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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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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 퀘벡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조선업 프로젝트. 해안경비대용 신형 ''폴라 클래스 3'' 쇄빙선 6척을 건조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 해안경비대용 신형 '폴라 클래스 3(Polar Class 3)' 쇄빙선 6척을 건조하는 113억 달러(약 11조 원) 규모의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퀘벡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조선업 프로젝트입니다.

카니 총리는 퀘벡주 레비(Levis)에 있는 샹티에 다비(Chantier Davie) 조선소에서 크리스틴 프레셰트(Christine Frechette) 퀘벡주 총리와 함께 이 역사적인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카니 총리는 이번 투자를 미국과의 무역 협상 결렬 및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맞서 캐나다의 경제 주권을 지키기 위한 핵심적인 방어 조치로 규정했습니다.

계약 및 건조 계획 핵심 내용

이번 다년도 연방 조달 계약은 전량 캐나다 국내 생산 원칙에 따라 노후화된 해양 선단을 완전히 개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쇄빙선 선단 구축: 해안경비대의 노후된 대형 및 중형 선박을 대체할 프로그램 쇄빙선 6척을 건조합니다.
  • 추진 일정: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되어 2027년 가을 첫 캐나다산 강철 절단(착공)에 들어가며, 5년 후 첫 선박이 실전 배치됩니다. 최종적으로 2038년까지 전체 선단 구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 '바이 캐나다(Buy Canadian)' 원칙: 6척의 쇄빙선은 모두 레비 조선소에서 건조되어야 하며, 오직 캐나다산 강철과 자재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 경제 및 고용 효과: 이 프로젝트는 핵심 건조 기간 동안 용접공과 기술자 등을 포함해 5,000개의 일자리를 유지하고, 캐나다 GDP에 매년 약 6억 5,000만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작전 및 임무 범위

새로운 폴라 클래스 3 쇄빙선은 캐나다 국내 해상 수송로를 연중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겨울철 임무: 겨울철 성수기 동안 대서양 연안 캐나다 지역과 세인트로렌스강(St. Lawrence River)의 얼음을 깨고 상업용 선박의 통항을 지원합니다.
  • 여름철 임무: 북극 심해 지역에서 북방 물자 보급, 수색 및 구조, 해양 환경 대응, 과학 연구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지정학적 및 무역 협상 카드 활용

카니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과의 불리한 무역 협상에 타협하지 않겠다는 완강한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특히 현재 심각한 쇄빙선 부족을 겪고 있는 미국을 돕기 위해 2024년 캐나다, 핀란드, 미국이 맺었던 3국 간 'ICE 팩트(ICE Pact)'의 미래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카니 총리는 워싱턴을 향해 미국이 북쪽 이웃 나라인 캐나다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뼈있는 일침을 날렸습니다.

카니 총리는 ICE 팩트가 "미국이 캐나다로부터 절실히 필요로 하는 수많은 것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꼬집으며, 캐나다는 앞으로도 미국과 파트너십을 맺을 용의가 있지만 그것은 오직 "캐나다 국민들에게 이익이 되는 조건이어야만 한다"고 못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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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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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 미국의 50% 보복 관세 부과로 인해 온주의 중소기업들이 심각한 경영 위기에 ,매출이 최대 50%까지 급감

캐나다-미국 무역 협상 결렬과 미국의 50% 보복 관세 부과로 인해 온타리오주의 중소기업들이 심각한 경영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의 주권 침해성 요구를 거부하고 협상장을 이탈함에 따라, 미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온타리오주가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큰 경제적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소기업이 직면한 주요 위험

  • 매출 반토막: 캐나다독립사업자연맹(CFIB)은 이번 사태로 일부 중소기업의 매출이 최대 50%까지 급감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신선식품 및 농가 타격: 화훼 농가와 농업 분야는 대체 수출 시장을 빠르게 찾기 어려워 즉각적인 폐기 위기에 몰렸습니다.
  • 수익성 악화: 양초 제조업 등 로컬 수공예 업체들은 국내 원자재 공급사들이 미국산 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원가 상승의 도미노 효과를 겪고 있습니다.
  • 해외 계약 중단: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국 바이어들이 장기 계약을 취소하거나 보류해 지역 제조업체들의 성장 동력이 끊겼습니다.
  • 보복 관세의 부메랑: 캐나다 정부가 9월 8일부터 시행하는 미국산 수입품 대상 '동액 보복 관세'로 인해, 중소기업들이 필수로 사용하는 미국산 포장재, 유리, 전자 부품 등의 조달 비용이 추가로 상승할 예정입니다.

