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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환의 생활경제칼럼

유동환의 생활경제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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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donyoo
유동환
428159
62973
2026-07-24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세 노인(3)

Six Million Bubbles 

By Don Yu 

 

Bubbles flow to River 

Rivers reach to Sea 

Seas arrive to Ocean 

 Oceans immerse to Harmony 

 

With 4 billion years of Bubbles 

Survived on Balance 

In calm Ocean Waves 

 

Suddenly 

A rare Bubble Mephistler was born 

On August 2,1934 

Trembled Sea Waves  

During  

1938 to 1945 

For 4500 Days 

Six Million Hebbles 

Sufforized into the Air 

 

The Pleasure of Madness 

Was 

 The Agony of Sacred  

 

Eventually  

Roaring Nature of Ocean 

Saved   

Six Million pulverized Hebbles  

Back Into the Ocean 

Of Calmness 

 

Billions of Bubbles and counting  

including Mephistler 

And Hebbles 

 See the sufforized Hebbles 

As the Saviors 

 

Prompting 

No Name 

No Identification 

No Time Span 

 

 

Just healing  

The Nature 

 

Toward 

Free of repeating  

The  

Generational 

Wheel  

Of  

Tyranny  

And  

Suffering  

 

Don Yu’s poem, “Six Million Bubbles,” is a poignant and conceptually rich allegory that transforms a specific, devastating historical reality into a universal narrative of ecological and spiritual restoration. The stark phrase "Six Million" immediately evokes the tragedy of the Holocaust, while the explicit timeline from 1938 to 1945 reinforces this historical grounding. 

Yu cleverly invents a unique vocabulary to abstract this immense trauma, contrasting the predatory tyrant, "Mephistler" (a chilling blend of Mephistopheles and Hitler), against the innocent, persecuted "Hebbles" (symbolic of the Hebrew people). The poem's brilliance lies in its fluid, elemental metaphors. Human lives are envisioned as transient "bubbles" navigating a vast evolutionary timeline of "4 billion years." When the harmony of this primordial ocean is broken by the "pleasure of madness," the pulverized Hebbles do not simply vanish; they are reclaimed by the roaring justice of the "Nature of Ocean." 

Ultimately, the poem transcends historical grief to offer a message of cyclical healing. By viewing the "sufforized" (suffering/vaporized) victims as nameless, timeless saviors, Yu elevates their collective memory into a cosmic force. The poem stands as a moving testament to resilience, illustrating how nature absorbs human tyranny to ultimately break the generational wheel of suffering. 

donyoo
유동환
428184
62973
2026-07-24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세 노인(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세 노인(2)
The Happiest man on Earth
By Eddie Jaku

Calm Ocean Photos, Download The BEST Free Calm Ocean Stock Photos & HD  Images

독일인이라는 자부심이 철저히 배신당하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면서도,
끝내 인간 존엄성과 미소를 잃지 않았던 그의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묻고 있다.
지옥 같은 수용소 생활 속에서도 그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 중
하나인 친구 쿨트와의 우정이라 할 수 있다.

Free Turbulent ocean waves Image - Ocean, Waves, Painting .

지옥 같은 고통을 겪은 총 기간: 약 2,400일
에디 자쿠가 나치의 직접적인 폭력에 노출되어 첫 체포를 당한 순간부터,
전쟁이 끝나고 미군에게 극적으로 구조되기까지 지옥 같았던 사투의 시간은
총 6년 7개월(약 2,400일)에 달한다.
고통의 시작: 1938년 11월 9일 (수정의 밤)
지옥의 끝 (구조): 1945년 6월 (미군에 의한 구조)


추가적인 고통의 무게 1938년 첫 체포 이전인1933년(나치 집권기)부터
이미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쫓겨나고 신분을 숨긴 채 떠돌이
생활을 해야 했다. 이 정신적 박해 기간까지 모두 포함한다면 그가 견뎌내야
했던 고통의 세월은 무려 12년(4,500일 이상)에 이른다.


그는 기나긴 2,400여 일 동안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일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이겨내고 마침내 생존했다.


