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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OK

    토론토의 아름다운 세상

    반갑습니다. 먼타향에서 산지가 벌써 26년이상이 되었군요....

    오늘 어느분의 글을 읽으면서 ........

    말이란 늘 조심해야 한다♡

    마땅히 말을 해야 할 때 입을 다물고 있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반대로 말하지 않아야 할 때 그것을 참지 못하고 털어놓는 사람은 화를 당하기 쉽다.말을 잘하면 유익하나 잘못하면 화가 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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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역사 (캐나다는 왜 자체 브랜드가 없을까? ) / 캐나다 연방 정부와 주정부는?

캐나다가 세계적인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추고도 자체 자동차 브랜드를 가지지 못한 이유

 

1. 초기 자체 브랜드의 몰락과 미국차의 공습

1910년대 초기 캐나다에는 러셀(Russell), 맥러플린(McLaughlin), 그레이도트(Gray-Dort) 같은 자체 자동차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0:28). 하지만 1913년 미국 포드(Ford)가 컨베이어 벨트 대량 생산 방식을 도입하면서 가격과 품질 면에서 미국차에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2:49). 결국 맥러플린은 GM에 흡수되었고 다른 기업들은 문을 닫으며 캐나다의 독자 브랜드는 1차 마감되었습니다 (3:28).

2. 관세를 피하기 위한 미국 기업들의 진출

당시 캐나다 정부는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미국산 차량에 높은 관세를 매겼습니다 (2:03). 그러자 포드(1904년), GM(1918년), 크라이슬러(1925년) 등 미국 빅3 자동차 기업들은 관세를 회피하고, 낮은 인건비를 활용하며, 영연방 국가들 간의 관세 혜택을 받기 위해 캐나다 현지에 직접 생산 공장을 세웠습니다 (3:42).

3.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한 몸'화 (정부의 묘책)

캐나다 정부는 무너진 자국 자동차 산업을 살리기 위해 토론토 대학교에 자문을 구했고, 한 가지 묘책을 채택했습니다 (5:37). 그것은 **"캐나다에서 생산·수출한 액수만큼 미국에서 들어오는 차량의 관세를 면제"**해 주는 정책이었습니다 (6:15). 이로 인해 미국 기업들은 캐나다에 대규모 부품 및 조립 공장을 세웠고, 양국의 자동차 산업 공급망이 완전히 하나로 통합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6:39).

4. 제2차 세계대전과 '조립 공장' 체제의 고착화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캐나다 정부는 모든 민간 자동차 생산을 중단하고 군수품 생산 명령을 내렸습니다 (7:13). 캐나다 공장들은 연합군을 위해 엄청난 속도로 선박, 항공기, 탱크 등을 찍어내며 세계를 놀라게 한 생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7:25). 하지만 이 과정에서 **모든 공장이 미국 본사의 설계와 부품 기술을 그대로 받아 쓰는 '조립 라인'**으로 완전히 변모했고, 전쟁 후 이 체계가 영구적으로 굳어졌습니다 (7:40).

5. 이후의 독자 브랜드 도전과 한계

캐나다가 이후에 브랜드 장립 시도를 전혀 안 했던 것은 아닙니다 (8:35).

  • 1970년대: 주정부 지원으로 스포츠카 **'브릭클린 SV-1'**을 추진했으나 품질 문제와 비용 폭증으로 2년 만에 중단되었습니다 (8:49).
  • 2000년대: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 **'젠(ZENN)'**이 등장했으나 미국 규제 불일치 및 시장성 부족으로 상업화에 실패했습니다 (9:04).
  • 최근: 전기 콘셉트카 **'프로젝트 애로우(Project Arrow)'**를 통해 탄탄한 전기차 기술력을 증명했으나, 이 역시 실제 상업적 대량 생산까지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9:18).

