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델 두카(Steven Del Duca) 본(Vaughan) 시장이 유권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델 두카 시장은 두 번째 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본 시 선거에서는
기존 시의회 의원 전원이 단 한 명도 바뀌지 않고 그대로 재선에 성공하는 매우 이례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
0:05).
📊 주요 성과 및 재선 요인
델 두카 시장은 지난 4년간의 임기 동안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인 점이 표심을 잡은 비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0:41):
- 재산세 동결: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하여 2026년 본 시의 지방 재산세(Property Tax)를 동결했습니다 (0:58). 이는 광역 토론토(GTA) 지역 내에서 매우 보기 드문 정책이었습니다 (0:53).
- 인프라 투자: 도로, 교량, 자전거 도로, 대중교통 등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인프라에 역대 최대 규모로 투자해 왔습니다 (0:58).
- 치안 강화: 범죄 예방과 지역 사회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다루었습니다 (1:06).
📜 향후 4년 임기 주요 계획 및 공약
델 두카 시장은 경제적 불확실성(금리 인상 가능성 및 대미 무역 갈등 등) 속에서도 다음과 같은 약속을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1:46):
- 교통 정체 완화 9개년 계획 완수: 4년 전 공약했던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한 9개 프로젝트' 중 현재까지 약 5개를 유의미하게 진척시켰으며, 남은 임기 동안 이 계획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3:52).
- 건전한 재정 운영: 시의 지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시민들의 세금 부담을 최소화하고 재산세를 가능한 한 낮게 유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3:27).
- 취약계층 지원: 고정 수입으로 생활하는 시니어 및 저소득층을 위한 추가적인 경제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