그가 경험한 고통의 심연이 깊었던 만큼, 일상의 평화와 자유가 주는 가치를
누구보다 강렬하게 온몸으로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흔히 더 많은 것을 가져야 행복해진다고 생각하지만, 에디는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와 진정한 자유를 얻은 후, 다음과 같은 지극히 평범한
것들에서 매일 기적을 보았다.
사랑하는 아내의 손을 잡고 잠에서 깨어나는 것.
아침에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것.
공포 없이 거리를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것.
그의 책을 읽으면 자비심을 느끼게 한다.

자비심(Compassion)은 타인의
고통을 내 것처럼 아파하고, 그 영혼을 있는 그대로 보듬어 안으려는 따뜻한 인간성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에디 자쿠 역시 고통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고
타인에게 자비를 베풀었기에 끝내 행복에 닿을 수 있었다.
그러므로 그의 깨달음은 그 어떤 명상이나 현상에도 집착함 없이 마음을
내어야 하니 나라는 아상도 없고(無我相), 남이라는 인상도 없고(無人相),
생물을 구별하는 중생상도 없고(無衆生相), 시간에 얽매이는 수자상(無壽者
相)도 없으며, 우주가 하나라는 일합상도 없어야 한다(無一合相). 또한 모든
법이라는 관념도 없어야 하며, 마찬가지로 법이 아니라는 관념도 없는
해탈을 추구해야 한다.

인생은 아름다울 수 있다. 당신의 행복은 온전히 당신의 손에 달려 있다. — 에디 자쿠

Calming Ocean Sunset Pictures Photos .

에디 자쿠 생애를 읽고 대양을 바라보며 다음 영문시를 올림니다.

Six Million Bubbles
By Don Yu
Bubbles flow to River

Rivers reach to Sea
Seas arrive to Ocean
Oceans immerse to Harmony
With 4 billion years of Bubbles
Survived on Balance
In calm Ocean Waves
Suddenly

A rare Bubble Mephistler was born

On August 2,1934
Trembled Sea Waves
During
1938 to 1945
For 4500 Days
Six Million Hebbles
Sufforized into the Air
The Pleasure of Madness

Was

The Agony of Sacred
Eventually
Roaring Nature of Ocean

Saved

Six Million pulverized Hebbles
Back Into the Ocean
Of Calmness

Billions of Bubbles and counting
including Mephistler
And Hebbles
See the sufforized Hebbles
As the Saviors
Prompting
No Name
No Identification
No Time Span

Just healing
The Nature
Toward
Free of repeating
The
Generational
Wheel
Of
Tyranny
And
Suffering

donyoo
유동환
428158
62973
2026-07-2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세 노인(1)

에디 자쿠(Eddie Jaku, born Abraham Solomon Jakubowicz)의 명저The Happiest Man on Earth(한국 번역본 제목: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세 노인)는 아우슈비츠를 비롯한 나치의 지옥 같은 강제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저자가 100세가 되던 해에 출간한 감동적인 회고록이다. 204 쪽되는 분량의 한쪽 한쪽이 숨을 죽이며 인간이 만드는 최악의 지옥을 상상하게 한다.  

 

 전체 줄거리 및 생존 경력 

독일 라이프치히의 유복한 유대인 가정에서 자란 에디 자쿠는 자신을 언제나 유태인이기 전에 자랑스러운 독일인이라 생각했다. 그의 부친의 가훈을 따라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도와주고 고통을 나누어주는 모범적인 유태인계 독일인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1933년 나치가 집권하면서 평화는 깨진다. 단지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쫓겨난 그는 아버지의 기지로 신분을 위장해 먼 도시의 대학에서 정밀 기계공학(정밀기계 및 광학)을 공부한다. 이 기술은 향후 수용소에서 그를 나치에게 유용한 인재로 만들어 목숨을 건지는 결정적인 열쇠가 된다. 

