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구급차 출동 거부 사건

  • 사건 개요: 토론토 이스트요크(East York)에 거주하는 암 환자 펠리시아 조르단엘라(Felicia Jordanella) 씨가 심한 질병과 탈수 증세로 긴급전화에 구급차를 요청했으나, 상담원으로부터 "그만큼 아파 보이지 않는다"라며 출동을 거부당한 사건입니다 

     

  • 환자의 상태: 그녀는 항암치료 부작용과 장염 바이러스로 추정되는 증상으로 5~6일 동안 심하게 앓았으며,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구급차를 거절당한 후 어쩔 수 없이 우버(Uber)를 타고 응급실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 병원 이송 후 상황: 응급실에 도착한 그녀는 즉시 3일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병원 분류(트리아지) 간호사는 그녀의 상태를 보고 구급차 출동이 거부되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
  • 토론토 파라메딕 서비스(구급대)의 입장: 구급대 측은 조사 결과 해당 긴급 전화가 수립된 절차에 따라 올바르게 처리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 . 구급차는 호흡 곤란, 가슴 통증, 심한 출혈 등 생명에 즉각적인 위협이 있어 신속한 처치가 필요한 의료 응급 상황에만 출동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1:24). 다만, 민원 처리 결과 통보가 너무 늦어진 점에 대해서는 사과했습니다
  • 조언 사항: 보도에 따르면 긴급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를 답변할 때, 증상에 따라 Health 811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 이곳에서 간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병원에 가야 하는지 등의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