경제적 파급 효과 요약

토론토 대학교 로트만 경영대학원과 칼턴 대학교 경제학자들은 자본력이 취약한 중소기업들이 이번 무역 전쟁의 가장 약한 고리가 될 것이라고 지정했습니다.

영향 지표 세부 내용
온타리오주 실직 위험 캐나다 전체 예상 실직자(87,000명) 중 36,100명이 온타리오주에 집중
가장 취약한 업종 기계, 전자, 플라스틱, 고무, 목재 가구, 식품 가공업
주요 거시적 위협 중소기업 파산 급증, 공급망 마비, 대규모 감원 조치

지역 사회 및 정계 반응

  • 초당적 지지: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지사와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앞으로 다가올 경제적 고통을 인정하면서도, 불평등한 무역 조건을 거부한 연방 정부의 결단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 지자체 긴급 지원: 머스코카 등 외곽 지역 지자체들은 '관세 정보 허브'와 '비즈니스 유지팀'을 긴급 가동하여, 정보가 부족한 시골 지역 소상공인들의 폐업을 막기 위한 현장 지원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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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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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
▶ "이걸 뚫는다고?" 끈질긴 수비를 단 한 방에 잠재운 신유빈의 레전드 랠리~"어떻게 저 상황을 극복했을

▶ "이걸 뚫는다고?" 끈질긴 수비를 단 한 방에 잠재운 신유빈의 레전드 랠리~"어떻게 저 상황을 극복했을까?" 신유빈의 완강한 수비를 무너뜨린 전설적인 역전승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16강전에서 한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보여준 역대급 하이라이트 장면을 확인해 보세요! 신유빈 선수가 사빈 윈터의 끈질긴 로브 수비를 강력한 스매시 한 방으로 뚫어내는 전설적인 랠리를 선보입니다. '꼬마 병아리'라는 별명을 가진 신유빈 선수는 상대가 코트 뒤쪽으로 물러나는 파격적인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균형감각과 집중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이 탁구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신유빈 선수의 놀라운 폼과 경기장을 뜨겁게 달군 경기 하이라이트를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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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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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
▶ 로스앤젤레스 대 포틀랜드 팀버스 1-1 ?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포틀랜드 팀버스가 1-1 무승부

▶ 로스앤젤레스 대 포틀랜드 팀버스 1-1 ?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포틀랜드 팀버스가 1-1 무승부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포틀랜드 팀버스가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양 팀은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밤(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습니다.

 경기 요약

  • 포틀랜드의 선제골: 경기 시작 직후인 전반 4분, 크리스토퍼 벨데의 정교한 스루패스를 받은 다비드 다 코스타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포틀랜드가 1-0으로 먼저 앞서 나갔습니다.
  • LAFC의 동점골: 경기 내내 거센 공세를 펼치던 LAFC는 후반 79분, 에이스 데니스 부앙가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 균형을 1-1로 맞췄습니다.
  • 경기 막판 퇴장: 포틀랜드의 빈센트 얀센이 후반 추가시간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포틀랜드는 남은 짧은 시간 동안 10명으로 싸워야 했습니다.
  • 골키퍼의 선방쇼: 포틀랜드의 제임스 팬테미스 골키퍼는 LAFC가 퍼부은 34개의 슛 중 10개의 결정적인 선방을 기록하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LAFC는 이번 무역 같은 치열한 경기 끝에 가까스로 2연패 사슬을 끊었으며, 승점 35점으로 MLS 서부 콘퍼런스 3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cook
국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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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
토론토에서 가장 오래된 필리핀 축제인 ''마부하이 필리핀 페스티벌(Mabuhay Philippines Festival)

▶ 토론토에서 가장 오래된 필리핀 축제인 ''마부하이 필리핀 페스티벌(Mabuhay Philippines Festival)

토론토에서 가장 오래된 필리핀 축제인 '마부하이 필리핀 페스티벌(Mabuhay Philippines Festival)'이 예산 부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번 주말(2026년 8월 22일~23일) 네이슨 필립스 광장(Nathan Phillips Square)으로 돌아옵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이 축제는 필리핀 독립기념일 위원회(PIDC)가 주최하고 미디어 플랫폼 Filipinos in the 6ix가 강력히 후원합니다. 현재 토론토의 많은 문화 행사가 재정적 압박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최 측은 양일간 약 30만에서 5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축제의 화려한 라인업, 주요 볼거리, 그리고 재정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정리해 드립니다.