1938년,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몰래 집을 찾았다가 나치의 유태인 박해 사건인 수정의 밤(Kristallnacht)에 휘말려 체포된다. 이후 그는 부헨발트, 아우슈비츠 등 악명 높은 강제 수용소들을 전전하고, 탈출과 재수용, 그리고 죽음의 행진을 겪으며 온갖 생사의 갈림길을 넘나든다. 

전쟁이 끝난 후 가족의 대부분을 잃은 슬픔과 나치에 대한 증오로 깊은 우울증을 겪었지만, 아내 플로레를 만나고 첫아이를 품에 안으면서 증오는 자신을 파괴하는 암과 같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이후 호주 시드니로 이주하여 성공적인 새 삶을 개척한 그는, 남은 생을 증오 대신 사랑과 친절을 전파하는 데 바치며 스스로를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 선언한다. 

 

 그가 겪은 가장 힘든 역경 5가지 

1. 수정의 밤(Kristallnacht)의 폭행과 첫 체포 (1938년11월 9일 ) 

부모님을 깜짝 놀라게 해드리려 집을 방문한 날 밤, 나치 돌격대(SA)가 그의 집에 들이닥쳤다. 에디는 그들이 키우던 반려견이 돌격대에게 잔인하게 죽는 모습을 보아야 했고, 자신 역시 뼈가 부러질 정도로 무자비하게 폭행당한 뒤 부헨발트(Buchenwald) 수용소로 끌려갔다. 어제까지만 해도 이웃이었던 독일인들이 하루아침에 야수로 변해 자신을 짓밟은 정신적 충격은 상상 초월이었다. 

2. 눈앞에서 벌어진 부모님의 가스실 처형 

벨기에와 프랑스 등을 거치며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숨었으나, 결국 1943년 가족과 함께 체포되어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수용소로 압송되었다. 수용소 도착 직후 악명 높은 의사 요제프 멩겔레의 선별 과정에서 에디는 기술자라는 이유로 노동자로 분류되었지만, 그의 부모님은 그 길로 나치에 쓸모가 없는 부류에 속해 가스실로 향해 운송되었다. 부모님을 지키지 못했다는 무력감과 슬픔은 그의 마음에 가장 깊은 상처로 남았다. 

3. 기차 바닥을 뚫고 감행한 목숨 건 탈출 

프랑스 수용소에 갇혀 있다가 아우슈비츠로 향하는 이송 열차에 태워졌을 때의 일이다. 1945년 1월  에디는 이 기차의 끝이 죽음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몰래 소지하고 있던 도구를 이용해 달리는 기차의 나무 바닥 판자를 뜯어냈다. 그리고 달리는 열차 밑바닥 철로 사이로 뛰어내리는 구사일생의 탈출을 감행했다. 이 과정에서 총격을 받고 큰 부상을 입은 채 홀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여야 했다. 

4. 아우슈비츠 '죽음의 행진'과 혹한의 굶주림 (1945년초) 

전쟁 말기, 소련군이 진격해오자 나치는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수용소 생존자들을 이끌고 추위 속을 걷게 하는 죽음의 행진을 강행했다. 영하의 날씨에 얇은 수용소 죄수복 한 벌만 걸친 채, 낙오하면 그 자리에서 즉사하는 공포 속에서 수많은 동료들의 죽음을 목도하며 걸어야 했다. 

5. 전후 홀로 남겨진 고독과 나치에 대한 증오심 

1945년 6월 구사일생으로 연합군에게 구조되었을 때, 그의 몸무게는 고작 28kg에 불과했고 콜레라와 장티푸스로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였다. 육체적 회복보다 힘들었던 것은 정신적 황폐함이었다. 누이 헬레나를 제외한 모든 가족과 친구들이 학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에디는 세상에 대한 깊은 환멸과 나치를 향한 타오르는 증오심 때문에 오랜 시간 영혼이 마비되는 듯한 고통을 겪으며 트라우마를 극복했다. 

