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낭카, 도쿄 향해 돌진 중 ,,,현재 일본 도쿄 남동쪽 해상에서 북동진 중이며, 일본 열도에 직접 상륙하기보다는 도쿄 동쪽 먼바다를 따라 북상할 가능성이
제17호 태풍 낭카(NANGKA)는 현재 일본 도쿄 남동쪽 해상에서 북동진 중이며, 일본 열도에 직접 상륙하기보다는 도쿄 동쪽 먼바다를 따라 북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서 일본을 관통했던
제15호 태풍 찬홈에 이어 발생해 긴장감을 높였으나, 현재 기상청 예측에 따르면 도쿄 시내로 직접 돌진하기보다는 해상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낭카 현재 상황 및 전망
- 현재 위치: 13일 오후 기준, 도쿄 남동쪽 약 1,290km 부근 해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세력 및 크기: 중심기압 992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23m의 '강도 1' 수준의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예상 경로: 14~15일 사이 이동 속도가 급격히 느려진 뒤 북북서쪽으로 방향을 틀 예정입니다. 다음 주 초반인 17~18일경에는 도쿄 동쪽 약 820~830km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 일본 영향: 기상청의 예보대로라면 일본 열도 직접 상륙 대신 먼바다를 지나가겠지만, 고온다습한 공기 유입과 기압계 변화에 따라 태평양 연안 지역에 강풍이나 높은 파도 등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일본 기상청 등의 실시간 예보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반도 영향 여부
- 직접 영향 없음: 태풍 중심이 부산에서 약 1,800km, 서울에서 약 2,000km 이상 떨어진 먼바다를 지나기 때문에 국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 동해안 비 소식과 무관: 현재 동해안 등에 내리는 비는 낭카와 무관하며, 먼저 소멸한 태풍 찬홈이 남긴 저기압과 동풍의 영향 때문입니다. [1, 2, 3]
일본 여행이나 출장 등 도쿄 인근 업무를 계획 중이시라면, 태풍 경로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출발 전 교통편 운항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