 주요 출연진 및 공연 안내

토론토 다운타운 한복판에서 필리핀 출신의 세계적인 스타들이 라이브 무대를 펼칩니다.

  • 애플딥(Apl.de.Ap): 그래미 어워드 수상 경력에 빛나는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의 필리핀계 멤버로, 8월 23일 일요일 메인 무대 헤드라이너로 나섭니다.
  • 자닌 구티에레즈(Janine Gutierrez): 필리핀의 유명 여배우로, 8월 22일 토요일에 특별 출연 및 공연을 선보입니다.
  • 러셀(RUSSELL!): 주목받는 필리핀계 캐나다인 R&B 싱어송라이터의 히트곡 라이브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전통 문화 및 드랙쇼: 필리핀 전통 대나무 춤인 '티니클링(Tinikling)' 공연과 함께, 필리핀 드랙 퀸들의 화려한 쇼가 주말 내내 이어집니다.

 먹거리, 예술 및 패션 하이라이트

  • 풍성한 필리핀 음식: 50개 이상의 노점에서 레촌(통돼지 바베큐), 꼬치구이, 룸피아(필리핀식 춘권), 할로할로(필리핀식 빙수) 등 다양한 전통 길거리 음식을 판매합니다. 특히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토론토 맛집 BB's가 참여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 패션 및 미술 전시: 필리핀 디자이너 안드레이 데이비드(Aandrei David)의 야외 패션쇼가 광장에서 열리며, OCAD 대학교와 필리핀 미술가 협회가 협력한 필리핀 미술 기획 전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재정적 어려움과 극복 과정

CityNews Toronto 보도에 따르면, 마부하이 필리핀 페스티벌은 최근 기업 후원금과 정부 보조금이 급격히 감소하는 심각한 재정난을 겪었습니다. 이는 최근 토론토 시의 허가 수수료 인상, 보안 요건 강화, 물가 상승 등으로 고통받는 토론토 여름 축제들의 전반적인 현실을 반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무료 입장을 유지하기 위해, 수많은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커뮤니티 미디어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이번 축제를 성사시켰습니다.

 축제 일정 및 장소 정보

  • 장소: 네이슨 필립스 광장 (토론토 시청 앞, 100 Queen St W)
  • 시간: 8월 22일(토) ~ 8월 23일(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 입장료: 무료 (모든 연령대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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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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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
미국이 약 200억 달러(CAD) 규모의 캐나다산 상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 캐나다 총리는 "달러 대

미국이 약 200억 달러(CAD) 규모의 캐나다산 상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 캐나다 총리는 "달러 대 달러"로 보복

미국이 약 200억 달러(CAD) 규모의 캐나다산 상품에 50%의 고율 관세를 공식 부과하기 시작했으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달러 대 달러"로 보복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열린 막판 극적 타협을 위한 협상이 자정 마감 직전 결렬되면서, 미국의 무역 조치는 즉시 효력을 발휘했습니다. 이번 사태로 역사적인 무역 동반자였던 양국 관계는 심각한 무역 전쟁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협상 결렬 원인, 타격을 입은 품목, 그리고 캐나다의 대응 계획을 정리해 드립니다.

 무역 협상이 결렬된 이유

양국 협상단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 청사에서 며칠 동안 마라톤 10시간 연쇄 회담을 이어갔습니다. 주 초반까지만 해도 합의가 임박한 것으로 보였으나, 마지막 순간에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협상이 무산되었습니다.