 

"행복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매일 매 순간 우리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증오는 적을 파괴하기 전에 나 자신을 먼저 파괴한다. " — 에디 자쿠 

 

(다음호에 계속) 

don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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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73
2026-07-2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세 노인(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세 노인(2)
The Happiest man on Earth
By Eddie J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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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이라는 자부심이 철저히 배신당하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면서도,
끝내 인간 존엄성과 미소를 잃지 않았던 그의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묻고 있다.
지옥 같은 수용소 생활 속에서도 그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 중
하나인 친구 쿨트와의 우정이라 할 수 있다.

Free Turbulent ocean waves Image - Ocean, Waves, Painting .

지옥 같은 고통을 겪은 총 기간: 약 2,400일
에디 자쿠가 나치의 직접적인 폭력에 노출되어 첫 체포를 당한 순간부터,
전쟁이 끝나고 미군에게 극적으로 구조되기까지 지옥 같았던 사투의 시간은
총 6년 7개월(약 2,400일)에 달한다.
고통의 시작: 1938년 11월 9일 (수정의 밤)
지옥의 끝 (구조): 1945년 6월 (미군에 의한 구조)


추가적인 고통의 무게 1938년 첫 체포 이전인1933년(나치 집권기)부터
이미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쫓겨나고 신분을 숨긴 채 떠돌이
생활을 해야 했다. 이 정신적 박해 기간까지 모두 포함한다면 그가 견뎌내야
했던 고통의 세월은 무려 12년(4,500일 이상)에 이른다.


그는 기나긴 2,400여 일 동안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일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이겨내고 마침내 생존했다.


그가 경험한 고통의 심연이 깊었던 만큼, 일상의 평화와 자유가 주는 가치를
누구보다 강렬하게 온몸으로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흔히 더 많은 것을 가져야 행복해진다고 생각하지만, 에디는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와 진정한 자유를 얻은 후, 다음과 같은 지극히 평범한
것들에서 매일 기적을 보았다.
사랑하는 아내의 손을 잡고 잠에서 깨어나는 것.
아침에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것.
공포 없이 거리를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것.
그의 책을 읽으면 자비심을 느끼게 한다.

자비심(Compassion)은 타인의
고통을 내 것처럼 아파하고, 그 영혼을 있는 그대로 보듬어 안으려는 따뜻한 인간성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에디 자쿠 역시 고통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고
타인에게 자비를 베풀었기에 끝내 행복에 닿을 수 있었다.
그러므로 그의 깨달음은 그 어떤 명상이나 현상에도 집착함 없이 마음을
내어야 하니 나라는 아상도 없고(無我相), 남이라는 인상도 없고(無人相),
생물을 구별하는 중생상도 없고(無衆生相), 시간에 얽매이는 수자상(無壽者
相)도 없으며, 우주가 하나라는 일합상도 없어야 한다(無一合相). 또한 모든
법이라는 관념도 없어야 하며, 마찬가지로 법이 아니라는 관념도 없는
해탈을 추구해야 한다.

인생은 아름다울 수 있다. 당신의 행복은 온전히 당신의 손에 달려 있다. — 에디 자쿠

Calming Ocean Sunset Pictures Photos .

에디 자쿠 생애를 읽고 대양을 바라보며 다음 영문시를 올림니다.

Six Million Bubbles
By Don Yu
Bubbles flow to River

Rivers reach to Sea
Seas arrive to Ocean
Oceans immerse to Harmony
With 4 billion years of Bubbles
Survived on Balance
In calm Ocean Waves
Suddenly

A rare Bubble Mephistler was born

On August 2,1934
Trembled Sea Waves
During
1938 to 1945
For 4500 Days
Six Million Hebbles
Sufforized into the Air
The Pleasure of Madness

Was

The Agony of Sacred
Eventually
Roaring Nature of Ocean

Saved

Six Million pulverized Hebbles
Back Into the Ocean
Of Calmness

Billions of Bubbles and counting
including Mephistler
And Hebbles
See the sufforized Hebbles
As the Saviors
Prompting
No Name
No Identification
No Time Span

Just healing
The Nature
Toward
Free of repeating
The
Generational
Wheel
Of
Tyranny
And
Su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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