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 난민 "우리 가족은 일곱 명인데 2주 동안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한 번은 라파 국경검문소가 폐쇄됐다고 했고 또 한 번은 밀가루가 동났다고 하더군요. 매일 대여섯 시간을 기다리다가 빈손으로 돌아갔는데 다행히 오늘은 우리 이름을 부르더라고요.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