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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프린과 에글린턴 (Fairbank Memorial Park) 놀이터가 인근 시정부 인프라 공사로 인해 5년째 방치되어 아이들이 전혀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토론토의 페어뱅크 메모리얼 공원(Fairbank Memorial Park) 놀이터가 인근 시정부 인프라 공사로 인해 5년째 방치되어 아이들이 전혀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0:00:12, 0:00:22, 0:00:54].
문제점 및 지역 주민들의 피해
  • 심각한 부실 상태: 더프린 스트리트(Dufferin St)와 에글린턴 애비뉴(Eglinton Ave) 인근에 위치한 이 놀이터는 쓰레기가 뒹굴고 있고, 안전 바리케이드가 뒤집혀 있으며, 물이 가득 고인 웅덩이들이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0:00:12, 0:00:28]. 물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곳조차 땅이 너무 연약하고 울퉁불퉁해 발을 디딜 때마다 푹푹 꺼지는 상태입니다 [0:00:35].
  • 원인: 놀이터가 인근에서 진행 중인 수백만 달러 규모의 대형 공사 현장보다 낮은 지대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공사는 지역 주민들의 지하실 침수를 막기 위한 '페어뱅크 실버쏜 하수관거 시스템(Fairbank Silverthorn storm trunk sewer system) 프로젝트'입니다 [0:00:28, 0:00:54].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2021년 공사가 시작된 이후 놀이터는 상습 침수 구역이 되어 버렸습니다 [0:00:40, 0:00:54].
  • 주민들의 분노: 고인 물에서 심한 악취가 나고 있으며, 주민들은 "지하실 침수를 막겠다고 하는 하수도 공사 때문에 정작 아이들이 노는 동네 놀이터가 침수되는 이 말도 안 되는 아이러니에 분통이 터진다"고 말합니다 [0:00:47, 0:00:59].
정치권의 요구 및 토론토시의 입장
  • 시의원의 압박: 해당 지역구(Ward 12)의 조시 매틀로우(Josh Matlow) 시의원은 토론토시 공원 관리 부서 책임자에게 공식 서한을 보내 관리 기준을 높이고 즉각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01:06, 0:01:11]. 해당 하수도 공사가 2027년까지 계속될 예정이기 때문에, 매틀로우 의원과 주민들은 공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당장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임시 조치라도 먼저 취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0:01:16, 0:01:48, 0:01:54].
  • 토론토시의 답변: 토론토시는 주민들의 우려를 인지하고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0:01:29, 0:01:35]. 시 직원들이 방치된 라바콘(pylons)과 바리케이드는 수거했으나, 놀이터의 근본적인 복구와 수리는 하수도 공사가 완전히 끝나는 2027년 자본 예산안 프로세스에 맞춰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당분간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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