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BC
추천업소
추천업소 선택:
추천업소 그룹 리스트
  • 식품ㆍ음식점ㆍ쇼핑1
  • 부동산ㆍ건축ㆍ생활2
  • 미용ㆍ건강ㆍ의료3
  • 자동차ㆍ수리ㆍ운송4
  • 관광ㆍ하숙ㆍ스포츠5
  • 이민ㆍ유학ㆍ학교6
  • 금융ㆍ보험ㆍ모기지7
  • 컴퓨터ㆍ인터넷ㆍ전화8
  • 오락ㆍ유흥ㆍPC방9
  • 법률ㆍ회계ㆍ번역10
  • 꽃ㆍ결혼ㆍ사진11
  • 예술ㆍ광고ㆍ인쇄12
  • 도매ㆍ무역ㆍ장비13
  • 종교ㆍ언론ㆍ단체14
블로그에서 올라온 글
제목
날짜
아이디
young2017
2024-04-11

붉은 심장에서 날리는

  young2017

  바람   붉은 심장에서 날리는 희망의 깃발  열망으로 드높이 날리는 깃발,  위선을 알아보지 못한  우리들의 무지(無知)를 누가 보상하겠는가?  영감은 혼돈   영감은 그리움과 열망을  가물한 희망에 섞어버리는 혼돈,   그리움 마저 가물한 시대이다. 깃발  어디 그리움만 삶이랴!  우리는 혁명의 깃발을 높이 들고 혁명하는 것이다.  위선자들의 기고만장함을 볼 수 없기에,  그것을 보고 싶지 않기에  그것을 보지 않아야 하기에  위선을 알아보지 못한  우리들의 무지   누가 보상 하겠는가  진격  우리는 머뭇거리면 안된다.  우리가 위선을 보고도 머뭇거리면 위선에 묻히고 만다.  위선으로 살고 싶은가  위선에 둘러싸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대 마저 위선자가 될 수도 있다  생이란, 거룩한 것이며  거룩한 삶이란 귀한 그대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 사는 것이다.  위선은 거룩하고 귀한 우리들의 생명을 파괴하며 산다.  머뭇거리지 말고 진격하여 위선을 부셔야 한다.  춤  그리고 위선이 가신 도시의 거리에서   들녘의 대지 위에서  삶의 바다 위에서  우리는 열망의 날개를 달고 춤추는 것이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624]

  woobyungsun

Economic Report 624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향후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하고자 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 (4월3일~4월9일) 의 차트     그래프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는 주 중반까지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보이다가 4월10일 미국의 3월달 물가지수 자료가 발표된 이후 급격한 약세를 보여준 한 주였다.  4월10일에 발표된 미국의 3월달 물가지수는 예상치보다 높은 3.50%를 기록함으로써, 지금까지 미국 연준이 밝혀왔던 물가상승세가 한풀꺽였다는 지난달 발표와 정반대되는 결과가 발생되었다. 그로 인해 지금까지 예상되어 왔던 6월의 금리인하도 이제 물 건너 간 것이 아니냐는 실망감과 함께 미국달러지수가 105.60까지 치솟으며,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는 0.7300까지 하락하고 있다.  현재 월가도 혼동의 상황에 빠져들고 있으면서, 이제 화두는 과연 올해 안에 미국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인가로 쏠리고 있다. 지난달 파월 연준의장은 금리인하에 대해서는 물가수준을 고려해서 조심스럽게 결정하겠다는 발언과 동시에 금리인하 시점을 놓치는 것도 경제에 나쁜 영향이 있기 때문에 물가와 경제상황을 동시에 고려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만약 올해 금리인하를 한다면 연말 부근에 될 수도 있다는 대단히 경직된 발표를 했다. 그 당시만에 해도 올해 연말까지 최소한 3차례 모두 0.75%의 금리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암묵적인 사인을 교감했으나 4월10일 발표된 물가상황을 본다면 연말까지 금리인하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즉, 미국 달러화 강세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캐나다도 금리인하를 할 수 없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4월3일~4월9일) 의 차트     그래프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는 지난주 예상범위 상단에서 머무르는 약세를 보이다가 2년내 최고치인 1,363원까지 치솟아 미국 달러화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미국의 3월달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을 웃도는 3.50%로 발표되면서 6월로 예상되었던 금리인하가 물 건너 간 것으로 간주되고, 미국달러지수가 다시 강세로 전환되면서 항상 그와 역방향으로 움직이는 한국 원화는 급전직하 하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로서 나오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올해 미국이 금리인하를 단행하지 않는 상황이다. 그나마 가능한 상황은 10월 이후에 한차례 0.25% 정도 금리인하는 하는 것이며, 그것도 미국의 경제상황이 더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한 방어적인 측면에서 실시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그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미국달러지수가 105.60을 돌파하면서 110.0까지 추가 상승가능성이 열려 있다. 엎친데 덮친 경우로 미국 달러화에 대한 미국 엔화가 32년간 최저치인 152엔을 기록하면서 지난주에 설명한대로 중국과 더불어 강력한 수출경쟁자인 일본 엔화가 약세가 지속됨으로써 수출채산성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한국 원화도 동반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나마 한국경제를 지탱해주던 반도체도 일본 엔화의 약세가 지속된다면, 반도체를 국가중심 산업으로 키우는 일본과 치열한 수출경쟁이 예상되므로 향후 일본 엔화 방향에 더욱 민감하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KCWA 5월에 과학분야 직업 관련 강연회