요약하자면

캐나다는 뛰어난 기술력과 글로벌 탑클래스의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9:30). 하지만 ① 내수 시장이 너무 작고, ②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구조가 지난 수십 년간 너무 강력하게 고착되어 있어, 막대한 자본이 드는 독자 브랜드를 유지하기보다 **"세계의 유명 브랜드(미국, 일본, 독일 등)를 가장 완벽하게 생산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는 방식을 선택한 것입니다 (9:30).

 

고소한 메이플시럽

https://www.youtube.com/@nuttymaplesyrup

 

캐나다 연방 정부와 주정부는 북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응하고 자국 제조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수십조 원의 보조금 파격 지원을 약속하며 글로벌 배터리 및 전기차(EV) 공장 유치에 사활을 걸어왔습니다.

최근 2026년 기준 캐나다의 글로벌 배터리·EV 공장 유치 현황은 대형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가동과 기로에 선 일부 프로젝트의 구조조정이라는 두 가지 국면을 동시에 맞이하고 있습니다. 


1. 이미 확보한 핵심 '4대 기가팩토리' 및 생산 기지 현황

캐나다가 천문학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유치에 성공한 4대 핵심 앵커 시설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넥스트스타 에너지 (NextStar Energy) — 온타리오주 윈저
    • 내용: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Stellantis)의 합작 법인으로 약 50억 캐나다 달러가 투입된 캐나다 최초의 상업용 대규모 배터리 공장입니다.
    • 최신 현황: 2026년 상반기부터 공식적으로 상업 가동 및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스텔란티스가 글로벌 EV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지분 조정을 단행하여 현재는 LG에너지솔루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폭스바겐 파워코 (PowerCo) — 온타리오주 세인트 토마스
    • 내용: 캐나다 정부가 무려 132억 달러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생산 보조금 매칭을 약속하며 유치한 북미 최대 규모의 배터리 기가팩토리입니다.
    • 최신 현황: 2025년 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축구장 200개 크기가 넘는 대규모 부지 조성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완공 시 연간 100만 대 분량의 배터리를 공급하게 됩니다. 
  • 포스코퓨처엠 & GM '얼티엄캠' — 퀘벡주 베캉쿠아
    • 내용: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합작 공장입니다. 캐나다의 풍부한 광물 자원(니켈, 리튬 등)을 현지에서 가공해 북미 GM 전기차 공장으로 바로 공급하는 핵심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2. 최근 맞이한 위기와 전기차(EV) 전략 수정 (2026년 최신 이슈)

전 세계적인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와 미국 대선 기류 및 보조금 정책 변화(트럼프 리스크 등)에 맞물려, 캐나다가 유치했던 일부 대형 프로젝트들이 좌초되거나 무기한 보류되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 혼다(Honda)의 16조 원 투자 계획 '무기한 보류'
    • 혼다는 온타리오주 앨리스턴에 150억 캐나다 달러(약 16조 원)를 들여 종합 EV 및 배터리 생산 기지를 지으려 했으나, 2026년 상반기 외부 시장 환경 변화 및 수요 위축을 이유로 프로젝트를 무기한 보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노스볼트(Northvolt) 퀘벡 공장 '파기'
    • 스웨덴의 배터리 기업 노스볼트가 퀘벡주 몬트리올 인근에 지으려던 70억 달러 규모의 기가팩토리는 기업의 재정 악화 및 부도 위기로 인해 2025년 말 캐나다 정부와의 계약이 최종 해지되며 무산되었습니다. 

3. 캐나다 정부의 대응: '2026 자동차 산업 전략'으로 선회

이 같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이탈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이끄는 내각은 2026년 2월 새로운 자동차 산업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1. 전기차 판매 의무화 규제 폐지: 내수 시장 강제를 위해 도입했던 전기차 판매 의무 판매 표준(EVAS)을 전면 폐지하여 완성차 업체들의 규제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2. 공급망 다변화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전환: 순수 배터리 전용 공장 외에 시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배터리 재활용 인프라(2026년 6월 서리 지역에 세계 최대 재활용 공장 가동) 및 데이터센터용 ESS 생산 시설로의 유연한 업종 전환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3. 대중국 견제: 북미 공급망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중국산 전기차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등 미국과의 무역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와 주정부는 북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응하고 자국 제조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수십조 원의 보조금 파격 지원을 약속하며 글로벌 배터리 및 전기차(EV) 공장 유치에 사활을 걸어왔습니다.

