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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스 및 TV
▶ 몬트리올뉴스 :학교 내 폭력 급증 / 몬트리올 경찰관의 노숙자 비하 행위 조사 / 트뤼도 공항 REM 경전철 공사 재개
몬트리올(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방송)의 주요 뉴스

🏫 1. 교육 및 공공 안전 이슈 (학교 내 폭력 급증)
  • 지원 인력 대상 폭력 증가: 퀘벡주 교사 및 교육 지원 인력 노동조합(CSQ)이 47개 학교 서비스 센터 및 교육청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학교 내 폭력 수위가 위험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8)
  • 심각한 통계: 2025-2026 학년도에만 물어뜯기, 할퀴기, 주먹질, 심지어 목 졸림을 포함하여 교육 지원 직원을 대상으로 한 폭력 행위가 약 30,000건이나 기록되었습니다. (0:16) 이는 약 2,500건 수준이었던 8년 전과 비교해 폭발적으로 증가한 수치입니다. (0:50)
  • 정부 대응 촉구: 폭력 사건의 약 75%는 초·중·고 학생들에 의해 발생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매일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1:27) 노조는 새로 취임한 조엘 아르세노(Joël Arseneau) 퀘벡당(PQ) 교육부 장관에게 교실 내 가시적인 자원 추가와 예산 증액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0:24) PQ 정부는 취임 100일 이내에 교육 포럼을 개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15)
⚖️ 2. 사법 및 인권 (몬트리올 경찰관의 노숙자 비하 행위 조사)
  • 경찰의 노숙자 학대 파문: 길거리에서 잠을 자고 있는 노숙인들을 비하하고 이들에게 소변을 보는 행동을 직접 촬영해 온 몬트리올 경찰관에 대해 강력한 외부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2:37) 해당 경관은 현재 유급 정직 처분을 받은 상태입니다. (4:08)
  • 독립 조사 기관 개입: 퀘벡주 신임 치안부 장관은 공공의 신뢰와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부 조사가 아닌, 경찰 윤리 위원회와 퀘벡주 독립수사국(BEI) 등 외부 독립 감사 기관에 전면 조사를 명령했습니다. (2:37) 시민 단체 및 몬트리올 시장은 "노숙인들을 인간 이하로 취급한 끔찍한 범죄"라며 해당 경관의 형사 기소와 법정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37)
🏗️ 3. 도시 교통 및 인프라 소식
  • 트뤼도 공항 REM 경전철 공사 재개: 라이선스 행정 착오 문제로 지난주 잠시 중단되었던 트뤼도 국제공항 행 REM 경전철 연장선 공사가 관련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월요일 아침을 기해 정상 재개되었습니다. (5:06)
  • 생튀베르 메트로폴리탄 공항(MET) 소음 갈등: 포터 항공(Porter Airlines) 노선이 신설된 이후 인근 주민들의 소음 불만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5:34) 6월 중순 이후 접수된 주민 민원만 4,000건에 달합니다. (6:05) 공항 측은 주민 수면권 보장을 위해 야간 상업 비행 통행 금지(Curfew) 조치 및 소음이 적은 소형 항공기(Narrow-body)만 이착륙을 허용하는 대책을 내놓았으나, 주민 연합은 더 강력한 규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6:26)
  • 올림픽 스타디움(Big O) 긴급 방수 공사: 겨울철 한파와 폭설이 시작되기 전 콘크리트 외벽의 수분 침투 및 부식을 막기 위한 긴급 방수막(Waterproof membrane) 설치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8:15) 이는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경기장 지붕 교체 프로젝트와는 별개의 보수 작업입니다. (8:39)
🩺 4. 건강 및 의학 (스포츠 뇌 손상 'CTE' 연구)
  • 만성 위축성 뇌병증(CTE) 경고: 전직 캐나다 풋볼 리그(CFL) 선수 팀 파이저(Tim Fizer)와 NHL 영웅 크리스 나일런(Chris Nilan) 등이 출연하여 반복적인 머리 충격이 뇌에 미치는 참혹한 대가에 대해 고발했습니다. (17:53) 나일런 선수는 현역 시절 진단받은 뇌진탕은 3번이지만, 실제 충격은 50~100회에 달했을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19:39)
  • 생전 진단 돌파구 마련: 현재 CTE는 사후 부검을 통해서만 진단할 수 있어 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뇌 기증을 서약한 상태입니다. (19:54) 내일 방송에서는 토론토 연구진이 방사성 추적자를 활용해 세계 최초로 '살아있는 환자'에게서 CTE를 조기 진단해내는 의학적 연구 돌파구(Breakthrough)를 심층 보도할 예정입니다. (23:01)
🇨🇦 5. 정치, 경제 및 비즈니스 단신
  • 연방-주수상-원주민 역사적 회동: 오타와에서 20년 만에 처음으로 연방 총리 주재로 주수상들과 원주민 지도자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11:29) 대형 프로젝트 규제 절차를 단축하는 연방 정부의 법안 C-39를 두고 원주민의 사전 협의 권리를 무시할 수 있다는 우려로 팽팽한 긴장이 감돌았습니다. (12:19) 한편, 피에르 플라몽동 퀘벡 주수상은 독자적인 원주민 정책 기조를 고수하며 이 회담에 불참했습니다. (11:35)
  • 마이크로소프트 대규모 명예퇴직 시행: 빅테크 기업들이 AI 투자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대대적인 비용 절감에 돌입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캐나다, 미국, 영국, 인도 등 전 세계 직원 60,000명(전체 인력의 1/4 이상)을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자발적 명예퇴직(Buyout) 패키지를 제안했습니다. (36:43)
  • 앤트로픽(Anthropic) 나스닥 상장 신청: '클로드(Claude)' 챗봇을 만드는 생성형 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 가치 1조 달러(미화) 규모로 나스닥 상장(IPO)을 위한 공식 서류 서류 접수를 마쳤으며, 티커명은 **'ENT'**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동영상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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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ource: CTV News (YouTube) · 원본 영상 보기 / Watch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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