  • 미국의 입장: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캐나다가 "무역 합의 최종화를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오타와(캐나다 정부)가 기존 합의를 뒤집고 새로운 요구를 추가하면서, 기존 자동차 및 금속 관세를 낮추려던 타협안이 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 캐나다의 입장: 마크 카니 총리는 그동안의 진전이 캐나다의 경제적 목표를 충족하기에 턱없이 부족했다고 밝히며, "나쁜 합의보다는 합의가 없는 것이 낫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캐나다 관료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막판에 수용 불가능한 무리한 요구를 던졌다고 지적했습니다.
  • 갈등의 뿌리: 백악관은 미국 무역법 제338조를 발동해 이번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이들은 캐나다의 미국산 유제품 및 자동차 부문 규제, 그리고 주(Province) 정부 차원의 미국산 주류 금지 조치에 대해 오랫동안 불만을 표시해 왔습니다.

 50% 미국 관세 폭탄을 맞은 품목들

이번 신규 관세는 캐나다가 매년 미국으로 수출하는 전체 물량의 약 5%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 퀘벡,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대상 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식품 및 농업: 유제품, 치즈, 주류.
  • 산업 및 제조업: 전자기기, 산업용 기계, 시멘트, 화학 및 합성 자재.
  • 소비재: 자동차 및 하키 장비와 같은 일상 용품.

 캐나다의 보보 관세 계획

마크 카니 총리는 연방 정부가 미국의 조치에 상응하는 '달러 대 달러' 규모의 보복 관세를 신속히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전략적 부문 타격: 캐나다의 보보 조치는 국내 기업과 노동자를 보호하는 동시에, 미국 경제에 직접적인 압박을 가할 수 있는 부문을 표적으로 설계되고 있습니다.
  • 경제적 파국 우려: 무역 전쟁이 양국 경제 모두에 치명적인 손해를 입힐 것이라는 점은 양측 모두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보복은 스스로 내리는 선택"이라고 경고하며, 캐나다가 실제 보복 관세를 감행할 경우 관세율을 세 자릿수(100% 이상)로 더 올릴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june
정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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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
토론토 Church Street의 차 없는 거리 실험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형성 측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

▶ 토론토 Church Street의 차 없는 거리 실험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형성 측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토론토 처치 스트리트(Church Street)의 차 없는 거리 실험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형성 측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예산 초과 문제로 인해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2026년 6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9주간 웰즐리(Wellesley) 스트리트부터 알렉산더(Alexander) 스트리트까지 두 블록을 폐쇄하고 진행된 이번 실험은, 최종적으로 토론토 시의회가 2027년부터 더 많은 다운타운 구간에 '보행자 중심 도로 프로그램'을 공식 도입하도록 이끌어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와 한계, 그리고 향후 전망을 정리해 드립니다.

 

 성공적인 부분 (Wins): 상권 부활과 활기찬 분위기

  • 지역 매출의 급격한 상승: 처치-웰즐리 비즈니스 개선 지구(BIA)와 현지 상인들은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보통 '프라이드 위크(Pride week)' 행사가 끝나면 이 지역 상권이 급격히 침체되는데, 차 없는 거리가 유지되면서 여름 내내 인파와 소비가 지속되었습니다.
  • 커뮤니티 문화 강화: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동네가 다시 활기를 찾았다고 호평했습니다. 도로가 보행자 구역으로 바뀌면서 활기찬 야외 테라스가 조성되었고, 자유로운 산책과 축제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 자발적인 시민 참여: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거리 가구를 제작·도색하고, 청소와 식물 심기 등을 주도하며 거리를 환영받는 공간으로 가꾸었습니다.

 

 실패 및 한계 (Losses): 눈덩이처럼 불어난 보안 비용과 교통 마찰

  • 심각한 예산 초과: 이 파일럿 프로젝트의 가장 큰 오점은 비용이었습니다. 초기 예산은 15만 달러(CAD)였으나, 실제 지출은 50만 달러로 폭등했습니다. 주말에 의무적으로 투입된 토론토 경찰(TPS)의 유급 근무(Paid-duty) 비용과 평일 24시간 사설 보안 인력 운영비가 주원인이었습니다.
  • 물류 및 행정적 마찰: 현지 상인들은 프로젝트 초기, 엄격해진 배송 시간 제한에 적응하고 새로운 야외 테라스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행정적인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운전자들의 불만: 주차 공간 부족과 주변 도로의 차량 정체 심화로 인해 일부 운전자들의 거센 항의가 있었습니다.