  budongsancanada

  서비스 관련 설문조사도 실시…50불 상품권 증정   KCWA가 캐나다 한인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바라는 점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비영리 리서치기관인 블루프린트(Blueprint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설문조사는 KCWA가 한인사회 구성원들에게 보다 알맞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50 상품권을 증정한다. 문의 416-936-9425 한편 KCWA는 5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배더서트/핀치 사무실(540 Finch Ave.W.)에서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정보의 날 행사도 연다. 캐나다의 과학과 우주과학의 미래 직업 전망에 대한 강연도 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한국-캐나다 미술교류 전시회 개최

  budongsancanada

  토론토 Dignam 갤러리에서 17일(수)부터   19일 오프닝에는 콜라보 퍼포먼스   ‘OIS ART OF CANADA’에서 한-캐나다 미술교류전시회 ‘Korean & Canadian Arts Exchange Exhibition: “BEYOND”’을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토론토 Dignam Gallery(23 Prince Arthur Ave.)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류전은 2024년과 2025년, ‘한국과 캐나다 상호문화예술교류의 해’를 기념해 마련됐다. 두 나라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유망한 작가 중 10인씩을 초청해 서양화, 동양화, NFT 아트, 드로잉, 조각, 도예 등 다양한 형태의 미술작품들을 “BEYOND”라는 주제 하에 소개한다. 국가, 인종, 문화, 시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예술세계를 전시함으로써, 두 나라의 예술적 창의력과 다양성의 이해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오프닝 리셉션에선 참여 작가들 중 양국을 대표하여 두 명의 작가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함께 하나의 작품을 관객들 앞에서 완성하는 퍼포먼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소수민족 ‘복음 모자이크 페스티벌’ 개최

  budongsancanada

크리스찬 선교연합 주최 5월 11일 마캄 깁슨센터   캐나다 다민족 크리스찬 선교연합(CMCA)이 22년간 토론토에서 난민사역을 해온 크리스천 셀터 아담하우스와 함께 모자이크 페스티벌을 다음달 개최한다. 5월 11일 오후 3시부터 마캄의 깁슨센터(Gibson Centre, 105 Gibson Dr.)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광역토론토에 살고 있는 280여 종족 가운데 기독교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초청하는 잔치다. 모자이크 페스티벌을 통해 각 종족교회와 신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들을 초대해 복음을 나누기 위한 자리다. 축제를 준비 중인 임재량 목사는 "이번 모자이크 페스티벌이 우리 안의 다양성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캐나다의 미래를 위한 소망을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품 및 행사후원금 문의 647-669-5768,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조국혁신당 당사. 원내 3당 '돌풍' 현실화

  jny0801

. 조국혁신당,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선거 마무리 작업24%대 득표로 의석 12석 확보…제3 정당 ’돌풍’지역구 민주·비례 조국, ’지민비조’ 전략 주효 분석비례투표, 38개 정당 가운데 4개 정당만 3% 이상 득표

First Previous 41 42 Last 
WWW.AHAIDEA.COM
4065 CHESSWOOD DR. NORTH YORK, ONTARIO,M3J 2R8, Canada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Ahaidea
캐나다 daum.ca와 대한민국 daum.net은 관련성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24 AHAIDEA CORP. All rights reserved.