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한 상업용 건물주가 시의 버스 신속 교통망(BRT) 공사로 주변 건물들이 철거된 이후, 자신의 건물이 범죄의 표적이 되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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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임대업자인 프로모트 카디아(Promod Cadia)는 주변 건물들이 허물어지면서 밤치기 단속이나 감시할 사람이 없어지자 (
0:20), 최근 구리 절도범들에 의해 건물 옥상의 대형 냉난방(HVAC) 장치 시스템이 통째로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
0:28).
주요 피해 및 사건 내용
- HVAC(냉난방기) 파손 및 구리 절도: 절도범들은 일요일 밤 옥상 사다리의 잠금장치를 절단하고 침입했습니다 (0:49). 이들은 고작 100달러 미만의 구리를 훔쳐 가기 위해 옥상 냉난방기 2대를 완전히 부숴놓았습니다 (0:28). 이로 인해 입주 테넌트(병원 등)들이 에어컨 없이 지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0:13).
- 배보다 배꼽이 큰 수리비: 훔쳐 간 구리 값은 얼마 안 되지만, 크레인을 동원해 냉난방기를 전면 교체하고 새로 설치하는 데 드는 비용은 최대 5만 달러(한화 약 6,700만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28).
- 연이은 범죄 피해: 약 한 달 전에는 이 상가 안에 있는 어린이집의 놀이터 울타리를 끊고 내부 장비를 훔쳐 갔으며 (1:02), 건물 외벽에 무분별한 그래피티(낙서) 테러가 지속되어 고압 세척기를 동원해 지우는 등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1:08).
범죄 급증의 배경 및 대응
카디아 씨는 과거 자신이 운영하던 레스토랑(Curry's) 부지가 시에 수용되어 철거되었고, 이번 상가는 도로 확장 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유일하게 남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0:06). 주변이 모두 공터가 되자 범죄자들의 아지트처럼 변해버린 것입니다 (
1:29).
결국 건물주는 자비를 들여
야간 사설 보안업체 순찰을 고용하고, 옥상에
실시간 알림 센서와 보안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비싼 대가를 치르며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