 

 토론토 거리의 향후 전망

처치 스트리트의 성공은 토론토의 도시 계획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토론토 시의회는 찬성 16표, 반대 6표로 시즌별 및 연중 보행자 전용 도로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처치 스트리트 옹호론자들은 내년 여름 더 긴 기간 동안 이 프로젝트가 재개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시 당국은 2027년부터 볼드윈 스트리트(Baldwin Street)나 벨에어 스트리트(Bellair Street) 같은 다른 다운타운 도로에도 이를 복제·적용할 계획입니다. 다만, 향후 프로젝트가 지속 가능하려면 이번 처치 스트리트 실험에서 문제가 되었던 치안 및 보안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야 하는 숙제가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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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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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과 함께 토론토 전역에 18개 주택 건설 프로젝트를 추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과 함께 토론토 전역에 18개 주택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 3년간 27억 달러(한화 약 3조 6,000억 원) 규모의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는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토론토 시장과 함께 토론토 전역에 18개 주택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3년간 27억 달러(한화 약 3조 6,000억 원) 규모의 연방 재정을 투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금융 조달 문제로 중단되었던 기존 승인 프로젝트들을 재개하여 총 5,600가구 이상의 신규 임대 주택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택 공급 대책의 핵심 내용

  • 공급 물량: 총 5,600가구 규모의 임대 주택을 건설하며, 고급 콘도(분양형 아파트) 대신 철저히 서민 임대용 주택 공급에 집중합니다.
  • 적정 가격 주택 배정: 전체 물량 중 최소 1,800가구는 임대료 규제 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초저가 주택, 또는 취약계층 지원형 주택으로 지정됩니다.
  • 추진 일정: 전체 공급 예정 물량의 80%에 달하는 4,500가구 이상이 올해 말 이전에 착공에 들어갑니다.
  • 시행 방식: 연방 산하 '빌드 캐나다 홈즈(Build Canada Homes)' 기관의 주도로 비영리 공공 프로젝트 및 시장 금리 기반의 금융 채널을 동시에 활용하여 집행됩니다.

 재원 구조 및 주요 프로젝트

  • 저금리 대출 지원: 캐나다주택금융공사(CMHC)의 '아파트 건설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18억 달러 이상이 9개 주요 프로젝트에 저리 대출로 지원됩니다.
  • 시유지 활용: 토론토 시 소유 부지에 건설되는 약 1,900가구의 주택 공급을 위해 3억 1,000만 달러가 투입됩니다.
  • 토론토 시 매칭 펀드: 토론토 시정부는 연방 재정에 맞춰 7억 370만 달러 규모의 자체 지방 재정 및 금융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 주요 건설 대상지: 파크데일(Parkdale) 지역의 16층 복합 허브, 스카버러(Scarborough)의 158 버러 드라이브 부지, 그리고 데니슨 애비뉴 15번지에 조성되는 100가구 규모의 원주민 주도형 주택 프로젝트 등이 포함됩니다.

 배경 및 정치권 반응

이번 27억 달러 규모의 재정 투입은 토론토의 주택 개발 부담금을 감면하기 위해 기존에 추진되던 15억 달러 규모의 연방-온타리오주 파트너십과는 별개로 진행되는 신규 지원책입니다.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이번 연방 정부와의 협력을 적극 환영했으나, 야당 비판론자들은 이번 발표가 국가 전체에 필요한 자가 소유 주택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정책 틀을 제시하기보다는 기존에 이미 승인되었거나 자금난으로 멈춰 있던 프로젝트들을 짜깁기하여 재포장한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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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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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
[이슈] "역대 최악 변종" 에볼라, 5천명 확진. 50% 사망/''뚫리면 죽는다'' WHO "통제 불능" 실토

▶ [이슈] "역대 최악 변종" 에볼라, 5천명 확진. 50% 사망/''뚫리면 죽는다'' WHO "통제 불능" 실토/2026년 8월 22일(토)/KBS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발생한 '분디부조 변종 에볼라 바이러스(BDBV)'로 인해 누적 확진자가 5,000명에 육박하고 사망자가 2,300명을 넘어서며 민주콩고 역사상 최악의 에볼라 사태로 기록되었습니다