최근 2026년 기준 캐나다의 글로벌 배터리·EV 공장 유치 현황은 대형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가동과 기로에 선 일부 프로젝트의 구조조정이라는 두 가지 국면을 동시에 맞이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 "1분기 재정적자 3억 7천만 달러".  세수 증가 의존, 전년 대비 60억 달러 감소 | 토론토 중앙일보

 


 

1. 이미 확보한 핵심 '4대 기가팩토리' 및 생산 기지 현황

캐나다가 천문학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유치에 성공한 4대 핵심 앵커 시설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넥스트스타 에너지 (NextStar Energy) — 온타리오주 윈저
    • 내용: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Stellantis)의 합작 법인으로 약 50억 캐나다 달러가 투입된 캐나다 최초의 상업용 대규모 배터리 공장입니다.
    • 최신 현황: 2026년 상반기부터 공식적으로 상업 가동 및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스텔란티스가 글로벌 EV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지분 조정을 단행하여 현재는 LG에너지솔루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폭스바겐 파워코 (PowerCo) — 온타리오주 세인트 토마스
    • 내용: 캐나다 정부가 무려 132억 달러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생산 보조금 매칭을 약속하며 유치한 북미 최대 규모의 배터리 기가팩토리입니다.
    • 최신 현황: 2025년 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축구장 200개 크기가 넘는 대규모 부지 조성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완공 시 연간 100만 대 분량의 배터리를 공급하게 됩니다. 
  • 포스코퓨처엠 & GM '얼티엄캠' — 퀘벡주 베캉쿠아
    • 내용: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합작 공장입니다. 캐나다의 풍부한 광물 자원(니켈, 리튬 등)을 현지에서 가공해 북미 GM 전기차 공장으로 바로 공급하는 핵심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2. 최근 맞이한 위기와 전기차(EV) 전략 수정 (2026년 최신 이슈)

전 세계적인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와 미국 대선 기류 및 보조금 정책 변화(트럼프 리스크 등)에 맞물려, 캐나다가 유치했던 일부 대형 프로젝트들이 좌초되거나 무기한 보류되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 혼다(Honda)의 16조 원 투자 계획 '무기한 보류'
    • 혼다는 온타리오주 앨리스턴에 150억 캐나다 달러(약 16조 원)를 들여 종합 EV 및 배터리 생산 기지를 지으려 했으나, 2026년 상반기 외부 시장 환경 변화 및 수요 위축을 이유로 프로젝트를 무기한 보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노스볼트(Northvolt) 퀘벡 공장 '파기'
    • 스웨덴의 배터리 기업 노스볼트가 퀘벡주 몬트리올 인근에 지으려던 70억 달러 규모의 기가팩토리는 기업의 재정 악화 및 부도 위기로 인해 2025년 말 캐나다 정부와의 계약이 최종 해지되며 무산되었습니다. 

 


 

3. 캐나다 정부의 대응: '2026 자동차 산업 전략'으로 선회

이 같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이탈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이끄는 내각은 2026년 2월 새로운 자동차 산업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1. 전기차 판매 의무화 규제 폐지: 내수 시장 강제를 위해 도입했던 전기차 판매 의무 판매 표준(EVAS)을 전면 폐지하여 완성차 업체들의 규제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2. 공급망 다변화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전환: 순수 배터리 전용 공장 외에 시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배터리 재활용 인프라(2026년 6월 서리 지역에 세계 최대 재활용 공장 가동) 및 데이터센터용 ESS 생산 시설로의 유연한 업종 전환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3. 대중국 견제: 북미 공급망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중국산 전기차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등 미국과의 무역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출처 : 캐투버 . 해당영상은 캐투버의 이민씨가 올린 영상관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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