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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타리오 킹스턴의 이야기

    임수정은 영화 ‘각설탕’에서 최고의 기수가 되고픈 소녀를 연기했다. 말(천둥)과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 ‘각설탕’은 오는 8월 10일 개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킹스턴(Kingston)은 온타리오 호수와 세인트로렌스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캐나다 최초의 수도이자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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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이민자 추방 정책이 패스트푸드 및 외식 업계의 노동력 부족뿐만 아니라,

▶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이민자 추방 정책이 패스트푸드 및 외식 업계의 노동력 부족뿐만 아니라, 핵심 소비층 붕괴로 인한 매출 급감이라는 전례 없는 직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이민자 추방 정책이 패스트푸드 및 외식 업계의 노동력 부족뿐만 아니라, 핵심 소비층 붕괴로 인한 매출 급감이라는 전례 없는 직격탄을 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패스트푸드 업계는 "인구가 늘면 주문도 늘어난다"는 공식에 의지해 왔으나, 강제 추방 및 자진 출국으로 인해 수백만 명의 인구가 한꺼번에 빠져나가면서 시장 전반이 **'손님보다 매장이 더 많은 단계(More Stores than Customers)'**의 구조적 침체기에 진입했습니다.

주요 영향 및 위기 요인

  • 핵심 소비층(라틴계)의 급감: 지난해 추방되거나 자진 출국한 인구는 약 300만 명에 달하며,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순이민 유출(유입보다 유출이 많은 상태)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의 대다수는 패스트푸드 소비 빈도가 가장 높고 핵심 고객층인 라틴계(매일 35%가 패스트푸드 소비)로, 이들이 사라지면서 매출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 매장 폐점 및 확장 중단: 시장조사기관 Technomic에 따르면 2024~2025년 체인 레스토랑의 성장세가 급격히 둔화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맥도날드는 신규 매장 오픈 속도를 늦추기로 발표했으며, 윈디스와 서브웨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수백 개의 매장을 폐점했습니다. 
  • 구인난 및 노동력 고립: 외식업계 인력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이민자(전체 업계 노동자의 약 20%~30%)들이 단속·추방되거나 공포감에 출근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레스토랑 협회(TRA)의 조사에 따르면, 운영자의 36%가 직원을 잃었고 28%는 지원자 급감을 겪고 있습니다. 
  • 운영비 상승과 수익성 악화: 대안으로 미국인 임금을 올리고 있으나 육체 노동 강도가 높아 인력 충원이 쉽지 않으며, 가중된 인건비는 메뉴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미레스토랑협회(NRA) 조사에서 식당 운영자의 42%가 적자를 보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경제학계 및 업계 전망

모건스탠리 등 금융권 분석가들은 패스트푸드가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소비하는 대중적인 산업인 만큼, **인구 감소가 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치명적인 헤드윈드(역풍)**가 될 것이라 경고하고 있습니다. 불황과 인플레이션이 겹친 상황에서 이민 정책으로 인한 인구 유출까지 지속되면서 미국 패스트푸드 업계의 장기 침체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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