지난 2026년 5월 15일 감염병 유행이 공식 선언된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치명률이 약 46~50%에 달하는 통제 불능 수준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피해 현황 및 핵심 지표

민주콩고 공중보건연구소(INSP) 및 세계보건기구(WHO) 등의 최근 집계에 따른 주요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누적 확진자4,945명 (하루 새 101명 급증하며 5,000명 육박)
  • 누적 사망자2,325명
  • 평균 치명률치사율 약 46~47% (확진자 2명 중 1명꼴 사망)
  • 감염 전파 속도: 과거 에볼라 유행 시기보다 약 5배 빠른 속도로 전파 중
  • 추가 우려: 확진자 중 추적 가능한 접촉자는 10% 미만이며, WHO는 실제 피해 규모가 공식 통계의 최대 4배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

 이번 유행이 유독 치명적인 이유

  1. 승인된 백신 및 치료제 부재: 이번 대유행의 원인은 기존 자이르 변종이 아닌 '분디부조(Bundibugyo) 변종'입니다. 기존에 개발된 에볼라 백신(에르베보 등)과 치료제(인마제브, 에반가 등)가 효능을 발휘하지 못해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2. 역대 최악의 인명 피해 경신: 기존 민주콩고 역사상 가장 많은 사망자를 냈던 2018~2020년 유행 당시의 총 사망자 수(2,299명)를 단 3개월 만에 넘어섰습니다. 
  3. 방역 통제망 마비: 이투리, 북키부, 오트-우에레 등 민주콩고 내 6개 주 55개 지역으로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서, 방역 당국의 통제 속도를 완전히 추월했습니다. WHO는 민주콩고의 에볼라 위험 수준을 '매우 높음'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국제사회 및 국내 대응 상황

  • 글로벌 전파 위험: 아프리카 인접국뿐만 아니라 유럽(프랑스, 이탈리아), 남미(브라질) 등에서도 감염 의심 및 확진 사례가 보고되면서 전 세계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대한민국 대응: 정부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대책반을 구성하여 아프리카 위험 지역 입국자에 대한 검역과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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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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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한화·리플 전격 제휴…코인 최강자와 동맹 /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을 위한 강력한 ''3자 연합''을 구축

▶ 한화·리플 전격 제휴…코인 최강자와 동맹 /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을 위한 강력한 ''3자 연합''을 구축

한화자산운용이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리플(Ripple), 그리고 미국의 자산운용사 카나리 캐피탈(Canary Capital)과 손을 잡고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을 위한 강력한 '3자 연합'을 구축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 등 관련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 미래 금융의 주도권을 미리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인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핵심 협력 구조 및 역할 분담

국내 대형 금융사와 글로벌 탑티어 블록체인 기업, 그리고 미국 전문 운용사가 결합하여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구조입니다. 

  • 한화자산운용: 국내 최고의 금융 상품 설계 및 자산 운용 역량 지원.
  • 리플(Ripple): 독보적인 블록체인 기술력, 국제 결제 인프라 및 스테이블코인 역량 제공.
  • 카나리 캐피탈: 미국 시장에서의 디지털 자산 상품 개발 및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 공유.

주요 비즈니스 타겟

3자 연합은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구체적인 로드맵을 바탕으로 제도 정비에 맞춰 상품 출시 기반을 닦고 있습니다. ]

  •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카나리 캐피탈 측은 "RWA 토큰화가 금융 시스템의 미래"라고 강조하며 가치 있는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에 올리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 한국형 XRP ETF 출시: 카나리 캐피탈은 미국 최초의 XRP ETF를 출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도 최초의 XRP ETF를 선보이는 것을 최종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증권(STO): 리플의 결제 인프라와 스테이블코인 기술을 융합하여 향후 열릴 토큰 증권 인프라 시장까지 폭넓게 공략합니다. 

투자자 유의사항 (리스크 가이드라인)

  • 제도적 불확실성: 가상자산 관련 법률 및 ETF 승인 제도가 국내에서 완벽히 자리 잡기 전이므로, 실제 상품 출시 및 제도 정비 속도에 따라 사업 시점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변동성 위험: 가상자산 및 이를 기반으로 한 ETF, RWA 상품은 단기간에 높은 가격 변동성을 보일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원금의 전액 손실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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