠페인에서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ong
2026-08-28
소비자들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가격 인상에 저항
“소비자들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가격 인상에 저항(Push back)하기 시작하는 임계점에 도달했다.” 글로벌 시장조사 및 투자 분석 전문가인 아이크 보루초프(Ike Boruchow) 캐너코드 제뉴이티(Canaccord Genuity) 매니징 디렉터가 최근 격화되는 미국-캐나다 간 관세 전쟁과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현재의 소비 심리를 이같이 진단했습니다. 그는 BNN Bloomberg 방송에 출연해 유통 업계와 거시 경제 전반에 불어닥친 소비자 행동 변화를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보루초프가 분석한 '소비자 저항'의 핵심 배경 1. 인플레이션과 실질 소득의 괴리 (K자형 양극화) 한계에 다다른 가계부채: 최근 발표된 주요 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중간 소득층(소득 상위 20%~80%)의 지출 증가액 중 **실질 소득 증가로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은 단 57%**에 불과합니다. 저축 고갈과 부채 의존: 부족한 소비 자금은 그동안 코로나19 시기 모아둔 저축이나 자산 가치 상승, 대출(신용카드 등)로 메워왔으나 이제 그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예측 불가능한 지출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습니다. 2. 무역 전쟁과 관세 폭탄으로 인한 추가 물가 상승 압박 소비자 부담 가중 예고: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보존 관세를 매기고, 이에 맞서 캐나다가 9월 8일 노동절 직후 276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수입품에 보복 관세를 전격 예고하면서 소비자 90%가 극심한 물가 상승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지출의 동결: 가구, 가전제품, 자동차 등 내구재뿐만 아니라 미디어나 고가 의류 등 필수적이지 않은 소비 카테고리에서 가격이 조금만 올라도 구매를 아예 포기하거나 국산 대체재를 찾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3. 가격(Price)보다 인지 가치(Value) 위주의 소비 체질 변화 최근 글로벌 소비자 설문(McKinsey 및 BCG 조사)에서도 **소비자의 67%가 "아무리 살 능력이 되더라도 제품의 본질적인 가치가 가격 인상 폭을 증명하지 못하면 절대 사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유통 기업들이 '원가 상승'을 이유로 무조건 가격을 올리던 관행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장이 된 것입니다. 유통 기업들이 직면한 생존 과제 보루초프는 기업들이 과거처럼 일방적인 가격 인상 정책을 고수할 경우 즉각적인 매출 폭락(Volumn Drop)을 맞이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캐나다 마트에서는 원산지를 숨기거나 수입품 가격을 교묘히 올리던 유통사들이 소비자 불매 운동 직격탄을 맞고 **'원산지 표기'와 'T(관세) 마크 표시'**를 급히 부활시키는 등 소비자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가구 등 일부 업종은 비싼 수입 자재 대신 캐나다 국내 제조(Made in Canada) 공급망으로 발 빠르게 재편하여 가격 인상 저항을 돌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hong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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