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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401번(Highway 401) 추돌 사망 사고 및 유가족 입장
사건 개요: 킹스턴 출신의 43세 여성 나탈리 투치(Natalie Tucci)가 토론토에서 킹스턴으로 주말 통근 후 이동하던 중, 일요일 저녁 7시 직후 휘비(Whitby) 구간의 고속도로 401번 서행 차선에서 뒤에서 추돌당하는 다중 추돌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충격으로 차에 불이 붙어 투치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피해자 정보: 투치는 올해 7월부터 캐나다 감독조합(Directors Guild of Canada)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겸 보조 아트 디렉터로 새 직장을 시작하여 주간 단위로 통근하던 중이었습니다. 최근 약혼을 마친 상태였으며, 유가족은 그녀가 단순한 통계 숫자가 아닌 아름다운 이름과 얼굴을 가진 소중한 생명이었음을 기억해 주기를 호소했습니다.
가해자 및 체포: 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는 링컨 출신의 20세 운전자 잭슨 크리스티(Jackson Christy)는 음주운전 및 위험운전 치사 혐의로 기소되어 구금 중이며, 오샤와 법원에서 보석 심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블랙박스 영상 증거: 글로벌 뉴스가 입수한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는 사고 발생 직전 흰색 차량이 딕슨 로드 서쪽 고속도로 401번 상에서 과속하며 차선 사이를 곡예 운전하듯 질주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불과 30초 뒤 영상에는 정체된 차량들과 함께 가드레일에 부딪힌 채 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는 투치의 차량, 그리고 후드에 불이 붙은 사고 유발 차량의 참혹한 현장이 담겼습니다.
유가족의 메시지: 유가족은 음주운전이나 난폭운전에는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며, 택시나 우버를 이용하거나 안전한 방법을 택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